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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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자전거 이용 여성 추행 도주 30대 검거..피해자만 20명
    공공자전거를 타고 도심을 누비며 여성을 추행한 3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22일 오후 1시 반쯤 대전 유성구의 한 대학교 인근에서 대전시가 운영하는 공공자전서를 탄 채 여성 보행자에게 접근, 여성의 몸을 만지고 달아난 혐의로 3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8일부터 같은 수법으로 20~30대 여성 20명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잠금장치가 고장 난 공공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잠금장치가 고장 난 공공자전거는 스마트폰 앱
    2023-03-23
  • 만취 운전하다 교통사고 낸 현직 경찰관 붙잡혀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어제 저녁 8시 반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1%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화순경찰서 소속 A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경위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귀가하기 위해 1㎞가량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는데 경찰은 A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별도로 징계 절차도 착수했습니다.
    2023-03-22
  • 검찰, 순천 풍덕지구 도시개발조합 압수수색
    순천 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조합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오늘(22), 순천 풍덕지구도시개발조합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개발 사업과 관련한 서류를 확보하고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토지 매입과정에서 뇌물이 오고 간 의혹과 인허가 과정을 살펴보고 있는데, 조합 측은 비리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2023-03-22
  • 광양 목성지구 지지부진..부영주택 비판 목소리 확산
    광양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사업 시행자인 부영주택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순천광양구례곡성을 당협위원회는 최근 부영주택 사회공헌 촉구 기자회견을 통해 목성지구 부지를 평당 45만여 원에 매입한 부영 측이 지난 2019년 이후 6천여 세대 중 2개 단지만 짓고 공사를 미루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이러는 사이 땅값만 10배가량 올라 막대한 시세 차익을 거두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양읍발전위원회도 부영 측이 당시 광양시민사회가 도와 개발이 빨리 되도록 많은 협조를 했지만 개발이 지연되면서
    2023-03-22
  • 광주 중앙공원1 감사원 감사결과 이상無..이르면 8월 선분양 추진
    【 앵커멘트 】 광주 중앙공원 1지구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별다른 지적사항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그동안 제기된 각종 특혜 의혹과 논란이 종지부를 찍음에따라 본격적인 공원 조성 사업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감사원이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2월 공익감사를 청구한 시민단체에게 최근 감사 종결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G 감사 청구 내용은 광주시의 위법한 사업이행보증서 승인, 사업자에게 유리한 사업계획변경안 수용, 보상비 납입 기한 연장 등 이었는데 지적사항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3-03-22
  • "공립화가 지역소멸 가속?"...학교가 왜곡된 설문조사 '말썽'
    【 앵커멘트 】 여수산단 대기업들이 설립한 사립초등학교가 학부모와 학생들을 상대로 노골적인 공립화를 반대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학교가 어린 학생들을 볼모로 삼아 기득권 지키기에 나섰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사립학교인 여도초등학교가 학부모들에게 보낸 설문조사 통지문입니다. cg1 "공립화가 되면, 선진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수 없고, 지역 소멸이 가속화될 것"이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cg2 "특히 일부 출연 회사가 공립화 여론을 조성하고,
    2023-03-22
  • 한덕수 총리 "광주·전남 가뭄, 중장기 대책 조속 마련"
    한덕수 국무총리가 광주·전남 가뭄 대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2일) '세계 물의 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광주·전남을 비롯한 남부지방이 9개월째 지속된 가뭄으로 생활용수 제한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해수담수화를 비롯한 대체 수자원 개발과 전국 물 공급망 연결 등 중장기 가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섬과 농어촌 지역까지 안전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후 상수도관 정비, 식수원 개발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3-22
  • 농업용수도 '비상'..'애타는 농심'
    【 앵커멘트 】 물 부족은 식수뿐만이 아닙니다. 최악의 가뭄으로 다가오는 영농철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됩니다. 광주 전남의 대표적 저수지의 저수율도 뚝 떨어져 영농철을 앞둔 농가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구영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미니 cg) 최악의 가뭄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4대 저수지들의 저수율이 광주호를 제외하고 3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도 많게는 28% 포인트가 뚝 떨어졌고, 전국 평균 저수지 저수율과도 비교해도 하락했습니다. 상당수의 저수지가 심각 단계에 도달했습
    2023-03-22
  • 최악의 가뭄에 애타는 남도민.."물의 소중함 절감"
    【 앵커멘트 】 오늘(22일)은 심각해지는 물 부족 현상과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입니다. 역대 최악을 가뭄을 경험하고 있는 광주 전남은 어느 때 보다 물의 소중함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물 부족은 이제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완도 보길도와 노화도의 식수를 공급하는 부황 저수지입니다. 1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뭄으로 수위가 크게 낮아지면서 곳곳이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 인터뷰 : 이난용 / 완도군 보길면 개발팀장 - "지금 수량은 14%입니
    2023-03-22
  • 검찰, 순천 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 압수수색..뇌물수수 의혹
    순천 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조합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오늘(22일) 순천 풍덕지구도시개발조합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개발 사업과 관련한 서류를 확보하고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토지 매입과정에서 뇌물이 오고 간 의혹과 인허가 과정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돈을 건넨 업체를 비롯해 뇌물을 수수한 인물과 은행계좌, 뇌물액수 등이 상세히 기재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조합 측은 비리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의혹을 제기한 조합원을
    2023-03-22
  • 광주문화예술회관, 오는 6월부터 '광주 예술의 전당'으로
    광주문화예술회관이 오는 6월부터 새 이름으로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리모델링 이후 '광주 예술의 전당'으로 명칭을 변경해 재개관을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광주문예회관은 최근 경향을 반영한 전면 리모델링이 마무리됨에 따라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지난 2월 명칭변경위원회를 구성해 4개의 후보군을 두고 시민 설문조사 등을 진행한 결과, '광주 예술의 전당'으로 확정했다는 설명입니다. 다음 달까지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오는 5월 중 공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1991년에 건립된 광주문예회관은 무대,
    2023-03-22
  •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 낸 현직 경찰관 검거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어제(21일) 저녁 8시 반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화순경찰서 소속 A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거 당시 A 경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1%로 만취상태였습니다. A 경위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귀가하기 위해 1㎞가량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별도로 징계 절차도 착수했습니다.
    2023-03-22
  • 신청 당일 100만 원 지급..긴급생계비 사전예약 신청 폭주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된 긴급생계비 신청이 사전예약 단계부터 폭주하고 있습니다. 사전 예약 개시 첫날인 오늘(22일), 예약이 시작된 오전 9시부터 현재(오후 3시 기준)까지 대출 접수 기관인 서민금융진흥원의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 센터에서 사전 예약 상담 신청이 마감된 상태입니다. 긴급생계비 대출은 매주 수~금요일 예약을 받아 그다음 주 월~금요일에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주 월요일인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첫 대출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긴급생계비 대출은 정상적인
    2023-03-22
  • 광주광역시 '벚꽃 명소'..어린이대공원 놀이시설 철거
    '어린이대공원'으로 불리는 광주광역시 중외공원 놀이시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광주시와 광주시립미술관은 오는 4월까지 중외공원 놀이시설 10개를 모두 철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지에 190억 원을 들여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아시아 생태예술 놀이정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광주시를 이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놀이기구 운영을 중단해 왔습니다. 중외공원 놀이시설은 지난 1981년 호남 유일의 놀이공원으로 개장했으며, 벚꽃 명소로도 유명해 지역민들로부터 도심 속 나들이 장소로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2023-03-22
  • 폐쇄 위기의 '지산IC' 문제는 좌우 진출로가 아니였다 | 핑거이슈
    77억을 들여 만든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 완공된 지 1년 5개월이 넘은 지금, 개통도 못해보고 폐쇄 위기에 처했다. 왜 다 만들어놓고, 쓰지도 못하고 폐쇄한다는 걸까? 제2순환도로에서 무등산에 진입하려면 두암IC를 통과한 뒤, 1.5km의 혼잡지역을 경유해야 한다. 이런 불편함을 없애고 무등산과 법원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 설립이 시작됐다. 보통 차량이 빠져나가는 진출로는 오른쪽에 있다. 지산IC 진출로의 최초 설계도 그랬다. 하지만 2019년, 소음피해,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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