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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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문화예술회관, 오는 6월부터 '광주 예술의 전당'으로
    광주문화예술회관이 오는 6월부터 새 이름으로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리모델링 이후 '광주 예술의 전당'으로 명칭을 변경해 재개관을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광주문예회관은 최근 경향을 반영한 전면 리모델링이 마무리됨에 따라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지난 2월 명칭변경위원회를 구성해 4개의 후보군을 두고 시민 설문조사 등을 진행한 결과, '광주 예술의 전당'으로 확정했다는 설명입니다. 다음 달까지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오는 5월 중 공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1991년에 건립된 광주문예회관은 무대,
    2023-03-22
  •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 낸 현직 경찰관 검거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어제(21일) 저녁 8시 반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화순경찰서 소속 A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거 당시 A 경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1%로 만취상태였습니다. A 경위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귀가하기 위해 1㎞가량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별도로 징계 절차도 착수했습니다.
    2023-03-22
  • 신청 당일 100만 원 지급..긴급생계비 사전예약 신청 폭주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된 긴급생계비 신청이 사전예약 단계부터 폭주하고 있습니다. 사전 예약 개시 첫날인 오늘(22일), 예약이 시작된 오전 9시부터 현재(오후 3시 기준)까지 대출 접수 기관인 서민금융진흥원의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 센터에서 사전 예약 상담 신청이 마감된 상태입니다. 긴급생계비 대출은 매주 수~금요일 예약을 받아 그다음 주 월~금요일에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주 월요일인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첫 대출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긴급생계비 대출은 정상적인
    2023-03-22
  • 광주광역시 '벚꽃 명소'..어린이대공원 놀이시설 철거
    '어린이대공원'으로 불리는 광주광역시 중외공원 놀이시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광주시와 광주시립미술관은 오는 4월까지 중외공원 놀이시설 10개를 모두 철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지에 190억 원을 들여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아시아 생태예술 놀이정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광주시를 이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놀이기구 운영을 중단해 왔습니다. 중외공원 놀이시설은 지난 1981년 호남 유일의 놀이공원으로 개장했으며, 벚꽃 명소로도 유명해 지역민들로부터 도심 속 나들이 장소로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2023-03-22
  • 폐쇄 위기의 '지산IC' 문제는 좌우 진출로가 아니였다 | 핑거이슈
    77억을 들여 만든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 완공된 지 1년 5개월이 넘은 지금, 개통도 못해보고 폐쇄 위기에 처했다. 왜 다 만들어놓고, 쓰지도 못하고 폐쇄한다는 걸까? 제2순환도로에서 무등산에 진입하려면 두암IC를 통과한 뒤, 1.5km의 혼잡지역을 경유해야 한다. 이런 불편함을 없애고 무등산과 법원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 설립이 시작됐다. 보통 차량이 빠져나가는 진출로는 오른쪽에 있다. 지산IC 진출로의 최초 설계도 그랬다. 하지만 2019년, 소음피해,
    2023-03-22
  • "바다 환경도 지키고 보증금도 돌려받고…"
    "폐그물, 폐어구 가져와 보증금 돌려받으세요!"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2024년 1월부터 시행하는 어구보증금제를 준비하기 위해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어구보증금관리센터를 개소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일정 금액의 보증금이 포함된 어구를 어업인이 구매하고 폐어구를 지정된 장소로 가져오면 보증금을 어업인에게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어업보증금 제도 시행에 앞서 어구보증금관리센터는 적용 대상과 보증금액 등을 결정하고 보증금지급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현장 설명회, 시범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어업인 의견을
    2023-03-22
  • "무시한다는 생각에.." 친구에 흉기 휘둘러 숨지게 한 고교생
    말다툼을 하던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고등학생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지난달 26일 아침 7시 반쯤 충남 서산시의 한 아파트 자신의 집 앞에서 친구 A군과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찔러 과다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로 17살 B군을 구속기소했습니다. 당시 B군은 숨진 A군을 포함한 친구들과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벌인 뒤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후 자신의 집 앞으로 찾아온 A군과 재차 다투다 A군이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B군은 범행 직후 119에 직접 신
    2023-03-22
  • 출생아 수 또 역대 최저치..인구 자연감소도 최대
    지난 1월 출생아 수가 2만 3천 명대로 내려앉으면서 1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 3,179명으로, 월간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1월 기준 출생아 수로는 가장 적었습니다. 기존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해 1월 출생아 수보다도 1,486명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사망자 수는 1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월 사망자 수는 3만 3,703명으로, 1년 전보다 2,856명이 많았습니다. 출생아 수는 역대 최저, 사
    2023-03-22
  • 전남도교육청, 영암교육지원청에 교육감 권한 대폭 위임
    전남도교육청이 영암교육지원청을 '자율형 미래교육 선도지구'로 선정해 시범 운영합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교육장이 교육감의 권한과 자율성을 대폭 위임받아 지역의 미래교육 방향을 설정하도록 하는 시책입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선도지구에 교육장 3년 임기보장, 충분한 예산과 인력, 지역 장학사 선발 등을 지원하고 연구학교 지정권, 과장(센터장) 인사 추천권, 자율감사제, 자율적 조직 구성·운영 등을 위임합니다. 이와 함께 민·관·산·학 연계를 구축해 돌봄부터 진로·진학까지
    2023-03-22
  • 광주도시철도공사 "유출 지하수로 지하철역 청소합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연간 3천 톤이 넘는 유출 지하수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역 터널 안에서 발생한 '유출 지하수'를 역사 화장실 위생용수와 청소용수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유출 지하수는 땅 속에 스며있던 자연 상태의 물이 지하철 공사 등으로 개발된 지하공간으로 흘러들어온 것을 뜻합니다. 그간 광주공항역 등 일부 역에서 끌어올린 유출 지하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클린로드 용수'나 '하천 유지용수' 등에 활용됐습니다. 양동시장역 유출 지하수 활용은 이번이 처
    2023-03-22
  • '변호사법 위반' 양부남 위원장 압수수색.."부끄러운 일 하지 않았다"
    경찰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을 상대로 압수 수색을 벌였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5일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양 위원장의 변호사 사무실과 예전에 근무했던 서울 법률 사무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양 위원장은 지난 2020년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사건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고액의 수임료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 위원장을 포함해 이번 사건에 연루된 법조인들이 받은 금액은 2억 8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
    2023-03-22
  • 전남개발공사, 동일업체 수의계약은 '3년에 두 번만'
    전남개발공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제도 운용을 위해 동일 업체에 대한 수의계약 총량제를 도입합니다. 수의계약 총량제는 3년간 동일 업체에 3차례 이상 수의계약을 제한하는 것으로, 이번 전남개발공사의 수의계약총량제는 타 공공기관(대개 1년간 3~5회로 제한)보다 훨씬 더 강화됐습니다. 현행 수의계약은 지방계약법 제25조에서 규정한 천재지변 등의 사유에 해당하거나 같은 법 제30조에서 규정한 추정가격 2천만 원 이하의 경우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2023-03-22
  • 한밤중 유달산 투신 소동 50대..4시간 만에 스스로 내려와
    전남 목포 유달산에서 4시간가량 투신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저녁 7시 20분쯤 '한 남성이 유달산 마당바위 위에 올라서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특공대 등 경찰력 5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바위에 올라선 50대 남성 A씨와 대화를 시도했고, 소방 당국도 바위 아래에서 추락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습니다. 경찰의 설득 끝에 A씨는 신고 접수 4시간여 만인 이날 밤 11시쯤 바위에서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2023-03-22
  • 현직 경찰관, 여자친구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
    현직 경찰관이 함께 사는 여자친구를 폭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지난 21일 밤 9시 20분쯤 청주시 청원구의 한 원룸에서 함께 살고 있는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 34살 A 경장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장 여자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경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경장은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경장을 직위해제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2023-03-22
  • 전남도, 싱가포르에 연간 300만 달러 농수산식품 수출
    전라남도가 싱가포르에 연간 300만 달러 규모의 지역 농수산식품을 수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1일 싱가포르에서 한국 식품 유통·판매 전문기업인 'LNC'와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업무협약에 따라 LNC는 전남산 우수 농수산식품을 싱가포르 현지에서 홍보하고,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해 연간 300만 달러 규모의 전남 농수산식품을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2009년 싱가포르에 설립한 LNC는 싱가포르 현지 식당 200여 개 곳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유통기업으로, 한국식품 유통을 전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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