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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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전남대병원, 14년째 '한끼 나눔' 결식아동 돕기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이 지역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한끼 나눔 캠페인'을 14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4일, 정용연 병원장이 임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4,062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직원이 한 끼 식사비를 아껴 1년을 꼬박 모은 후원금은 결식아동과 저소득층·다문화가정 어린이 의료비, 생활안정비와 교육비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난 2009년 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꿈나무들을 키워내기 위해 시작된 한 끼 나눔 캠페인을 통해 화순전남대병
    2022-07-05
  • 영암 주택서 불..방화 가능성 조사
    전남 영암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일 밤 8시 10분쯤 영암군 군서면의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4명이 대피했고, 2층 33㎡가 탔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주택 2층 거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거실 장판에 기름을 부은 흔적이 있는 점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05
  • 전신주 작업 노동자 추락사..중대재해법 적용 안 돼
    전신주에서 작업하던 배전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4일 오전 10시쯤 전남 고흥군 도양읍의 한 도로에서 전신주의 전선을 끊는 작업을 하던 42살 남성 A씨가 추락했습니다. 6m 높이의 전신주에서 떨어진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가 매고 있던 안전벨트가 끊어지면서 A씨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가 소속된 기업은 근로자가 50명 미만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현장에서 안전관리
    2022-07-05
  • 광주에도 드디어 운전면허시험장 생긴다..2025년 완공
    광주광역시에 운전면허시험장이 들어섭니다. 광주시는 오늘(5일) 북구 삼각동에 차량 검사와 면허시설을 갖춘 운전면허시험장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관리계획안을 공고했습니다. 사업시행자는 도로교통공단으로, 국비 26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광주는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중 유일하게 운전면허시험장이 없는 곳입니다. 때문에 지난 1996년 운전면허시험장이 광주시 북구 두암동에서 전남 나주로 이전한 이후 시민들이 30년 가까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2022-07-05
  •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임명..尹, "공격받느라 고생 많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임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 신임 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지난 5월 26일 사회부총리 지명 이후 40여 일 만입니다. 수여식 모두 발언에서 윤 대통령은 박 부총리에게 "임명이 늦어져서 언론의, 또 야당의 공격을 받느라 고생 많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신껏 일하라"는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습니다. 박 부총리는 내정 이후 국회 원 구성이 늦어지면서 인사청문회 없이 4일 임명됐습니다.
    2022-07-05
  • '파출소 습격 부실 대응' 경찰 대기발령..전남경찰청, 감찰 착수
    파출소 화살총 테러 사건에 부실하게 대응한 현장 책임 경찰관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해당 파출소의 대응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A팀장을 본서 경무과로 대기발령하는 한편, 현장 지휘의 적절성 등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위법사항이 나오면 징계조치 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경찰청도 경찰의 부실대응에 대한 사회적 파장이 크다는 점에 주목하고, 현장에 있던 경찰관 7명과 여수경찰서 지휘부를 상대로 감찰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해당 파출소 직원 7명은 지난달 30일 새벽 2시 16
    2022-07-05
  • 안동시청 공무원, 동료에게 흉기 휘둘러 살해
    경북 안동시청에서 공무원이 동료 직원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5일) 오전 8시 56분쯤 경북 안동시 명륜동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에서 50대 여성 공무원 A씨가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흉기에 복부를 심하게 다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인 안동시청 소속 공무원 40대 B씨를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05
  • 연세대 여자화장실 몰래 촬영 의대생 붙잡혀
    연세대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여성을 불법 촬영한 의대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4일 저녁 6시 50분쯤 연세대 의대도서관 인근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옆 칸에 있던 여성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21살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연세대 의대에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하지만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7-05
  • 코로나19 확진자, 일주일새 2배 증가..광주·전남 600명 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새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8,14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8천여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41만 3,997명입니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2만 4,57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600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4일 하루 동안 광주·전남에서 모두 665명이 감염
    2022-07-05
  • 가양역 20대 여성 실종 일주일째.."쇼트컷, 마른 체격, 키 163cm"
    서울 가양역 인근에서 20대 직장인 여성이 사라진 뒤 일주일째 집에 돌아오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 실종수사팀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서구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된 24살 김가을씨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의 가족이 온라인에 공유한 '사람을 찾습니다' 전단에 따르면, 당시 김씨는 가양역 부근에서 퇴근한 뒤 미용실에 갔으며 오후 9시쯤 자신의 SNS에 "파마하자마자 비바람 맞고 13만원 증발. 역시 강남은 눈 뜨고 코 베이는 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김
    2022-07-05
  • 父시신 냉장고에 보관한 20대 구속..학대치사 혐의도
    아버지 시신을 집 냉장고에 보관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시신 유기와 학대 치사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이 살던 서산의 한 다세대주택 냉장고에 아버지의 시신을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치매와 당뇨에 걸려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에게 음식을 제대로 주지 않고 방치한 혐의도 함께 적용됐습니다. 사건은 건물 관리인이 냉장고 교체를 위해 A씨의 집을 방문하면서 드러났습니다. 당시 A씨 아버지의 시신은 칸막이를 모두 없앤 냉장실 안에
    2022-07-05
  • 7/5(화)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혁신 외친 지역의원들..의미는 이재명 불가? ) 광주·전남 의원들이 새로운 리더십만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며 혁신을 외친 가운데 시간이 흐를수록 사실상 이재명 불가론에 무게를 실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 파출소 공격에 경찰 7명 피하기 급급) 복면을 쓴 남성이 화살 총으로 파출소를 습격했지만 당시 파출소에 있던 경찰관 7명은 피하기에 급급했고 112에 셀프신고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 살상 무기 들고 도심 12시간 활보했다) 범인이 파출소를 공격하고 도주한 뒤
    2022-07-05
  • 익산 부시장, 택시기사와 시비..경찰 향해 "서장 누구야?"
    전북 익산시 부시장이 술에 취해 택시 기사와 시비를 벌이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는 관할 경찰서장까지 거론하는 부적절한 처신으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경찰은 한 남성이 택시기사에게 폭언을 한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익산의 한 아파트 단지로 출동했습니다.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자신이 익산시 부시장이라며, "관할 경찰서장이 누구냐. 내가 전화하겠다"라고 호통을 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실제로 익산시 오 모 부시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 부시장은
    2022-07-05
  • 동료들에 피해 갈까 우려 "조사 원치 않아"
    【 앵커멘트 】 흉기를 들고 길을 걷던 베트남 남성을 경찰이 테이저건을 쏴 체포한 것을 두고, 인권단체가 '과잉 진압'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불법체류자로 추방당하게 된 베트남 남성은 동료 이주노동자들까지 피해를 받을까 봐 인권위 진정을 거부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지난달 29일,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다 경찰에 체포된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는 베트남 남성에게 경찰이 테이저건을 쏘고, 발길질을 하는 모습이 CCTV에 찍
    2022-07-04
  • [단독]"화살총 들고 파출소 습격".."경찰은 숨고 피하고"
    【 앵커멘트 】 파출소 경찰들이 파출소를 습격한 범인을 잡기는커녕, 숨고 피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여수에서 일어났습니다. 경찰 7명이 파출소안에 있었지만 아무도 범인을 쫓지 않고 황당하게도 112에 셀프신고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보돕니다. 【 기자 】 복면을 쓴 남성이 여수의 한 파출소 내부에 화살총을 쏜 건, 지난달 30일 새벽 2시 16분. 화살은 아크릴 가림막에 '퍽'소리를 내며 꽂혔고 범인은 2분 정도 파출소에 머물다 달아났습니다. 당시 경찰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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