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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사]영광군, 관공선 발주 엉터리..엔진 내정 의혹
    【 앵커멘트 】 자치단체가 불법 어업을 단속하거나 환경 정화, 섬 주민지원 등을 위해 운영하는 선박을 '관공선'이라고 합니다. 전남도와 13개 시·군이 50척 넘게 운영하고 있는데요, 척당 수십억 원에 이릅니다. 그런데 관공선 발주를 둘러싸고 납득하기 어려운 행정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kbc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광군이 43억 9천만 원을 들여 건조 중인 관공선입니다. 이 선박의 엔진이 특정 업체의 제품으로 사전 내정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
    2021-05-04
  • 5/4(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거리두기 완화 속 코로나 확진자 속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첫날 여수와 고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시행 하루로 안돼 거리두기를 격상했습니다. 2.('전대병원 부정 채용 직원 해고' 정당) 아빠 찬스를 통해 전남대병원에 채용된 직원을 해고한 결정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3.( 지자체 관공선 발주 특혜 의혹) 지자체의 관공선 발주 과정에서 부실한 심사 등 납득하기 어려운 행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관공선 발주를 둘러싼 특혜 의혹을 탐사 취재했습니다.
    2021-05-04
  • 강풍 동반한 비 내일 새벽까지 10~40mm
    오늘 광주ㆍ전남지역은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낮에 전남 서해안부터 시작돼 오후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으며, 어린이날인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10에서 40mm로 남해안과 지리산 인근은 최대 80mm까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순천 10도, 광주 15도 등 9도에서 17도 분포로 어제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광주 22도, 목포 20도, 여수 19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2021-05-04
  • 광주시 체육회장 후보등록 3명..오는 13일 선거
    오는 13일 열릴 예정인 광주시체육회 선거에 3명의 후보자가 나섰습니다.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전갑수 광주시 배구협회장과 이강근 광주시 당구연맹회장, 이상동 광주시 북구 체육회장 등 3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광주시체육회장 선거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선거 운동 기간을 거친 뒤 오는 13일 치러집니다.
    2021-05-04
  • '아빠 찬스' 대학 병원 취업 아들 해고 정당
    【 앵커멘트 】 이른바 아빠찬스를 통해 대학병원에 채용된 직원을 해고한 결정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함께 채용됐던 여자친구는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며 해고 무효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6월, 전남대병원 보건직 신입직원으로 채용된 A 씨. 하지만 같은 해 교육부 감사를 통해 채용 특혜 의혹이 제기됐고, 다음 해인 2019년 국정감사에서 채용 당시 병원 사무국장이던 A 씨의 아버지가 관여한 사실이 확인
    2021-05-03
  • 거리두기 1단계 시범 시행 첫날 확진자 속출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를 시범 적용하자마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고흥에서는 공무원, 여수에서는 유흥주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1단계 시행 하루도 안 돼 고흥과 여수는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선별진료소에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이틀 새 고흥에서 공무원과 초등학생 등 1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고흥읍과 도화면 주민 만 5천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습니다. 군
    2021-05-03
  • [탐사] 영광군, 관공선 발주 엉터리..엔진 내정 의혹
    【 앵커멘트 】 자치단체가 불법 어업을 단속하거나 환경 정화, 섬 주민지원 등을 위해 운영하는 선박을 '관공선'이라고 합니다. 전남도와 13개 시·군이 50척 넘게 운영하고 있는데요, 척당 수십억 원에 이릅니다. 그런데 관공선 발주 과정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행정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특정 업체 엔진이 내정됐다는 논란이 일고, 장비선정위원회는 요식행위에 그쳤습니다. 관공선 발주를 둘러싼 특혜 의혹에 대해 5차례에 걸쳐 탐사 보도하겠습니다. 먼저 영광군의 실태를 kbc 기동
    2021-05-03
  • 중앙공원 1지구 사업, 한양 또 반발 논란
    중앙공원 1지구 사업 재추진을 앞두고 특수목적법인 주주 중 하나인 한양 측이 또다시 반발하면서 논란입니다. 주식회사 한양은 입장문을 내고, 광주시가 특수목적법인의 다른 주주들과 공조해 한양을 배제하는 등 공모 지침을 위반하고 있다며, 지위 확인 소송 등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이 지난달 말 기한 내에 보증서를 제출하는 등 절차상 문제가 없다며, 예정대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중앙공원 1지구 개발 사업자는 특수목적법인인 빛고을중앙공원개
    2021-05-03
  • 광양항 화물선 석탄하역 중 작업자 2명 사상
    화물선에서 석탄하역을 하던 작업자들이 중장비에 치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광양항 원료부두에 정박한 화물선에서 석탄하역을 하던 39살 A 씨가 작업 중이던 중장비에 치여 숨지고 또 다른 작업자 B 씨는 다리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어두운 곳에서 석탄 하역을 하다 미끄러져 넘어진 작업자들을 중장비 기사가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5-03
  • '화이자 백신 부족' 광주 1차 접종 일시 중단
    화이자 백신 물량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광주의 1차 백신 신규 접종이 중단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 물량이 부족하다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지난달 30일 기준 예약일 확정자를 제외한 신규 접종 예약을 중단하고 2차 접종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화이자 백신의 신규 접종 예약은 이 달 셋째 주 쯤 재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전남은 화이자 백신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1차 접종이 예정대로 진행 중입니다.
    2021-05-03
  • 이개호 의원 담양사무소 직원 손해배상 검토
    70여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를 양산한 이개호 의원 담양사무소 직원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여부가 검토됩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있었던 이개호 의원 담양 지역사무소발 확산과 관련해, 사무소 직원 등의 방역 수칙 위반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엄정 처벌위원회를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할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개호 의원 담양사무소와 관련한 확진자는 광주 54명, 전남 19명, 전북 2명, 서울 1명 등 모두 76명에 달합니다.
    2021-05-03
  • 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 봄꽃으로 '새단장'
    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이 봄꽃으로 새 단장했습니다. 장성군 장성읍에 황룡강을 끼고 있는 힐링허브정원은 최근 라벤더와 배초향 등 다양한 허브와 체리세이지, 흰갈풀 등 19종의 초화류 등 봄꽃을 식재하고 공공미술프로젝트로 벽화를 입혀 봄 탐방객 맞이 준비를 마쳤습니다.
    2021-05-03
  • 미니버스 학살 故 채수길 씨, 이달의 5.18 유공자
    80년 당시 버스를 타고가다 계엄군에 희생된 故채수길 씨가 이달의 5.18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는 지난 1980년 5월 광주에서 화순으로 향하는 미니버스를 타고 가다가, 동구 주남마을 앞에서 계엄군이 쏜 총에 맞고 근처 야산에 끌려가 암매장된 故 채수길 씨를 이달의 유공자로 선정했습니다. 채 씨는 사망한 뒤 한 달 만에 유해가 발견됐지만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무명열사로 안장됐다가, 지난 2002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2021-05-03
  • 이재용 삼성 부회장 사면 두고 찬반 엇갈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특별사면을 두고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광주시민단체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속 오너 리스크로 인한 삼성의 불확실성이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특별사면을 촉구했습니다. 반면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성명을 내고 이 부회장의 사면을 주장하는 것은 '유전무죄'를 되살려 민주주의와 법의 근간을 훼손하려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2021-05-03
  • 전공노 관련 해직된 광주 북구 공무원 2명 복직
    지난 2003년과 2004년 전국공무원노조 설립 등을 이유로 해직됐던 광주 북구청 공무원 2명이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달부터 시행된 '공무원 노동조합 관련 해직공무원 등의 복직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복직 신청을 한 해직 공무원 2명에 대한 복직을 결정했습니다. 한편 지난 2003~2004년 광주에서는 노조 활동과 관련해 해직된 공무원 5명 중 동구와 서구 등 나머지 3명은 아직 복직 신청을 안했는데, 이미 정년 시기가 지난 걸로 알려졌습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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