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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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단체, 노태우 아들 참배 "보여주기식 반성쇼"
    5월 단체가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의 5.18 참배에 대해 보여주기식 반성쇼라고 비판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유족회 등 5월 단체는 성명을 내고 노 전 대통령의 아들 재현씨의 민주묘지 참배가 의미있는 일이긴 하지만, 진정성을 가지려면 5.18 진상규명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가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참배가 건강악화로 죽음을 앞둔 아버지의 국립묘지 안장을 희망하는 목적으로 보인다며 진정성 없는 보여주기식 반성쇼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1-05-03
  • '불법 계약ㆍ음주운전' 광주시의회 윤리특위 재구성
    최근 음주운전과 불법 수의계약 논란이 일었던 광주시의회가 윤리특별위원회를 새로 구성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장이던 임미란 의원과 윤리특별위원이었던 김광란 의원이 각각 불법 수의계약 논란과 음주운전으로 윤리위원직에서 사퇴함에 따라, 김학실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윤리특별위원회를 재구성했습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이나 자치법규를 위반한 의원에 대해 징계 등을 심사하는 기굽니다.
    2021-05-03
  • 고흥ㆍ여수 등 코로나19 확진 속출..2단계 격상
    전라남도가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범 시행을 발표하자마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고흥에서는 이틀새 공무원 8명 등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군청 2개 부서와 면사무소 1곳이 폐쇄됐고, 여수와 순천에서는 유흥주점 종사자와 이용자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흥군과 여수시는 오늘부터 시행하기로 한 개편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대신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주민과 유흥업소 종사자 등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2021-05-03
  • 광주 대학발전 협력단 오는 12일 공식 출범
    지역 대학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민관 대학발전 협력단이 오는 12일 공식 출범합니다. 광주시와 전남대와 조선대, 광주대, 호남대 등 지역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광주 대학협력발전단이 오는 12일 광주시청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광주시는 대학협력발전단을 연말까지 태스크포스 형태로 운영하고 내년에는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얻어 운영 전담 부서 신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1-05-03
  • 6개 시ㆍ도의회 의장, 달빛내륙철도 건설 촉구
    달빛내륙철도를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시켜달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대구, 전남ㆍ북과 경남ㆍ북 등 6개 시도의회 의장들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대구간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지난달 28일에는 6개 시도지사가 경남 거창에서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2021-05-03
  • 전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10월 착공
    전라남도 제2청사격인 동부권 통합청사 공사가 하반기에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순천 신대지구에 390억원을 들여 300명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실과 스마트민원실, 북카페 등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동부권 통합청사를 착공해 2023년 5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통합청사는 동부권 주민들의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흩어져 있는 도 산하기관들을 통합할 목적으로 지난 2018년 9월 추진됐습니다.
    2021-05-03
  • 노래시간 연장 다툼 뒤 손님에 흉기 휘둘러
    손님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술집 주인이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1일 새벽, 자신이 운영하는 나주시 대호동의 한 술집 앞에서 가게를 나서던 손님을 따라가 흉기로 찌른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님은 다행이 큰 부상은 입지 않았는데,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노래 반주기기 시간 연장을 놓고 해당 손님과 다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5-03
  • 기성용 경찰 소환 조사..투기 혐의 부인
    농지법 위반과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축구선수 기성용이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기성용은 어제(2) 오후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축구센터 건립을 목적으로 아버지인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에게 돈을 보냈다며, 농지법 위반이나 투기 의혹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기성용의 아버지인 기영옥씨도 지난 29일 경찰에 소환조사를 받았는데, 농지법 위반은 자신의 실수였다고 말하면서도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축구센터를 짓기 위한 것이었다며 혐의를 강력 부인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2021-05-03
  • 아침 쌀쌀 일교차 큰 날씨..내일 비 소식
    오늘 아침 화순이 1.4도를 비롯해 광주 7도, 목포 8도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목포 20도, 순천 21도, 광주 23도 등 대부분 20도를 웃돌며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내일은 남서해안을 시작으로 낮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 새벽까지 에상되는 강수량은 10에서 40mm입니다.
    2021-05-03
  • 중앙공원 사업자 "사업계획 변경 공식 요청"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사업자가 사업계획 변경을 광주시에 공식 요청할 예정입니다. 중앙공원 1지구 사업자인 빛고을SPC측은 3일 광주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분양가를 낮추자는 광주시의 요구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기부채납을 하기로 한 공원 시설의 축소가 불가피하다며 사업 계획 변경안을 시에 공식 요청할 예정입니다. 앞서 광주시는 빛고을SPC 측에 올해 만료된 430억 상당의 사업이행보증과 협약이행보증을 연장할 것을 요구했고, 지난달 29일 SPC측이 보증서를 제출하면서 사업 재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2021-05-02
  • 만화로 보는 우리 지역 역사ㆍ문화 이야기
    【 앵커멘트 】 '주남마을'과 '배고픈 다리', '경양방죽'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옛 지명들인데요.. 이처럼 점차 잊혀지고 있는 우리 주변의 공간과 이름의 유래와 역사를 쉽게 소개한 만화 안내판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동구와 화순군 사이 무등산 자락의 주남마을. 1980년 5월 23일, 계엄군의 무차별 총기 난사로 버스에 타고 있던 시민 17명이 숨진 비극의 장솝니다. 참혹했던 그 날, 그 곳의 기억이
    2021-05-02
  • 장성 공무원발 확산 지속..광주·전남 13명 추가
    장성 공무원발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어젯밤과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사우나 이용자와 교회 신도 등 장성 공무원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6명과 경기도 안양 확진자 관련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선 고흥군 공무원 1명이 감염돼 전 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나주에서 2명이 장성 공무원발 n차 감염자로 추가됐습니다. 또 순천에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2명, 여수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5-02
  • 5·18민주묘지 추모 발길 이어져
    5·18민주화운동 41주기가 다가오면서 추모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5월 첫 주말인 어제 1일 788명, 오늘 810명의 참배객들이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추모 글귀를 남겼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18민주묘지 유영봉안소는 폐쇄됐지만 추모탑과 추모관 방문,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한 사이버 참배는 가능합니다.
    2021-05-02
  • 내일 아침까지 쌀쌀, 모레 낮부터 비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쌀쌀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6~10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2도에서 5도 가량 낮았습니다. 지리산 노고단에는 새벽 한때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눈이 내렸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낮부터는 22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모레는 아침부터 차차 흐려져 전남 남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고, 오후에는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021-05-02
  • 전두환ㆍ선암사 분쟁 등 이달 광주 법원서 열려
    전두환 항소심과 조계종-태고종 간 파기환송심 등이 이번달 광주법원에서 이어집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오는 10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던 전두환 씨의 5·18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엽니다. 전 씨는 5·18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앞두고 직접 법정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전통야생차체험관 건물 철거 여부를 놓고 법정 다툼을 벌였던 조계종 선암사와 태고종 선암사 간의 파기환송심은 오는 26일에 열립니다. 1심에서는 조계종의 토지 소유권이 인정됐지만 대법원에서 태고종의 실소유권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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