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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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 다음 달 1일 창단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다음 달 1일 창단됩니다.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광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 50여 명으로 구성된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다음 달 1일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오케스트라단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 광주 중앙초에서 연습하고 연말 창단 연주회를 통해 클래식과 님을 위한 행진곡 등 연주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2021-04-28
  • 병원ㆍ기숙사 '음성'..전남 학원강사 전수검사
    광주의 종합병원과 대학 기숙사 전수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전남에서는 학원강사들에 대한 전수검사가 이뤄집니다. 광주시는 광주 남구 모 호프집과 관련해 확진자가 나온 종합병원과 기숙사 관계자 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최근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목포와 무안 남악지구를 시작으로, 도내 학원강사 만 7백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자가격리자 3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명
    2021-04-28
  • 황사 영향 미세먼지 '매우나쁨'..내일 밤 비 소식
    오늘 광주·전남은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았습니다. 오후 들어 서해안을 시작으로 광주와 내륙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 수준이 '매우나쁨'까지 올랐습니다. 미세먼지는 내일 오전까지 짙게 나타난 뒤 오후부터 잦아들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광주 24도, 광양 26도 등으로 오늘보다 높겠고, 밤부터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1-04-28
  • 여수진남장학회, 학생 70명에게 장학금 전달
    여수진남장학회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여수진남장학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초,중,고등학생 70명에게 장학금 4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올해로 설립 23년째를 맞는 진남장학회는 지금까지 1,400명에게 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2021-04-28
  • 구례 화엄사 '목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 국보 지정 예고
    구례 화엄사에 보관 중인 '목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이 국보로 지정됩니다. 문화재청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불교조각 가운데 유일하게 부처님의 몸이 3가지 형태로 구성된 보물 '화엄사 목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을 국보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17세기에 제작된 목조불상 중 가장 크고, 불교조각사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예술적 수준이 단연 돋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2021-04-28
  • 경찰, 기초의원 투기 의혹 수사 확대
    경찰이 전남지역 기초의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최근 실시한 압수수색 자료 등을 바탕으로 신안 압해도 일대 도시개발계획을 사전에 입수해 해당 임야를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는 신안군의회 의원을 어제(27일) 소환조사 했습니다. 또 목포시의회 전현직 의원들이 고하도 일대 개발사업 정보를 바탕으로 투기 목적으로 땅을 사들인 정황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1-04-28
  • 영호남 6개 시도지사 "달빛철도 국가철도망 포함해야"
    영호남 6개 시도지사가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에 포함시켜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등 6개 시도지사는 경남 거창에서 만나,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사업은 경제성이 아닌 국민 통합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봐야한다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켜달라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철도 법정계획으로, 지난 22일 발표한 4차 계획 초안에는 달빛내륙 철도사업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021-04-28
  • "기한 내 보증서 제출"..중앙공원 1지구 사업 재개될까?
    사업자 간 내분으로 중단된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사업이 재개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중앙공원 1지구 사업자인 빛고을SPC는 광주시가 오는 30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한 450억 원 상당의 사업이행보증과 협약이행보증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겠다고 밝히면서, 사업 재개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중앙공원 1지구는 특수목적법인 내 업체 간 갈등으로 사업계획이 변경ㆍ중단되는 등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시가 지난 12일 이달 말까지 보증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중대 결정을 하겠다고 밝혀 사업 좌초 우려가
    2021-04-28
  • 민노총, 모든 기업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적용" 촉구
    지역 노동단체가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을 모든 기업에 적용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들이 산업 재해 사고 예방에 힘쓸 수 있도록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의 적용 범위를 모든 기업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국회와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앞서 국회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적용 대상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하고, 40인 미만 사업장은 3년 동안 유예시키기로 했습니다.
    2021-04-28
  • '농지법 위반' 기영옥 전 단장 경찰 소환 연기
    농지법 위반과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의 경찰 소환조사가 연기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8) 기 전 단장을 불러 지난 2015년과 16년 광주시 금호동 일대 농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농업경영계획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불법 형질변경을 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기 전 단장의 개인 사정을 이유로 조사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기 전 단장은 kbc와의 통화에서 농지법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인정하면서도, 토지 구입은 축구센터 건립을 위한
    2021-04-28
  • 광주시공공의료원, 복지부 기본계획에서 빠져
    광주시 공공의료원이 보건복지부 계획 초안에 빠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설립 계획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최근 공개된 보건복지부의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5년까지 지역 공공의료원 신축 계획에 서부산과 대전, 진주권 등 3곳만 포함되고, 광주와 울산은 없었습니다. 광주시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사업지역이 명시되지 않은 것이라며, 공공의료원 설립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등과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2021-04-28
  • 주차 차량서 불 30대 女 숨져..극단적 선택한 듯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나 3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공원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차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이 숨지고, 함께 있던 남성은 차량 밖으로 탈출해 목숨을 구했습니다. 경찰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만났다는 남성의 진술과 현장에 있던 착화탄과 유서 등으로 미뤄 이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28
  • 광주·전남 황사 영향권 미세먼지 '나쁨'
    오늘 광주·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황사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황사는 오후부터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유입되면서, 광주ㆍ전남 전 지역도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화순 8도, 곡성 10도, 광주 14도 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낮에는 광주와 담양, 순에서 25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내일 밤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에서 10mm 가량 내리겠습니다.
    2021-04-28
  • 여순사건 73주기..특별법 촉구 73시간 행보
    여순사건 유족회 등이 여순사건 73주기를 맞아 특별법 제정을 위한 73시간 행보에 들어갔습니다. 유족회 등은 지난 26일부터 국회에 상주하며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 22명을 상대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28일 오후 2시에는 서울ccv영등포점에서 여수시가 여순사건을 주제로 제작한 영화 '동백' 시사회를 개최합니다. 여순사건 특별법은 지난 26일 행안위 전체회의에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으면서 4월 국회 처리가 무산됐습니다.
    2021-04-27
  • 공사판 도심..위험천만 교통 지옥
    【 앵커멘트 】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본격화하면서 광주 도심 곳곳이 공사장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극심한 교통정체가 하루 종일 이어지고 주행 차선이 수시로 변경되면서 운전자들의 혼란과 함께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출근시간 광주 남구 대남대로,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한창입니다. 차량 수백 대가 공사 현장 사이로 난 좁은 차선에 길게 늘어섰습니다. 현장 요원이 나서 차선을 정리해 보지만 밀려드는 차량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입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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