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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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여성 승객 성폭행 30대 택시기사들 징역형
    만취한 여성 승객을 성폭행한 30대 택시기사들에게 법원이 최고 징역 12년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해 10월 만취한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고 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35살 A씨에게 징역 12년형에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명령하고 같이 재판에 넘겨진 38살 B씨는 징역 6년, 24살 C씨는 4년을 선고했습니다. 수사기관이 A씨의 휴대전화를 복원한 결과 지난 2019년부터 1년동안 다른 여성 승객 4명에게도 비슷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도 드러났습니다.
    2021-04-25
  • 내일부터 초여름 더위 '주춤'..모레 오후부터 비
    일요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나주 26.8도, 담양 26.7도까지 기온이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전남동부내륙지역에는 저녁 한 때 5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도 있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22도 안팎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모레 오후부터는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시작되겠고, 비는 수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2021-04-25
  • 참문어 금어기 지정 놓고 이견..전남도 '고심'
    참문어의 금어기 지정을 놓고 연안과 외해 어민들이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전남도가 고심에 빠졌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관련 법에 따라 광역단체장이 5월부터 9월까지 기간 중 46일을 금어기로 지정할 수 있는데 참문어가 잡히는 시기가 다른 연안과 외해 어민들이 다른 시기를 주장하고 있어 아직까지 금어기간을 지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인 경남은 양측의 의견을 모두들어 5월말부터 2달 넘는 금어기를 지정했으며 전남도도 전문가들의 의견 등을 반영해 조만간 기간을 정할 예정입니다.
    2021-04-25
  • 전남도, 도내 여행경비 지원사업 확대
    전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행업체 활성화를 위해 여행상품 지원 규모를 확대합니다. 지난해에는 24개 업체, 66개 상품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48개 업체, 177개로 배 이상 늘렸고 차량당 지원하는 최소인원 기준을 20명에서 4명으로 완화했습니다. 주요 상품은 '낚시체험 힐링', '펫투어', 남도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체험하는‘쉐프와 함께하는 전남 맛 쿠킹 클래스' 등입니다.
    2021-04-25
  • 신안 해상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신안 앞바다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이 목포해경에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신안군 홍도 남서쪽 37km 해상에서 불법 조업중이던 50톤급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나포 선박은 중국 석도항에서 출항해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 들어왔고, 어획량 등을 허위로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4-25
  • 전남대,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서 100위권 진입
    전남대학교가 올해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순위가 크게 올랐습니다.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가 발표한 2021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에서 세계 100위권에 진입해 지난해의 순위 300위권보다 크게 개선됐습니다. 올해 발표 순위 대상 대학은 지난해 보다 347개나 늘어난 1115개로, THE의 평가는 대학이 UN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평가하는 지푭니다.
    2021-04-25
  • 목포시, 방역수칙 대폭 강화…거리두기는 1.5단계 유지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거리두기는 1.5단계를 유지하고, 방역수칙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목포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해 오후 10시 이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와 함께 식당과 카페는 오후 10시 이후 포장 배달만 가능하고 종교시설은 좌석 수 20% 이내 등으로 제한하는 한편 경로당·복지시설은 임시 폐쇄됩니다. 목포에서는 지난 20일부터 5일 동안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가파른 상황입니다.
    2021-04-25
  • 장석웅 전남교육감 "교원능력개발평가 강행 재고해야"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교육부의 교원능력개발 평가 강행 방침에 대해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입장문에서 "지금처럼 교사 줄 세우기식 평가는 교원의 전문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면서 "오히려 교단 갈등만 야기해 결과적으로 학생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이어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유예해 달라는 입장을 전달했음에도 교육부가 강행 입장을 고수하는 것은 유감스럽다"며 재고를 요구했습니다.
    2021-04-25
  • 광주 방역수칙 '강화'..유흥시설 등 밤11시 영업제한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최근 일주일 동안 80명 넘는 확진자가 쏟아지자 광주시가 강화된 방역수칙을 꺼내들었습니다. 방역당국은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해도 확산세가 사그라들지 않는다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주일 동안, 광주에서는 밤 11시 이후 활동이 제한됩니다. 노래방과 목욕탕, 유흥시설은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문을 닫아야하고, 이 시간 동안 식당과 카페에서는 포장과 배달만
    2021-04-24
  •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확진.."항체 형성 전 감염 추정"
    광주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한 70대 노인이 어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지난 15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한 의료기관 종사자가 오늘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감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7명이, 전남에서는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4-24
  • 어젯밤 순천 한 야산서 불.."방화 추정"
    어제 23일 저녁 7시 반쯤 순천시 해룡면 농주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5ha(헥타르)가 타고 산불진화인력 85명에 의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누군가 일부러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24
  • 광주 풍암 27.7 초여름 날씨 속 나들이객 이어져
    주말인 오늘 광주 풍암 27.7도, 담양이 27.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 개막 4주째를 맞은 광주비엔날레 등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곡성 등 전남동부지역에 소나기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광주의 내일 아침기온이 12도로 선선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24도 등 19도에서 27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광주를 비롯해 목포와 순천, 여수 등 전남 11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어 산불 등 화재
    2021-04-24
  • 보성군, 전국 첫 라이브커머스 방송.."50% 할인 판매"
    보성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특산물 판매에 나섰습니다. 보성군은 오늘 24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BS라이브숍을 오픈하고 앞으로 매달 넷째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농가들이 직접 참여해 녹차와 키위 등 농특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김철우 보성군수와 윤상기 하동군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앞서 업무협약을 맺고 두 지자체 간 교류·협력을 통해 차산업 발전과 내년 보성*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이끌어내기로 합의했습니다.
    2021-04-24
  • 공무원 상대 93건 고소.고발.."악성 고소왕 더는 못 참아"
    【 앵커멘트 】 광양시청 전 수습 공무원이 수습기간 전후 3년간 동료였던 공무원들을 상대로 100건 가까운 고소고발을 했습니다. 명예훼손과 모욕을 당했다는 게 이유였는데, 모두 '혐의없음' 판결이 났습니다. 이번에는 피해 공무원들이 전 수습직원을 무고죄로 고소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광양시청 간부공무원 A 씨는 채용시험을 거쳐 갓 부서 배치를 받은 수습직원 B 씨로부터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B 씨는 단 사흘 동안 같이
    2021-04-23
  • 일상감염 확산 '불안'..거리두기 상향 검토
    【 앵커멘트 】 오늘도 오후 6시까지 벌써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광주·전남에서 나흘째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언제 어디서 감염된 지 모르는 일상 감염이 확산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여부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챦습니다. 지난 한 주간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는 107명으로 일 평균 15명을 넘어섰습니다. 앞선 주의 74명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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