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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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사각' 고층 작업..추락 사고 노출
    【 앵커멘트 】 얼마 전 나주의 한 아파트 외벽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안전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비슷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관리 감독은 여전히 허술하고 개선 대책도 없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9일, 나주의 한 고층 아파트 외벽에서 창틀 실리콘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19층 높이에서 작업용 의자에 밧줄 하나만 걸어둔 채 작업을 하다 밧줄이 풀렸습니다.
    2021-04-23
  • 신안 만재도, 어촌뉴딜300 첫 성과..삶의 질 향상
    【 앵커멘트 】 어촌은 갈수록 시설이 낙후되고 인구마저 줄면서 정부 지원에서 소외돼 왔는데요. 이런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한 어촌뉴딜300사업이 신안 흑산도의 부속섬인 만재도에서 첫 성과를 거뒀습니다. 뭐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정경원 기자가 만재도를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여객선이 만재항 부두에 접안하자 승객들이 뭍으로 내립니다. 선착장의 흔한 모습이지만,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만재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입니다. 만재항에 여객선 접안시설이 없어 주민들은 바다
    2021-04-23
  • 광주 지역 관공서 지구의 날 맞이 소등 캠페인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소등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등 광주 지역 관공서들은 에너지 절약 실천과 탄소 배출 감소를 다짐하기 위해 어제(22)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건물 조명을 일제히 껐습니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습니다.
    2021-04-23
  • 강진서 대규모 골프대회 '논란'..확진자 발생
    코로나19 확산 속에 강진군이 대규모 골프대회를 열어 논란입니다. 지난 18일 강진군체육회와 강진군골프협회가 주최한 '2021 청자배 골프대회' 참가자 한 명이 어제(22) 오후 확진되면서 함께 골프를 친 도의원이 자가격리됐습니다. 격려차 대회장을 방문한 이승옥 강진군수는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골프대회에는 180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강진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회식 없이 개별적으로 경기를 진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2021-04-23
  • '여자배구단 유치' 광주시ㆍ페퍼은행 첫 실무협의
    광주시와 페퍼저축은행이 여자배구단 유치를 위한 첫 실무협의를 진행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3)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과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 등 실무진이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페퍼저축은행을 찾아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첫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7번째 여자배구단을 창단한 페퍼저축은행은 본사가 있는 경기도 성남시와 지점이 있는 광주시 등 두 곳을 놓고 연고지를 저울질하고 있는데, 다음 주 중에 최종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04-23
  • 광주 29도 초여름 날씨..내일 동부권 5mm 안팎 비
    광주의 낮 기온이 29.2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담양 27.8도, 곡성 27.6도 등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이 25도를 웃돌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0도에서 14도, 낮 기온은 광주 25도, 목포 23도 등 19도에서 25도 분포로 오늘보다 4도 가량 낮겠습니다. 오후에는 전남 동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1-04-23
  • "달빛철도 4차 국가망 포함" 광주-대구 공동 건의
    4차 국가철도망 계획 초안에 광주-대구 내륙철도가 빠지자, 광주시와 대구시가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23)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오는 6월 확정될 예정인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노선을 포함시켜달라는 내용의 공동건의안을 제출했습니다. 달빛내륙철도는 한국교통연구원이 공청회에 공개한 신규사업에 반영되지 않았는데, 최종적으로 누락될 경우 오는 2030년까지 사실상 사업 추진이 어려워집니다.
    2021-04-23
  • 일상감염 확산 '불안'..광주 10명 확진
    광주·전남에서 나흘째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일상감염이 확산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 4명과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3명, 북구 모 호프집 관련 1명, 감염 경로 미확인 2명 등 모두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어제 광주 동구체육회 직원에 이어 오늘 북구체육회 직원도 확진돼 광주 전체 체육회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두 자릿수 이상 확진이 주말에도 이어질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
    2021-04-23
  • 신안군의원 투기 의혹..경찰, 군청 등 압수수색
    경찰이 기초의원의 투기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신안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신안군의회 A 의원이 압해도 일대 도시개발계획을 사전에 입수해 임야를 사들인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오늘(23) 신안군청과 군의회, A 의원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압해읍 일대를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는데, A 의원은 두 달여 뒤 십억대 대출을 받아 해당 부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4-23
  • 농지법위반 논란 기성용 사과 "투기 의도 없었다"
    농지법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축구선수 기성용이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투기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기성용은 오늘(23)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언론을 통해 보도된 농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지에서 비롯된 명백한 잘못이라며 거듭 사과하고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투기 목적으로 땅을 산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축구센터 건립을 목표로 토지를 매입했다는 기존의 입장을 다시 밝히며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2021-04-23
  • 한일해협 연안 시ㆍ도, 오염수 방류 공동대응
    전라남도 등 한일해협 연안 5개 시도가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와 부산, 울산, 경남, 제주 등 한일해협 연안 5개 시도는 실무협의회를 열어 시도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일본의 결정 철회와 해양환경 보호 등에 손을 맞잡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일본 정부의 결정이 국민의 안전과 해양환경은 물론 수산업계에 미칠 영향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정례회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1-04-23
  • 장성 비료공장 화재..7,000여만 원 피해
    비료공장에서 불이 나 7,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8시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비료공장에서 불이 나 비료와 주변에 쌓아둔 목재 파레트 등을 태워 7,0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냉동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23
  • 건조주의보 속 흐림..주말 오후 전남 동부 빗방울
    밤 사이 내렸던 약한 빗방울은 대부분 그쳤지만 전남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와 순천 16도 등 15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광주 24도, 목포 22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고 오후 늦게 전남 동부지역에 5mm 미만의 적은 양에 비가 오겠고, 일요일에는 맑은 가운데, 낮기온이 25도로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 동부권 4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겠습니다.
    2021-04-23
  • 여수박람회장 빅오쇼 23일 개막
    여수세계박람회장의 핵심 콘텐츠인 빅오쇼가 23일 개막합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23일 저녁 7시 30분, 화염과 레이저, 분수를 활용한 오감만족 멀티미디어쇼인 빅오쇼를 개막해 11월 27일까지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부터는 '여수시민 주차료 50% 감면'과 함께 '여수시민 빅오쇼 무료관람 정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2021-04-22
  • 기성용 父子, 50억대 땅 매입..투기 의혹 수사
    【 앵커멘트 】 축구선수 기성용과 아버지인 기영옥 광주FC 전 단장이 수십 억원을 들여 광주의 한 민간공원 특례사업 주변 땅을 사들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농지법 위반 혐의에 불법 형질 변경이 확인됐는데, 경찰은 이들 부자가 민간공원 개발 계획을 알고 시세차익을 노려 투기를 했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기성용과 아버지 기영옥 씨가 지난 2015년과 16년 매입한 땅입니다. 농지를 포함한 십여개 필지, 만5천 제곱미터 규모의 땅을 58억여 원을 주고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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