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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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도해 관문' 목포에 한국섬진흥원 들어선다
    【 앵커멘트 】 우리나라의 섬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한국섬진흥원이 다도해의 관문, 목포에 들어섭니다. 섬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 정책개발을 통해 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수백 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국섬진흥원은 오는 8월 목포 삼학도에 50여 명 규모로 출범합니다. 목포시는 삼학도가 서남권 다도해의 관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섬진흥원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신안군과의 단일화를 통해 서남권의
    2021-04-14
  • "옛 전남도청 탄흔 조사 진상규명으로 이어져야"
    옛 전남도청 건물 등에서 5·18  당시 계엄군이 쏜 총탄의 흔적이 대규모로 발견되면서 진상규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탄두와 탄흔 등을 통해 시민군의 최후 항쟁에 대한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 상황을 가늠할 수 있게 됐다며, 5·18 의 숨겨진 진실을 밝히는 데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400여 곳의 총탄 흔적 등에 대한 추가 조사가 마무리 되면 시민군 진압 과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역사적 사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1-04-14
  • 꽃샘추위 이어져..내일 아침은 더 쌀쌀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늘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3~4도에 머물던 아침기온은 낮에 되면서 광주 15.4도 등 15도 안팎까지 올랐지만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낮았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에서 7도 등 오늘보다 더 낮겠고, 전남 내륙과 산지에서는 서리와 얼음이 어는 곳이 있는 등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2021-04-14
  •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교육생 경쟁률 3.38대 1
    오는 6월 시작하는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교육생 모집 결과 3.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교육생 180명을 선발하는데, 광주 4백 명을 비롯해 서울ㆍ경기 79명 등 모두 609명이 지원해 3.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사관학교는 오는 15일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다음 달 14일까지 인적성 검사 등을 거쳐 오는 6월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1-04-14
  • 여성 운전자 수십 킬로미터 뒤쫓은 30대 영장
    고속도로에서 여성 운전자를 수십 킬로미터 뒤쫓아간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전북 강천사휴게소에서 마주친 한 여성의 차를 광주 풍암파출소까지 46km를 뒤따라 간 혐의 등으로 39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월부터 전국을 돌며 옥외 광고물을 훼손하거나 도심 도로를 자신의 차로 가로 막아 차량 통행을 방해한 혐의 등도 받고 있습니다.
    2021-04-14
  • 부인 차 정면 충돌해 숨지게 한 50대 징역 20년
    이혼소송 중이던 부인의 차를 고의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남성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지난해 5월 해남군 마산면의 한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SUV차량으로 중앙선을 넘어, 부인이 탄 차와 정면으로 충돌해 부인을 숨지게 한 52살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제한속도가 시속 50킬로미터인 왕복 2차선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시속 100킬로미터 이상으로 과속한 점 등으로 미뤄 A씨가 고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2021-04-14
  • 광주평동산단에 수영장 갖춘 개방형 체육관 조성
    광주 평동산단에 수영장을 갖춘 개방형 체육관이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산업단지환경개선사업의 하나로 총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내년 4월까지 평동산업단지 옥동2근린공원에 수영장과 농구장, 배드민턴 시설 등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를 짓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GGM 공장이 있는 빛그린산단에 개방형 체육관을 다음 달 착공할 예정입니다.
    2021-04-14
  • 광주교육감 "학교 급식에 일본 수산물 사용 안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학교급식에 일본 수산물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바다 방류 결정을 강력 규탄하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일본 수산물을 학교 급식에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전남도에서도 일본 수산물 수입 중단을 요구하는 등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바다 방류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2021-04-14
  •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횡령 혐의 기소 의견 송치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비영리 환경단체 대표 재임 시절 무보수 명예직이라는 정관을 어기고 6년 동안 부인 명의 계좌로 급여 등을 받아온 혐의로 김 이사장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김 이사장과 공단 직원 등이 연루된 환경공단 채용비리와 기념품 우회 납품 등의 의혹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리했습니다.
    2021-04-14
  • 인권위, 단체 채팅방에 성적 올린 대학교수 "인권침해"
    수업 단체 채팅방에 학생들의 성적을 올린 대학교수의 행위가 인권침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인권위 광주사무소는 최근 전남 지역 모 대학 교수가 학생들의 시험 성적을 동의없이 단체 채팅방에 공지했다는 진정에 대해, 학생들의 성적은 개인 정보로 보호받아야 한다며 인권침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인권위는 해당 대학에 유사한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2021-04-14
  • aT 직원 확진 전수검사..하남산단 직원도 확진
    aT 본사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나오면서 건물 전체가 폐쇄됐습니다. 나주에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하는 한편, 본사 직원 3~4백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이뤄졌습니다. 전남에서는 담양 거주자 1명이 확진을 받았는데, 이 확진자가 광주 하남산단의 한 공장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돼 공장 직원 등에 대한 검사사 진행 중입니다.
    2021-04-14
  •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시공권 놓고 법정 다툼
    광주 중앙공원 1지구의 아파트 시공권을 놓고 사업자 간 소송전이 벌어지면서 사업 차질이 우려됩니다. 광주중앙공원 1지구 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의 최대 주주인 한양건설이 나머지 업체를 상대로 시공자 지위 확인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사업 초기부터 30% 지분을 가진 한양건설과 나머지 업체로 나뉘어 갈등을 빚어왔는데, 다수파가 시공사를 롯데건설로 변경하면서 결국 법정 다툼으로 번졌습니다.
    2021-04-14
  • 광주 4도 오늘 아침 꽃샘추위..강한 바람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출근길 옷차림 든든히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나주와 영암 2도, 곡성 3도, 광주 4도 등 2도에서 7도 분포에 머물면서 어제보다 크게 떨어졌습니다. 낮 기온은 목포 13도, 광주 16도, 나주 17도까지 오르겠지만,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낮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더 떨어져 전남 북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1-04-14
  • 광양시청 압수수색..정현복 시장 소환 초읽기
    【 앵커멘트 】 정현복 광양시장의 부동산 특혜와 채용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광양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이 관련 자료 분석에 들어간 가운데, 정 시장에 대한 소환 조사도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경찰 수사관들이 압수한 자료가 담긴 상자를 들고 광양시청을 빠져나옵니다. 정현복 광양시장의 부동산 투기와 채용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광양시청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 "(어떤 자료를 챙기
    2021-04-13
  • 옛 전남도청 탄흔 수백발..시민군 최후 항쟁 검증
    【 앵커멘트 】 1980년 5월,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에 대한 총탄 흔적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사무실과 건물 외벽 등에서 계엄군이 사용한 M-16 소총의 탄두와 탄흔이 발견됐는데 계엄군의 도청 진압 방식 등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총탄의 흔적이 빼곡한 옛 전남도청 본관 서무과 사무실. 1980년 5월 27일, 계엄군의 무자비했던 도청 진압 당시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무실 주변 벽면에서는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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