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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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등 동부권 코로나 비상..버스 단축ㆍ병원 등 전수검사
    순천 등 전남 동부권에서 코로나19 발생이 계속 되면서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운전사가 확진되면서 순천지역 시내버스 종사자 40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와 함께 오늘 순천 시내버스 29개 노선이 단축ㆍ감축 운행됐습니다. 직원이 확진된 순천의 한 병원과 광양의 아동센터 종사자와 환자 등 백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도 실시됐는데, 다행이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현재 순천지역의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인 사람이 1000여 명에 달해, 추가 발생이 우려됩니다.
    2021-04-11
  • 기아, 홈 개막 3연패...중심 타선과 선발 투수 부진
    기아 타이거즈가 홈 개막 3연전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오늘 NC 다이노스와의 홈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투수 멩덴이 4회에만 홈런 두 방을 맞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7대 3으로 패하는 등 홈 개막전 3연패를 당했습니다. 기아는 홈 개막 3연전에서 중심 타선과 선발 투수진의 부진이 겹치면서 주중 키움전 역전 3연승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021-04-11
  • 한국섬진흥원 설립 지역 이번주 결정..지역사회 '기대'
    【 앵커멘트 】 섬 정책 컨트롤타워 한국섬진흥원 설립 지역이 이번주 결정됩니다. 전국에서 가장 섬을 많이 보유한 전남, 그 중에서도 서남권 섬의 관문인 목포가 유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기대가 높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일 진행된 한국섬진흥원 유치 신청지역 현장 실사에서 목포시는 다도해의 관문이라는 점을 피력했습니다. 전국 섬의 65%인 2,600여 개 섬이 전남에 위치해 있고, 이들 섬 주민들이 목포를 통해 육지와 왕래하고 있다는 겁니다.
    2021-04-11
  • [주간 브리핑] #COP28 #점심시간휴무제 #나주SRF소송결과
    4월 둘째주 주간브리핑입니다. 12일 월요일에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 지지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합니다. COP28 즉,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여수와 경남 하동 등을 중심으로 유치하기 위한 활동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7개월 뒤 영국 글라스코에서 열리는 cop26 총회에서 유치지역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13일에는 광주 5개 구청장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협의회가 열립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점심시간 휴무제 도입 여부가 최종 결정될
    2021-04-11
  • 내일 아침부터 비 10~50mm..많은 곳 80mm까지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졌던 광주와 전남은 내일 과 모레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전남 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광주 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으며, 예상강수량은 모레까지 10 ~ 5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등에는 최고 80mm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모레 아침쯤에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9 ~ 1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오늘보다 2 ~ 5도 가량 낮은 17도 안팎을 기록하겠습니다.
    2021-04-11
  • 청약통장 사들여 아파트 분양..'떳다방' 업자 검거
    청약통장과 공인인증서를 불법으로 사들인 뒤 아파트 분양을 받아 차액을 챙긴 일명 떳다방 업자 3명이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전남과 경기 지역의 일용직 근로자와 장애인 등으로부터 청약 통장을 사들인 뒤 당첨된 아파트 분양권을 팔아 1억 8000만 원의 차액을 챙긴 혐의로 검거된 업자 3명 중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밖에도 부동산 규제지역으로 지정되기 전 순천과 광양 지역에 위장전입해 아파트를 분양받은 64명을 적발하는 등 부동산 투기 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1-04-11
  • 광양 백운산 일대서 3일 연속 불..방화 여부 조사
    광양 백운산 일대에서 3일 연속 불이 나 산림당국이 방화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11일 오전 11시쯤 광양시 옥룡면 백운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나 산림 0.2ha(헥타르)를 태우고 3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의 야산 정상에서도 불이 나는 등 주변 일대에서 3일 연속 불이 난 점으로 미뤄 산림당국은 방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1-04-11
  • 거리두기 3주 연장..광주 전남 1.5단계ㆍ순천 2단계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였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3주간 연장됩니다. 정부는 일일 신규확진자가 6백여 명을 넘는 등 4차 유행이 가시화됨에 따라 오늘 11일 종료 예정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내일 12일 부터 3주간 추가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5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광주 전남도 다음 달 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됐으며 지난 5일 2단계로 격상됐던 순천은 오는 18일까지 2단계를 유지한 뒤 상황에 따라 단계 조정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2021-04-11
  • '도심 속 쉼터' 광주시립수목원 내년 3~4월 개장
    【 앵커멘트 】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국공립 수목원이 없는 곳은 광주가 유일합니다. 지난 2009년부터 광주시립수목원 건립이 추진됐지만 예산 문제로 지지부진하다 지난해 착공했는데요. 개장을 1년 앞두고 있는데, 어떻게 꾸며질 지 박성호 기자가 미리 살펴봤습니다. 【 기자 】 광주 양과동의 시립수목원 공사 현장입니다. 24만㎡ 부지에 600여 종의 나무 만7천여 그루와 400여 종의 초화류 24만여 본이 심어집니다. 현재 공정률은 26%로, 내년 3~4월쯤 개장할 예정입니
    2021-04-10
  • 건조주의보 속 화창한 주말..모레부터 비
    주말인 오늘 10일 광주와 여수 등 전남 동부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최고 기온은 광주 20.8도를 최고로 곡성과 담양이 20.6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졌습니다. 건조한 날씨는 내일 11일 낮까지 이어지겠고 밤부터 차츰 흐려지겠습니다. 모레 12일 오전에 전남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 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2021-04-10
  • 순천서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 이틀새 10명
    오늘 10일 순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돼 이틀 동안 순천에서만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도는 순천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했거나 병의원 방문자, 그리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 등 모두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틀 동안 순천에서만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확진자 중에는 유치원 교사와 대학·고교생도 나와 지속적인 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오늘 10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1-04-10
  • 알 꽉찬 진도산 봄꽃게 벌써부터 '풍어'
    【 앵커멘트 】 전국적인 꽃게 산지인 진도 서망항은 요즘 알이 꽉 찬 꽃게로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수온이 예년 이맘때보다 2~3도 가량 높아지면서 풍어기가 20일 가량 빨라졌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꽃게를 실은 바구니가 끊임없이 올라옵니다. 위판장 수조에도 싱싱한 꽃게가 가득 차 있습니다. 진도 서망항이 갓 잡아 올린 봄꽃게로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배 40~50척이 출어해 잡아 올리는 꽃게는 1척당 300~350kg. 아직
    2021-04-10
  • 광주시교육청, 올해 첫 초·중·고 검정고시 실시
    코로나 속에서도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치러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에 모두 1,168명이 응시했고, 광주공고와 전남공고, 광주소년원, 광주교도소 등 5개 고사장에서 시험이 치러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시험부터는 코로나19 확진자들도 별도로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습니다.
    2021-04-10
  • 진도 주택서 불..80대 여성 숨져
    새벽에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10일 오전 1시 50분쯤 진도군 의신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지만 주택 안에 있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여성의 사망 경위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10
  • 4명 사상 주택 붕괴 사고..불균형ㆍ하중 때문
    4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주택 붕괴 사고는 내부 리모델링 중 지붕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발생한 것이라는 감식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국과수와 합동 정밀 감식을 벌인 결과, 건물 내부를 리모델링 하면서 보조 철근을 제거하던 중 건물 균형이 맞지 않은 상태에서 지붕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 감식 결과와 추가 조사를 더해 최종적으로 사고 원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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