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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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문초교 110년만에 통합.."최첨단 스마트학교로"
    【 앵커멘트 】 국내 섬 가운데 가장 먼저 초등학교가 설립된 섬, 바로 남도 끝자락에 위치한 여수 거문도인데요. 폐교 위기에까지 몰렸던 거문도 4개 학교가 110년만에 통합돼 최첨단 스마트 교육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항에서 뱃길로 2시간 반 떨어진 외딴 섬, 거문돕니다. 탁트인 바다를 앞에 둔 그림같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다닙니다. 현대적 감각의 놀이터로 꾸며진 교실에선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합니다.
    2021-04-09
  • 섬 주민 '코로나 블루' 위험..고립감이 충격 키워
    【 앵커멘트 】 섬 지역의 코로나19 여파가 심각합니다.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생계가 위협 받고 있는데다 고립된 지역적 특성까지 더해지면서, 육지의 도시나 농촌보다 위기감이 더 큽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 거문도에서 가장 큰 번화가입니다. 쭉 늘어선 횟집과 상점 중에 문을 연 곳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가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 인터뷰 : 장형례 / 건어물 판매 업체 - "이런 거 사는 것은 사면 좋고 안 사면 말고 그럴 거 아니에
    2021-04-09
  • 광주 이어 전남서도 공무원 부동산 투기 의혹..압수수색
    【 앵커멘트 】 광주에 이어 전남에서도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전남경찰은 강진군 공무원이 지위를 이용해 취득한 정보로 개발예정지를 사들인 정황을 확보하고, 군청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강진군청 비서실과 한 정무직 공무원의 자택 등 4~5곳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공무원이 강진 가우도 일대 땅을 매입한 것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이 공무원은 지난해 초 이 땅을 차명으로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8
    2021-04-09
  • 경찰, 정현복 광양시장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 수사
    정현복 광양시장의 부동산 투기와 채용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정 시장의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정 시장이 광양시 부시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08년 자신의 문중묘 일대 산지를 전용해 15면 규모의 주차장을 불법 조성했다는 고발이 접수됨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시장의 부동산 투기와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정 시장에게 땅을 판 사람과 담당 공무원 등 5명을 불러 조사를 진행했는데, 이르면 다음주 정 시장과 정 시장 부인을 소환
    2021-04-09
  • 사립대 교수가 5.18 왜곡..오월 단체 규탄 성명
    경북의 한 사립대 교수가 수업 도중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오월 단체들은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위덕대학교의 박 모 교수가 최근 수업 도중 5.18을 '북한군이 저지른 범죄이자 시민 폭동'이라고 주장했다며 박 교수의 퇴직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위덕대는 현재 박 교수를 수업에서 배제시켰으며, 사실 관계를 파악해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04-09
  • 건조주의보 속 광양 백운산 불..1ha 소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양 백운산에서 불이 산림 1ha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광양시 옥룡면 백운산 자락에서 불이 나면서 헬기 5대와 소방대원 10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는데, 축구장 2개 크기 면적의 산림을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광양소방서는 등산객이 버린 담배꽁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09
  • '점심시간 휴무제' 다음 주 최종 결정될 듯
    광주 지역 구청과 동 주민센터의 점심시간 휴무제 도입 여부가 다음 주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지역 5개 자치구는 오는 13일 열리는 구청장협의회에서 공무원 노조가 다음 달 시행을 선언한 점심시간 휴무제 도입 여부에 대해 최종 입장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5개 구청과 공무원 노조는 지난해부터 점심시간 휴무제 도입에 대해 협상을 해왔지만 합의하지 못했는데, 지난 5일 노조가 다음 달 시행을 일방적으로 발표하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1-04-09
  • 순천 코로나 확산..2개 마을 이동제한ㆍ격리
    지난 밤사이 순천에서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순천시는 송광면과 주암면의 마을 2곳에서 각각 5명과 4명이 확진됨에 따라, 90여 명씩의 주민이 사는 두 마을 전체에 자가격리 조치와 함께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거리두기 2단계도 1주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확진자 중 1명이 택시 운전사로 확인돼, 해당 택시를 이용한 승객들에게 진단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1-04-09
  • '회사 운영 갈등' 동업자 차로 친 60대 영장 신청
    회사 운영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던 동업자를 차량으로 들이받은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지난 5일 오전 8시 반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도로에서 차량으로 동업자 61살 A씨를 들이받은 혐의로 65살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009년 함께 회사를 설립했지만, 이후 운영 과정에서 갈등을 빚다 법정 다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4-09
  • 강진군 공무원 부동산 투기 의혹..경찰, 압수수색
    광주에 이어 전남에서도 공무원의 투기 의혹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강진군의 한 정무직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오늘(9일) 오전 강진군청 비서실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 공무원은 지난해 초 강진 가우도 일대의 땅을 차명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후 전라남도와 강진군은 이 일대에 숙박과 레저 등을 갖춘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해당 공무원이 군수의 설 선물을 돌린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인 걸로
    2021-04-09
  • 개항 100주년 여수항, 해양관광 거점항 육성
    개항 100주년을 앞둔 여수항이 해양관광 중심지로 거듭납니다. 해양수산부는 2023년 여수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여수항발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화물은 광양항으로 이전하고 여수항은 항만 재개발과 국제 크루즈 유치를 통해 해양관광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해수부는 국회, 여수시, 항만공사와 협력해 여수항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가 담긴 최종 용역 결과를 내년 3월 내놓을 계획입니다.
    2021-04-09
  • 아파트 외벽 작업 중 추락..50대 노동자 숨져
    나주의 한 아파트 외벽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9) 아침 8시 20분쯤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을 타고 창틀 실리콘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 A씨가 19층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작업 중 안전줄 매듭이 풀려 A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09
  • 광주ㆍ전남 동부 건조특보..주말 내내 화창
    광주와 여수, 순천, 광양, 구례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후 한 때 전남 동부 일부 지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양이 적어 건조특보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주말과 휴일 내내 별다른 비소식 없이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화재와 산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 아침기온이 7도 안팎, 낮기온은 20도를 웃돌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일요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다음 주 월요일 쯤 광주·
    2021-04-09
  • 광주시교육청, 내일 초·중·고 검정고시 시행
    광주시교육청이 내일(10) 2021년도 초·중·고졸업 검정고시를 시행합니다. 1,168명이 응시하는 이번 시험은 광주공고와 전남공고, 광주소년원, 광주교도소 등 모두 5개 고사장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응시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하고, 자가격리자와 코로나19 확진자는 별도로 마련된 응시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2021-04-09
  • 80억 원대 사기 대출 지역농협 간부 등 무더기 적발
    80억 원대 대출 사기를 벌인 지역농협 간부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담보 토지의 감정가를 부풀려 80여억 원의 부당 대출을 받은 혐의로, 지역농협 간부와 부동산 투자업자 등 18명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경찰은 부동산 업자가 감정평가사와 미리 짜고 부풀린 토지 담보 가격으로 대출을 신청하면 지역 농협 간부가 승인해 주는 수법을 썼는데, 해당 농협 간부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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