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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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남구청서 부구청장 운전기사 숨진 채 발견
    광주 남구청사에서 부구청장의 운전기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7일 오후 2시 반쯤 광주시 주월동 남구청사 지하 2층 차량 관리실에서 부구청장 운전기사인 6급 공무원 A 씨가 숨져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A 씨는 출근 이후 가슴 통증을 호소한 뒤 약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07
  •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7월 특급 호텔 건립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양관광리조트가 들어설 여수 경도에 특급숙박시설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사업시행사인 미래에셋은 오는 7월부터 여수 경도 일대 6,5000 ㎥ 부지에 사업비 7,500억 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4층에서 29층 규모의 11개 동으로 구성된 레지던스 특급호텔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 1조 5,000억 원이 투입되는 여수경도복합해양리조트는 레지던스 특급호텔을 비롯해 골프장과 해상케이블카 등을 갖추고 오는 2023년 문을 열 예정입니다.
    2021-04-07
  • 장흥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장흥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또 확진됐습니다. 검역본부는 어제 6일 장흥군 장평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AI 항원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오리 2만 5천 마리를 살처분 하고,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가금농장 25곳에 대해 30일간 이동제한조치를 내렸습니다.
    2021-04-07
  • 광주시민 10명 중 8명 "코로나 백신 맞겠다'
    광주시민 10명 중 8명 정도가 코로나19 백신을 맞겠다고 답했습니다. 광주시가 지난 2월 23일부터 31일까지 광주시민 1,25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신뢰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백신을 맞겠다'는 답변은 78.1%였고, '맞지 않겠다' 8.1%, '결정하지 않았다'가 13.8%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의 접종 의사가 66.6%로 가장 낮았고, 65세 이상이 91.3%로 가장 높았습니다. 백신접종을 원하지 않는 이유로는 효능과 안전성을 신뢰할 수 없다는 답변이 66.9%를 차지했는
    2021-04-07
  • 네 살난 아들 폭행 혐의 20대 여성 입건
    어린 아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지난 5일 저녁 자신이 거주하는 광주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네 살난 아들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A씨와 아들의 주거지를 분리하고 가족들을 상대로 A씨가 폭력을 휘두른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07
  • 방화미수 혐의 수사 받던 중 또 방화 60대 징역 12년
    방화미수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또다시 불을 질러 1명을 숨지게 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3월 자신이 세들어 살던 주택에 불을 질러 80대 집주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66살 김 모 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지만 이미 우체국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던 상황에서 또다시 방화를 하는 등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21-04-07
  • 장흥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4월에 접어들었는데도 고병원성 AI 의심사례가 또 발생했습니다. 어제(6일) 장흥군 장평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출하 전 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 정밀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전라남도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오리 2만 5천 마리를 살처분 하고,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가금농장 25곳에 대해 30일 간 이동제한조치를 내렸습니다.
    2021-04-07
  • 해남서 올해 전남 첫 모내기..7월 수확
    해남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해남 고천암 들녘에서 진행된 모내기는 올해 첫 전남지역 노지 모내기로,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빨랐습니다. 모내기 한 품종은 극조생종인 진옥벼로, 110일 정도의 짧은 생육기간을 거쳐 오는 7월 말 햅쌀 을 수확하게 됩니다.
    2021-04-07
  • 증상 관계 없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무료 검사
    앞으로 누구나 모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확진자가 크게 늘어난 점을 고려해 거리두기 단계와 지역, 증상 유무 등에 관계 없이 모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중대본의 지침이 내려오는대로 시군구 모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누구나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2021-04-07
  • 광주ㆍ전남 혁신플랫폼, 지역기업과 협력 강화
    지역의 미래전략산업 육성이 위해 출범한 광주ㆍ전남 혁신플랫폼이 지역 기업 수요 파악에 좀 더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15개 대학이 참여하는 광주ㆍ전남 혁신플랫폼은 전남대에서 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의 기업체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 기업지원 사업 등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ㆍ전남혁신플랫폼은 에너지 신산업과 미래형 운송기기 사업 분야에서 지자체와 지역기업, 대학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했습니다.
    2021-04-07
  • 순천서 코로나19 확진 잇따라..2명 '경로 불분명'
    순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코로나 재확산 나흘 만에 전남 지역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밤 사이 순천에서는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했거나 조곡동의 의원을 다녀온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 대부분이 구두 조사가 어려운 고령이고, 일부 확진자의 경우 쇼핑몰과 영화관 등 동선이 다양해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오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1-04-07
  • 광양시장 부인 땅에 도로개설 논란..주민 "도로 정상 건설"
    정현복 광양시장 부인 땅에 도로 개설로 특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지역 주민들이 계획대로 도로를 건설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시 진상ㆍ진월면 이장단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군도 6호선 개설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계획한대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양시는 367억원을 들여 정 시장 부인 땅이 포함된 군도6호선 도로를 건설 중인데, 부동산 투기 의혹이 일자 정 시장은 해당 부지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4-07
  • 호남고속도로 화물차 2대 추돌 1명 부상
    고속도로에서 화물차끼리 추돌하면서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7) 낮 12시 반쯤 호남고속도로 광주방향 승주나들목 인근에서 우유를 싣고 가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택배차량을 추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택배차량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일대 고속도로가 한 시간 가까이 교통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우유 이송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07
  • 정의당 "평동 준공업지역 투기 세력 개입 있었다"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 사업에 투기 세력의 개입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 사업 추진 전인 2018년부터 2019년까지 해당 지역의 토지거래가 급증하고 지분 쪼개기 매입이 3배 이상 증가했다며, 내부 정보 유출로 인한 투기 세력의 매입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부동산으로 부를 축적하는 폐단을 뿌리 뽑기 위해 선출직 공직자와 시의회, 5개 구의회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1-04-07
  • 광주 직업계고 학생 GGM 합격자 단 1명에 그쳐
    광주글로벌모터스에 광주지역 직업계 고교 출신 합격자는 단 한 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월 발표한 광주글로벌모터스 1차 생산직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8개 직업계고에서 45명이 응시했지만 합격자는 광주전자공고 졸업생 1명에 그쳤고 나머지 44명은 모두 1차 서류 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현재 2차 생산직 모집 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재학생은 1학기를 마쳐야 지원이 가능해, 응시 조차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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