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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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버스업계 운행 중단 위기"..지원 촉구
    전남 버스업계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운행 중단 위기에 처했다며 전라남도의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전남 시외와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전체 매출액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합 측은 30~40% 감축 운행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인건비 지급마저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라남도에 지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2021-04-06
  • 순천 의료기기ㆍ의원발 확진자 20명으로 늘어
    순천 의료기기 판매업소와 의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만에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4일 순천시 조곡동 의료기기 판매업소와 의원을 찾은 방문자 3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오늘(6)까지 순천에서 16명, 여수에서 1명이 추가로 감염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11일까지 순천지역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한편, 즉각 대응팀을 파견해 감염 위험자 파악과 최초 전파자를 찾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6) 한 대학 교수가 확진
    2021-04-06
  • 주택 붕괴 사고 숨진 2명 사인 질식사
    주택 리모델링 공사 중 발생한 붕괴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사망 원인이 질식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4일 광주시 계림동의 주택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무너진 건축 자재 등에 깔려 숨진 작업자 2명에 대한 부검 결과, 흉부 압박에 따른 질식사라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리모델링 시공업체가 관할 구청에 개ㆍ보수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무단으로 공사를 진행한 사실을 확인하고, 업체 대표 등을 상대로 불법 시공 여부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확한 붕괴 지점 파악 등을 위한 국과수 정밀 감식은
    2021-04-06
  • 정의당, "정현복 시장 부동산 특혜·채용비리 의혹 소명해야"
    정의당이 부동산 특혜와 채용비리 의혹이 제기된 정현복 광양시장에 대해 책임 있는 소명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여영국 대표와 광양시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 시장의 의혹은 권력형 비리라면서 나를 믿어달라는 식의 짧은 입장문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동산 투기로 산 땅은 당연히 몰수돼야 한다며, 선심 쓰듯 사회에 환원한다는 말 잔치는 필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시장은 자신과 가족이 소유한 땅에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되면서 개발 특혜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최근에는 친인척을 부정하게 채
    2021-04-06
  • 기본방역수칙 시행 첫날, 광주서 과태료 부과 1건
    기본방역수칙이 본격 시행된 첫 날, 광주에서 수칙 위반 1건이 적발돼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광주시는 상무지구 홀덤펍 전수조사 결과, 거리두기를 위반한 손님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과태료를 부과한 사례가 한 건도 없었습니다. 어제(5)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기본방역수칙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무관하게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적용되며, 위반할 경우 업주는 300만 원, 이용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2021-04-06
  • '세계 보건의 날' 공공의료 강화 대책 마련 촉구
    '세계 보건의 날'을 하루 앞두고 공공의료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공공의료 강화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보건의료인력을 확충하겠다면서 이에 대한 대책과 예산 마련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처우 개선 방안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2021-04-06
  • 전라남도교육청, 12~23일 세월호 7주기 추모
    전라남도 교육청이 오는 12일부터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기간을 운영합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를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기간으로 정해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하고, 각급 학교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계기교육을 실시하는 등 추모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7주기 당일인 오는 16일 목포신항에서는 세월호잊지않기 목포지역 공동실천회가 주관하는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 및 다짐행사'가 열립니다.
    2021-04-06
  • 농업 분야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와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등 농업 분야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경작 면적 0.5헥타르 이하 등 소규모 농가 요건을 갖춘 전남 지역 7만 7천 농가에 대해 30만 원씩 지급하는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는 이달 말까지 농지 소재지 농협과 축협은행, 농협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지난해 매출 감소로 피해를 입은 화훼와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등 전남 7천2백여 농가에 100만 원씩 지급하는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는 온라인은 12일, 방문은 1
    2021-04-06
  • 도심 철길 교각 구조물 충돌 후 달아나..출근길 정체
    도심 철길 아래를 지나던 화물차가 교각 보호 구조물을 들이받으면서 출근길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6) 오전 8시쯤 광주시 신안동 철길 아래를 지나던 화물차가 교각 안전 구조물을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부서진 구조물이 도로로 떨어지면서 일대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내고 달아났던 50대 화물차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06
  • 승용차 역주행 정면 충돌..2명 사망ㆍ1명 부상
    도로를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6) 아침 6시 40분쯤 곡성군 옥과면 국도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1킬로미터가량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SUV 차량을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60대 2명이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A씨는 진입로를 착각해 길을 잘못 들어 역주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4-06
  •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직장 내 괴롭힘 시정 '권고'
    전라남도 도민인권보호관이 전남청소년미래재단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시정조치를 권고했습니다. 도민인권보호관은 청소년미래재단의 직장내 괴롭힘이 인정된다며, 전라남도에 지도 점검 강화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재단에는 인권교육 실시와 피해자에 대한 유급휴가와 심리치료 제공을 권고했습니다. 앞서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인사위원회는 직원들에게 인격 모독과 차별성 발언 등을 한 간부 2명에 대해 정직 2개월을 결정했습니다.
    2021-04-06
  • 내륙 곳곳 서리..낮 기온 20도 안팎까지 올라
    오늘 아침도 쌀쌀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광주 8도, 나주 5도 등 4도에서 8도 분포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화순과 곡성, 구례 등 전남 내륙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광주 19도, 순천과 구례 21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을 보이는 등,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2021-04-06
  • 4명 사상 주택 붕괴 사고 미허가 공사 드러나
    붕괴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시 계림동 주택 리모델링 공사가 관계 기관의 허가 없이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가 지난 4일 사고가 난 주택의 리모델링 시공업체를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해당업체가 개·보수 신고와 관할 구청의 사전협의 등의 행정 절차를 지키지 않은 채 공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건물 붕괴의 직접적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 국과수와 합동 정밀 감식을 벌일 계획입니다.
    2021-04-06
  • 출연기관 '우후죽순'..낮은 평가ㆍ예산 부담에도 왜?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지난해 2곳에 이어 올해에도 2곳의 출연기관 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산을 대는 출연기관이 계속 늘면서, 그렇지 않아도 빠듯한 시 재정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발표된 광주시 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자료입니다. 평가 대상 13개 기관 가운데 3곳이 '보통'인 B등급을 받았고, 최고 수준인 S등급을 받은 기관은 단 한곳도 없었습니다. 그 전년에는 B등급이 2곳, 낙제점인 C등급을 받은
    2021-04-05
  • 김기선 전 총장 이사회 상대 소송 제기..갈등 '확산'
    【 앵커멘트 】 김기선 전 지스트 총장이 이사회의 사의 수용 결정에 반발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김 전 총장이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노조를 지목하면서, 노조가 반발하는 등 혼란은 더욱 커지는 모양샙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사회가 김기선 총장의 사의 수용을 결정한 건 지난달 30일. 지스트는 곧바로 총장 직무대행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엿새 만에 김 전 총장이 침묵을 깨고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사표 내는 게 두렵지 않다는 정도의 의미로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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