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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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리고 일교차 커..남해안 강한 바람
    광주·전남지역은 오늘 하루 종일 흐리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10도, 구례 7도 등 6도에서 11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에는 광주와 장성 21도 등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오후에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에 이르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모레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1-04-01
  • 영산강환경청, 생태계교란생물 수거센터 운영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큰 생물들에 대한 관리에 나섭니다. 영산강환경청은 4월부터 광주·전남 지역 거점 동물원 3곳과 야생생물관리협회 광주·전남·제주지부와 함께, 생태계교란생물을 수거하고 관리하는 센터를 운영합니다. 생태계교란생물들은 애완용이나 식용으로 수입돼 키워지다 버려지거나 방생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센터는 이들 생물들을 지역거점 동물원으로 인계해 교육 목적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2021-03-31
  • 전남 첫 '이동노동자 쉼터' 여수에 문 열어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가 여수에 문을 열었습니다. 여수시 학동에 문을 연 이동노동자 쉼터는 3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휴게실과 회의실 등을 갖췄습니다. 여수이동노동자 쉼터는 평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운영되는데, 대리운전이나 택배, 배달기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1-03-31
  • 순천에 NHN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인터넷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순천에 구축됩니다. 전라남도와 인터넷 서비스기업인 NHN엔터프라이즈는 3,000억 원을 들여 순천에 인터넷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고 저장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내년까지 짓기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센터가 구축되면 200여 명의 고용 창출은 물론 전남 스마트 IT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03-31
  • "범정부 협의체 환영" 광주ㆍ전남 상생 현안도 급물살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정세균 국무총리가 밝힌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 구성에 대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용섭 시장과 김영록 지사는 긴급 회동을 갖고 군공항 이전은 물론 현안 문제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꽉 막혔던 시도 간 상생도 급물살을 탈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나주에서 만났습니다. 지난해 말 시도 상생발전협의회 이후 3개월여 만입니다. 정
    2021-03-31
  • kbc 접대경찰과 청탁금지법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kbc광주방송 기동탐사부 이상환·고우리 기자와 보도영상부 김형수 기자가 '접대 경찰과 청탁금지법, 6개월 추적기' 연속 보도로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해당 보도는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폭발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수사 대상 업체 간부와 술자리를 가진 사실을 탐사 취재했습니다. 또 경찰이 골프 접대를 받은 경찰들의 청탁금지법 적용을 회피하기 위해 꼼수 계산법을 동원한 사실을 고발해, 권한이 커진 경찰에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1-03-31
  • 국내 첫 해양치유시설 완도에 착공..해양치유 메카 기대
    【 앵커멘트 】 전남 완도에 풍부한 지역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시설이 들어섭니다. 의료와 관광이 집적화된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이자, 지역 경제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첫 삽을 떴습니다.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부근에 들어서는 해양치유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올 연말 완공됩니다. 센터는 다양한 재활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채워집니다. 누구나 이용 가능한 해수풀을 조성하고, 각종 해조류와
    2021-03-31
  • 광주~부산 하늘길 이번엔 열릴까?
    【 앵커멘트 】 공항 관련 얘기, 하나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최근 부산시와 부산 지역 경제계가 광주ㆍ전남지역과 부산을 잇는 항공노선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 경제계를 중심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광주~부산 간 하늘길이 20년 만에 다시 열릴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김재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공항과 김해공항을 오가는 항공 노선은 지난 1989년 처음 개통됐습니다. 얼마 못 가 중단된 노선은 1997년 다시 재개됐지만 5년 뒤 수요 부족에 따른 적자를 감
    2021-03-31
  • 광양시민단체 "부동산 의혹 정현복 시장, 사과해야"
    광양시민단체가 부동산 특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정현복 시장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광양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LH 투기 의혹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정 시장의 특혜 의혹은 한없는 허탈감을 주고 있다며, 사실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자신 소유의 땅에 도시계획도로를 내 개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정 시장과 정 시장의 부인을 부패방지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1-03-31
  • 75세 이상 일반인 화이자 백신 접종 내일 시작
    내일 1일 부터 75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내일 오전 9시부터 서구 염주종합체육관과, 남구 다목적체육관에서 75세 이상 노인과 주·야간 노인보호센터 종사자, 이용자 등 3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전남도 목포와 여수, 순천을 시작으로 75세 이상 노인과 주·야간 노인보호센터 종사자와 이용자 20만 5000 명에 대한 백신 접종에 들어갑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자가격리자와 해외 입국자 등 2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확진자가 나
    2021-03-31
  • 광주 서구, 천여 명 주정차 과태료 부당 면제
    특혜성 과태료 면제로 비판을 받고 있는 광주 서구가 천 명이 넘는 민원인들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무마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서구청의 주정차 과태료 부과실태 특정감사를 벌인 결과, 천여 명에 대한 단속자료가 부당하게 삭제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구의원과 전·현직 공직자 등 70명이 청탁을 통해 부당하게 특혜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03-31
  • 민주노총 광주본부, 총파업 투쟁 선포식 가져
    민주노총 광주본부가 해고 금지와 노동법 전면개정 등을 외치며 총파업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광주시청 앞에서 투쟁 선포식을 갖고, 내년 대선을 앞두고 오는 11월 전 조합원이 한날한시에 일손을 놓는 총파업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이를 통해 노동법을 전면 개정하고 총 고용을 보장하는 등 사회적인 대전환을 이룰 것을 예고했습니다.
    2021-03-31
  • 4월1일부터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내일(1)부터 광주 남구와 서구부터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내일(1) 오전 9시부터 서구 염주종합체육관과, 남구 다목적체육관에서 75세 이상 노인 3만 2,197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31) 오후 1시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 접종 대상자 4만 5,521명 가운데 3만 6,652명이 접종을 마쳐 80.5%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1-03-31
  • 목포 지역주택조합 기부채납 비율 '논란'
    지역주택조합의 기부채납 비율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의 한 지역주택조합은 항의 집회를 열고, 목포시가 사업승인을 조건으로 통상적인 수준을 크게 웃도는 37%의 기부채납 비율을 부과했다고 반발했습니다. 또 공사 과정에서 인근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매립한 폐기물 3톤과 폐토 8500루베가 발견됐지만, 목포시가 폐기물관리법을 무시하고 폐토는 폐기물이 아니라며 사건을 축소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1-03-31
  • "30년 이상 노후화된 우치공원 재정비해야"
    노후화된 우치공원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김나윤 의원은 시정질의에 광주우치공원과 패밀리랜드의 주요 시설이 30년 이상 돼 노후가 심각하다며, 최근 대대적인 리뉴얼로 입장객이 크게 늘어난 전주 동물원과 대전 오월드의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우치공원 동물원에는 45종 236마리의 동물이 19개의 동물사에 살고 있는데, 최근 새로 증축된 곳은 5곳뿐입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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