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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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부동산 이해충돌 논란' 정현복 광양시장 수사
    전남경찰청이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고발된 정현복 광양시장을 부패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정현복 광양시장이 본인과 가족 소유 토지에 도로를 개설하고 보상금을 받은 뒤 공직자 재산 신고를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이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이에 대해 정 시장은 해당 토지를 41년 전 구입한데다, 해당 사업은 도시계획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3-29
  • 전남도립국악단 단원, '재위촉' 관련 서약서 비판
    전남도립국악단 단원들의 재위촉을 둘러싸고 양심의 자유 침해 주장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국악단이 창단 36년 만에 상임단원에 대한 해촉을 예고하고, 재위촉이 되지 않더라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쓰도록 하는 등 양심의 자유를 포기하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예술감독의 평가에 따라 고용 유지가 좌우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3-29
  • '16명 확진' 동전노래방 환풍기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
    1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온 광주의 동전노래방 환풍기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16명의 확진자가 나온 동구의 동전노래방 환경 검체 검사 결과, 환풍기에서 채취한 검체 1개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이 나왔고 또다른 환풍기 2개는 보류 판정이 나왔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는 아직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1-03-29
  • 유해화학물질 배출 사업장 배출량 일제 점검
    유해화학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배출량 조사가 실시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광주ㆍ전남 지역 사업장 1,060곳을 대상으로 대기나 토양, 지하수 등으로 배출되는 화학물질의 상태와 배출량을 정밀 점검할 방침입니다. 이번 조사결과는 환경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모두 공개됩니다.
    2021-03-29
  • 상습 강도 행각 50대 징역 10년 선고
    강도죄로 여러 차례 실형을 선고받았던 50대 남성이 8천 원 상당의 강도 범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지난 1월 광주의 한 마사지숍에 들어가 직원들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8천원과 체크카드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59살 김 모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강도죄로 세 차례에 걸쳐 31년간 수형 생활을 했는데, 형법상 강도 범행의 상습성이 인정되면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할 수 있습니다.
    2021-03-29
  • 광주 동구, 자원순환형 도시환경 구현 최우수구 선정
    광주 동구가 자연순환형 도시환경 구현 최우수구로 선정됐습니다. 동구는 지난 1년간 추진했던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생활폐기물 처리 등 12개 항목에서 광주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1억 8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쓰레기 없는 마을을 선포한 동구는 내년까지 쓰레기 15% 감량을 목표로 다양한 청소혁신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2021-03-29
  • 내일까지 짙은 황사..낮 기온 20도 안팎
    오늘은 안개와 함께 짙은 황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새벽부터 광주와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관측된 황사는 오전에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몽골과 중국 내몽골 지역에서 시작된 이번 황사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9도, 여수 11도 등으로 어제보다 높겠고, 낮 기온도 크게 올라 광양과 순천 21도 등 2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2021-03-29
  • 50대 남성 사제 총 맞아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50대 남성이 사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8일 오후 세 시쯤 함평군 월야면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있다는 가족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서 알루미늄 사제 총기 한 정을 발견됐는데, 경찰은 숨진 남성이 이 총에 맞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사제 총기를 직접 제작해 사용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3-29
  • '방역ㆍ학력격차 잡아라'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요구 빗발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로 각급 학교의 원격 수업이 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육 격차 해소와 방역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이번 기회에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이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24명이 한 반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데, 학생들 간의 거리가 1m가 채 되지 않습니다. 유치원은 20명 넘는 아이들이 한 반에서 수업을 받는 곳이 많습니다. ▶ 인터뷰 :
    2021-03-28
  • [주간 브리핑] #광주비엔날레 #해양치유센터 #프로야구개막
    3월 다섯째 주 주간브리핑입니다. 이번 주 광주에서 큰 행사가 열립니다. 올해로 13번째 열리는 광주 비엔날렌데요. 오는 31일 저녁 개막식에 이어 다음 달 1일부터 5월 9일까지 39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중심으로 국립광주박물관, 광주극장과 양림동 등 광주 시내 전역에서 진행됩니다. 당초 지난해 9월로 예정됐다가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된 끝에 열리는데, 온라인 전시와 오디오 가이드 등 비대면 분야를 크게 강화했습니다. 올해 주제는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으로, 서양
    2021-03-28
  • 대학 기숙사생 코로나19 확진..전수검사 실시
    광주 동전노래방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학 기숙사생으로 확인되면서 사생들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2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조선대학교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이란 사실을 확인하고, 기숙사생 등 158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같은 층에 사는 65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오늘 28일 광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강화도 폐분교를 다녀온 확진자와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전남에서는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3-28
  • 내일 아침 짙은 안개..대부분 지역서 황사 관측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폭으로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의 최저기온이 10도, 목포 9도 등 대부분 지역이 7도에서 11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16도에서 22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한편, 몽골과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내일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겠고, 새벽 한때 약한 비가 예보된 전남 동부내륙에는 황사가 비와 섞여 내리겠습니다.
    2021-03-28
  • 신안 암태도-추포도 잇는 추포대교 내일 29일 개통
    신안 암태도와 추포도를 잇는 추포대교가 내일 29일 개통합니다. 추포대교는 신안 암태도와 추포도를 잇는 연장 1.82km의 해상 교량으로, 2016년부터 5년 동안 총사업비 354억 원이 투입돼 건설됐습니다. 내일 29일 오후 2시 추포대교가 개통되면 섬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서해안 관광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03-28
  • 대한의사협회장에 이필수 전 전남의사회장 당선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서 지방대 의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이필수 전 전남의사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제41대 의사협회장에 선출된 이필수 전 전남의사회장은 전남대 의대 출신의 흉부외과 전문의로, 앞으로 3년간 대한의사협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2021-03-28
  • 사학비리 비판 20대에 손배청구 명진고 '패소'
    사학비리를 비판한 시민활동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학법인이 재판에서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1단독은 명진고등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도연학원이 20대 시민활동가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이 활동가는 명진고의 교사 보복해임과 사학비리, 스쿨미투 등을 포털사이트에 게시했는데, 재판부는 세부 내용에서 약간 차이가 있더라도 중요한 부분이 객관적 사실과 일치하며, 신뢰할 만한 근거를 토대로 공익성의 글을 써 불법적인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20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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