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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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널ㆍ국도 차량 추돌사고 잇따라 6명 사상
    전남 지역 터널과 국도에서 연쇄 추돌사고가 잇따르면서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 오전 10시 반쯤 광주방향 화순 신너릿재 터널 안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히면서 운전자 2명이 다치고 30여 분 동안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낮 12시 반쯤에는 고흥군 남양면의 한 도로에서 SUV 2대와 승용차 1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2021-03-23
  • 65세 이상 요양병원ㆍ시설 백신 접종 시작
    오늘(23)부터 65세 이상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요양병원은 오늘(23)부터 2주 동안, 요양시설은 오는 30일부터 6주 동안 65세 이상 입소자와 종사자 4만여 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합니다. 자체 의료 인력이 있는 요양병원의 경우 자체적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며, 요양시설은 의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방문해 접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다음 달 1일부터는 만 75세 이상 일반인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등 광주·전남 35만 명에
    2021-03-23
  • GIST 총장 오락가락 행보..30일 이사회 분수령
    광주 과기원 총장이 사퇴를 발표한 뒤에도 업무를 이어나가면서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30일 열리는 이사회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광주 과기원 등에 따르면 김기선 총장이 이사회에는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따라 오는 3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총장 사퇴 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광주 과기원에서는 공식적으로 총장의 사퇴 의사를 발표했지만, 김 총장이 업무를 이어가면서 학내 불통과 갈등을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1-03-23
  • 전교조,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법제화해야"
    전교조 광주지부와 전남지부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줄여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와 전남지부는 오늘(23) 각각 시·도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병에 대처하면서도 등교 대면 수업이 가능한 방법은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줄이는 것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학급당 정원 수를 20명으로 제한하는 법이 국회에 상정돼 있지만 국회 교육위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1-03-23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빛그린산단 이전 방안 검토
    광주 금호타이어 이전 부지로 빛그린 국가 산업단지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빛그린 국가 산업 단지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해 함평군과 금호타이어 등과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 측은 지난 2019년부터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광주공장 이전을 추진해왔지만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해 현재까지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1-03-23
  • 여수산단 확진자발 감염 확산..대학교 일부 폐쇄
    여수산단 입주업체 확진자와 관련한 추가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여수산단 입주업체 확진자와 광주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전남대 학생이 어제(22) 확진된 데 이어, 전남대 학생과 접촉한 조선대학생 등 2명이 오늘(23)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방문했던 식당과 전남대, 조선대 일부 건물을 폐쇄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한편 최초 확진자가 다니는 여수산단 입주업체 직원 등 4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는 등 오늘 전남에서는 추가 확진
    2021-03-23
  • GS칼텍스, 장애인 단체에 4천만 원 전달
    GS칼텍스가 여수지역 장애인단체에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GS칼텍스는 청각·언어 장애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4천만 원을 전남농아인협회에 전달했습니다. 청각·언어 장애인 단체의 경우 다른 사회복지단체에 비해 외부 후원 사례가 거의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2021-03-23
  • '고분양가 논란'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규모 재조정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규모 등이 다시 논의됩니다. 광주시는 내일(24)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자인 특수목적법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과 외부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여하는 사업조정협의회를 열고, 아파트 평형과 세대수, 비공원시설 면적 조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특수목적법인 내 사업자 간의 갈등에다 광주시의 특혜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달 원점 재검토를 선언했습니다.
    2021-03-23
  • 전남 노인 0.1% 폐지수거..80세 이상 166명
    전남 지역 폐지수거 노인 160여 명이 80세 이상의 고령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실시한 '폐지수거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내 65세 이상 노인의 0.1%인 530명이 폐지 수거 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166명은 80세 이상의 고령이었습니다. 폐지수거 노인 대부분은 기초연금 30만 원과 폐지수거를 통해 벌어들인 10여만 원이 수입의 전부였으며, 6명은 기초연금 수급 신청을 하지 않아 이마저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1-03-23
  • 장흥 오리농장 고병원성 AI바이러스 확진
    장흥의 한 오리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1일 장흥의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독감 항원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H5N8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 등에서 사육 중인 오리 5만9천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10km 이내 농장 28곳에 대해서도 정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2021-03-23
  • 3/23(화) 모닝 타이틀+주요뉴스
    1.(균형발전 선언 17년.."2차 이전 준비해야")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이 '지역균형발전'시대를 선언한 지 17년을 맞았습니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을 앞두고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2.(지난해 광주ㆍ전남 수도권 유출 53,700명) 지난해 광주와 전남 53,700 명이 수도권으로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자리와 대학 진학으로 10대와 20대의 유출이 많았습니다. 3.(5월 단체 "5ㆍ18폄훼 매일신문 사과" 촉구) 5월 단체들이 5·18을 폄훼한 대구 일간지
    2021-03-23
  • 맑고 일교차 큰 날씨..낮 최고기온 19도
    광주·전남 지역은 오늘도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구례와 곡성 영하 1도, 광주 2도, 목포 6도 등 영하 1도에서 영상 6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장성과 담양, 광양 1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7도를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없는 가운데, 아침과 낮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2021-03-23
  • "남도예술 혼 담았다"..전남도립미술관 개관
    【 앵커멘트 】 전남의 첫 공공미술관인 전남도립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남도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어우러져 전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남도의 산과 강을 경쾌한 붓질로 그려낸 '남농 허건의 조춘고동' 관념적 산수화를 고수하며 4계절을 두 폭으로 표현한 '의재 허백련의 산수팔곡병풍' 전남을 대표하는 남종화 거장들의 작품입니다. ▶ 인터뷰 : 허달재(한국화가) / 의재문화재단 이사장 - "도립미술관
    2021-03-22
  • GIST 총장 "할 말 없다"..총장 사퇴 두고 학내 분란
    【 앵커멘트 】 광주 과기원 총장의 사퇴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사퇴 의사를 밝혔다던 총장은 여전히 업무를 보고 있고, 대학 내 누구도 어떤 상황인지 설명을 내놓지 않으면서 대학을 향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8일 광주 과학기술원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최근의 논란에 책임지고 총장과 부총장단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후 대학 측에서는 총장은 당일 곧바로 물러났고 총장 대행 체제를 준
    2021-03-22
  • 김영록 지사-주한 프랑스대사, 교류협력 논의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가 전남과 프랑스 간 교류협력을 논의했습니다. 김 지사와 필립 대사는 전남도립미술관 개관식에 함께 참석한 뒤 간담회를 갖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은 물론 신재생에너지와 관광산업, 기후변화 대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르포르 대사가 도립미술관에 프랑스 작가 작품이 전시되도록 도움을 주면서 김 지사의 제안으로 성사됐습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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