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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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수영 선수로 우뚝 설게요..남부대 수영단 창단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에서 스포츠단 창단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역연고 스포츠단은 지역도 알리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 창단한 남부대 수영단을 이계혁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 기자 】 힘찬 구령 소리와 함께 선수들이 물 속으로 입수합니다. 힘이 넘치는 스트로크, 물살을 가르며 쉴새 없이 라인을 오갑니다. 경영과 수구팀 선수 18명으로 구성된 남부대 수영단입니다. 광주전남 대학에서 수영단이 창단한 건 처음 있는 일, 그동안
    2021-03-21
  • 조생종 양파 '갈라짐 현상'..농민들 망연자실
    【 앵커멘트 】 양파 주산지인 무안에서는 다음 달부터 조생종 양파 수확이 시작되는데요. 양파 줄기가 여러 개로 갈라지는 '분구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면서 농민들을 애태우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지난해 말 심은 종자에 이상이 있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지만, 종자업체는 날씨와 토질의 문제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농민들이 양파 뿌리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갈라진 부분을 뽑아냅니다. 매일 작업을 하고 있는데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양파
    2021-03-21
  • 사망사고 이후 일 년..위험천만 난간 여전
    【 앵커멘트 】 지난해 한 대학생이 광주천변 난간에서 추락해 숨졌다는 소식을 보도해드렸는데요. 기준보다 낮은 난간이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광주시가 즉각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의 이동이 잦아지는 봄, 위험천만한 난간은 과연 안전하게 바뀌었을까요? 이준호 기자가 현장에 가봤습니다. 【 기자 】 종이박스를 실은 자전거 한 대가 천변 도로를 위태롭게 지나갑니다. 추락 방지를 위해 설치된 난간은 자전거 안장 높이보다도 낮습니다. 이 곳 천변 난간의 높이는 80여cm,
    2021-03-21
  • 광주.전남 2명 코로나19 확진.."선제검사 대상 확대"
    산업단지 등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상대로 벌인 코로나19 선제 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21일 광주에서는 선제 검사를 받은 외국인 노동자 1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외국인 근로자 1만 510명이 진단 검사를 받아 1만 31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99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광주시는 내일 22일 부터 오는 31일까지 일반음식점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목욕
    2021-03-21
  • 광주시와 자치구, 부동산 중개업소 불법 행위 집중 단속
    광주 지방자치단체들이 부동산 중개업소의 불법 행위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는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실거래가 거짓 신고, 부동산 중개 수수료 초과 요구 등 부동산 중개업소의 불법 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단속반은 중대한 불법 행위가 발견되면 부동산 중개업소에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2021-03-21
  • 광주시 난임 부부 지원 성과.."15.3% 임신"
    광주시로부터 난임 치료비나 시술비를 지원받은 부부 중 15.3%가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난임 여성 70명에게는 난임 시술비를 지원하고, 100명에게는 한방 난임 치료비를 지원한 결과 이 가운데 26명이 임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광주시는 정부가 지원하는 난임 시술비를 모두 사용한 부부에게 추가로 최대 4번까지 소득에 따라 시술비를 차등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1-03-21
  • 더민주 광주시당 "5·18 희화화 만평 매일신문 사죄하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5·18민주화운동 사진을 모방한 만평을 실은 대구매일신문에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당은 성명서를 내고 대구 매일신문이 지난 19일자 신문에 5·18 당시 계엄군에게 폭행당하는 시민의 사진을 빗대 정부 정책을 비판한 만평을 실은 것에 대해 5·18 민주화운동과 희생자에게 상처를 입히는 매우 부적절한 접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구매일신문이 사과도 없이 만평을 삭제한 뒤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을 촉구했습니다.
    2021-03-21
  • 지역주택조합 사기 피해 보상은 막막
    【 앵커멘트 】 백 명이 넘는 피해자에 피해액만 수십 억원에 이르는 광주 지산동 지역주택조합 분양 사기 사건의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이후 아홉달이 지났지만 피해자들은 여전히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 채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지산동 지역주택조합 사무실. 법원에서 나온 집행관이 가압류 집행을 통보합니다. 지역주택조합 분양사기 피해자들이 조합을 상대로 낸 가압류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겁니다. 지난해 6월, 업무대
    2021-03-20
  • 광주ㆍ전남 코로나 백신 접종률 90%..22일부터 65세 이상 접종
    광주와 전남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90%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광주는 우선 접종 대상의 90.2%인 2만7000 명이, 전남에서는 87%인 3만3천여 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오는 22일부터는 요양병원ㆍ시설의 65세 이상 종사자와 입소자 접종이 시작되고, 다음달부터는 65세 이상 일반인 접종이 이뤄집니다. 한편, 오늘 하루 광주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한 명이 추가됐고 전남 지역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1-03-20
  • "고향 찾아 삼만리"..인공증식 바다거북 베트남 정착
    【 앵커멘트 】 여수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방류된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이 4000km 가까이를 헤엄쳐 베트남에 정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공증식된 바다거북도 서식지를 찾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위치 추적기를 부착한 3살짜리 바다거북이 모래밭을 헤치며 열심히 기어갑니다. 처음 접해 본 바다세상도 곧바로 적응합니다. 여수아쿠아플라넷에서 인공부화시켜 키운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입니다. 지난해 9
    2021-03-20
  • "5·18 희화화 만평 엄벌해 달라"...靑 국민청원 등장
    5·18  광주민주화 운동을 희화화하는 만평을 그린 대구지역 신문사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했습니다. 청원인은 대구 지역 일간지인 매일신문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5·18  당시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던 계엄군의 사진을 만평으로 그렸다며 악의적인 기사를 제기한 신문사의 법적처벌을 청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매일신문 측은 해당 만평을 홈페이지에서 내렸지만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하루 만에 만 명이 넘게 동의했습니다.
    2021-03-20
  • 가거도 해상 무허가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허가를 받지 않고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 안에서 조업을 하던 중국 국적 어선이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신안군 가거도 서쪽 98km 해상에서 우리 측의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 조업 중이던 50톤 규모의 중국어선 한 척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선원 5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 등을 실시한 뒤 조업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2021-03-20
  • 노사 합의 호원 점거농성 해제..월요일 조업 정상화
    기아차 광주공장가동이 중단되며 극립대립이 이어졌던 협력업체, 호원의 노사 갈등이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16일부터 닷새째 공장 점거 농성을 이어 온 민주노총 소속 호원지회는 오늘 조합원 총회를 열고 해고자 복직과 노조활동 보장, 근무환경 개선 등의 요구 사항이 포함된 노사 합의안을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사측은 공장 점거로 인한 피해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으며 앞으로 매주 한 차례씩 노조와 함께 노동환경위원회를 열어 근무 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호원을 비롯해 1~3차 협력업
    2021-03-20
  • 국과수, 순천 상가 화재원인 분석.."3~4주 걸려"
    순천 대형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은 3주 뒤에나 파악될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경찰서는 주변 건물 cctv를 통해 최초 발화지점이 1층 식당 화장실인 사실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정밀감식을 벌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인화성이 강한 페인트가 타면서 상가건물 내부가 대부분 재로 남은 상황이라며 화재 원인 분석에는 3~4주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2021-03-20
  • 대중목욕탕 여탕 침입 손님 추행한 20대 남성 검거
    알몸으로 대중목욕탕 여탕에 침입해 손님을 추행한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어제 저녁 6시쯤 목포시 한 대중목욕탕에 옷을 벗은 상태로 들어가 여성 손님을 추행한 혐의로 28살 A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은 A씨가 추행 전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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