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동 '동리단길' 상생방안 모색
【 앵커멘트 】 광주 동명동 동리단길은 개성있는 카페나 음식점이 많아 인기를 끈 서울 이태원의 경리단길에 빗대 이름이 지어진 곳인데요.. 이 동리단길이 최근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활기를 잃어가자, 임대인과 임차인, 지자체가 함께 상권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동명동에서 8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49살 윤채홍 씨. 동명동이 '동리단길'이라고 불리기 시작하며 손님들이 늘어나던 2~3년 전과 달리 요즘은 장사가 예전같지 않다고 말합니다.
201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