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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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재헌씨 5·18묘지 참배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재헌 씨가 국립 5·18 묘지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국립 5·18민주묘지 관리소에 따르면 재헌 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쯤 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진심으로 희생자와 유족분들께 사죄드리며 광주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는 내용의 방명록을 남겼습니다. 5·18 피고인으로 처벌받은 전두환·노태우 씨의 직계가족 가운데 광주를 찾아 5·18 묘지에 참배한 건 재헌 씨가 처음입니다.
    2019-08-26
  • 경찰, 화순 모 고교 폭행사건 조사 나서
    화순의 한 고등학교 운동부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화순 경찰서는 지난 23일 모 고등학교 운동부 학생들간 폭행과 폭언이 발생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관련된 학생들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학교 측은 학교폭력자치위원회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2019-08-26
  • 오늘 낮 더워..밤부터 목요일까지 비 소식
    오늘 낮까진 더운 날씨를 보이다 오늘 밤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도, 영광 31도 등 3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아 한여름만큼은 아니지만 덥겠습니다. 현재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 가운데 낮부터 남서해안에서 비가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비는 목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예상 강수량은 30~70mm, 남해안엔 12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2019-08-26
  • 검찰 '열 출력 급증' 한빛 1호기 압수수색
    검찰이 지난 5월 사용정지 명령이 내려졌던 한빛원전 1호기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지난 5월 한빛1호기 수동정지 사건과 관련해 지난 22일 한빛원전 제1발전소 등 관련부서와 관련 피의자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한빛원전 측의 원자력안전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빛1호기는 지난 5월 열 출력이 제한치를 초과해 수동정지된 이후 원안위의 사용 정지 명령이 내려졌는데 최근 원안위가 원전 주제어실 CCTV설치를 조건으로 재가동을 승인한 상탭니다.
    2019-08-25
  • 백억 넘게 들인 테마공원 '애물단지' 전락
    【 앵커멘트 】 광양시가 113억 원을 들여 조성한 백운제 테마공원이 준공된 지 1년이 지나도록 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과 물놀이 시설은 수원조차 확보하지 못했고, 캠핑장은 안전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백운제 테마공원의 핵심 시설인 야외 수영장과 어린이 물놀이장입니다. 수영장 곳곳의 방수페인트는 흉물스럽게 벗겨졌고, 그늘막을 설치할 쇠기둥은 언제 뽑힐지 모를 정도로 흔들거립니다. 지난해 6월 시설이
    2019-08-25
  • 동명동 '동리단길' 상생방안 모색
    【 앵커멘트 】 광주 동명동 동리단길은 개성있는 카페나 음식점이 많아 인기를 끈 서울 이태원의 경리단길에 빗대 이름이 지어진 곳인데요.. 이 동리단길이 최근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활기를 잃어가자, 임대인과 임차인, 지자체가 함께 상권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동명동에서 8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49살 윤채홍 씨. 동명동이 '동리단길'이라고 불리기 시작하며 손님들이 늘어나던 2~3년 전과 달리 요즘은 장사가 예전같지 않다고 말합니다.
    2019-08-25
  • 동명동 '동리단길' 상생방안 모색
    【 앵커멘트 】 '동리단길'이라고 불리는 광주 동명동 카페거리의 모습입니다. 개성있는 카페나 음식점이 많아 2~30대에게 인기를 끈 서울 이태원의 경리단길에 빗대 지어진 이름인데요. 이 동리단길이 최근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활기를 잃자 임대인과 임차인, 지자체가 상권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동명동에서 8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49살 윤채홍 씨. 동명동이 '동리단길'이라고 불리기 시작하며 손님들이 늘어나던 2~3년 전과
    2019-08-25
  • 장성 동식물 체험장서 불..수억 원 피해
    동식물 체험장에서 불이 나 동물 수천 마리가 폐사하고 수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6) 새벽 1시 반쯤 장성군 삼서면의 한 동식물 체험관에서 불이 나 온실 등 건물 1천3백 제곱미터가 불에 타고 동물 2천5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야간에 화재가 나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8-25
  • 백억 넘게 들인 테마공원 '애물단지' 전락
    【 앵커멘트 】 광양시가 113억 원을 들여 조성한 백운제 테마공원입니다. 지난해 6월 준공됐지만 야외 수영장과 물놀이 시설은 수원을 확보하지 못해 1년 넘게 문을 열지 못하고 있고, 캠핑장은 안전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방치되고 있습니다. 일단 짓고 보자는 식의 무책임한 광양시의 행정 실태를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백운제 테마공원의 핵심 시설인 야외 수영장과 어린이 물놀이장입니다. 수영장 곳곳의 방수페인트는 흉물스럽게 벗겨졌고, 그늘막을 설치할 쇠기둥은 언제 뽑힐지
    2019-08-25
  • 내일 밤부터 수요일까지 비..낮기온 30도 아래로
    월요일인 내일 광주ㆍ전남지역은 흐린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밤부터 수요일 오전까지 계속 이어지겠고 곳에 따라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다음주 중반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더위가 물러가면서 아침저녁에는 선선하겠고 주말까지 낮 최고기온도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밑돌겠습니다.
    2019-08-25
  • 법원, "위안부 피해자 모독 순천대 교수 파면 정당"
    강의 중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대학교수에 대한 파면 징계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는 지난 2017년 자신의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대해 모욕 발언을 해 파면된 전 순천대 교수가 대학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취소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교수가 "피해자들이 알면서도 위안부로 따라갔다"는 등 적절하지 않은 역사관을 진실인 것처럼 말했고 강의 중 해서는 안될 발언을 해 수강생들에게 정서적 폭력을 가했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19-08-25
  • '적조주의보' 여수~고흥 해역 적조 방제 총력
    여수와 고흥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지자체가 방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3일 적조주의보가 내려진 고흥군 봉래면 염포에서 여수시 남면 안도에 이르는 해역에 머드스톤과 황토 20여 톤을 살포하는 등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가두리 양식장 밀집 지역에 정화선을 배치하고 방제 장비를 가동하는 등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2019-08-25
  • '빛가람 혁신도시 페스티벌', 10월 18일 개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빛가람 혁신도시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8일부터 이틀 동안 열립니다. 전라남도와 한전 등은 오는 10월 18일부터 이틀 간 화합과 에너지, 4차 산업혁명과 지역혁신성장을 주제로 한 '빛가람 혁신도시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페스티벌에는 드론과 e모빌리티 전시회, 친환경 우수농산물 직거래 장터, 청년창업 플랫폼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2019-08-25
  • 日 아베 정권 규탄 대규모 집회 2주 만에 다시 열려
    【 앵커멘트 】 우리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가운데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2차 광주 시민대회가 2주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을 환영하는 한편, 경제보복 두 달이 다 돼가도록 반성 없이 우리 정부 탓만 하는 아베 정권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EFFECT 광주 금남로가 2주 만에 다시 시민들로 채워졌습니다.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을 규탄하기 위한 제2차 광주시민대회가 열렸습니다.
    2019-08-24
  • 고흥 유자, 유럽에 수출된다
    【 앵커멘트 】 독특한 맛과 향으로 이름난 고흥의 대표 특산품 유잡니다. 우리에게는 웰빙과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유럽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과일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신비의 과일인 유자가 유럽에 첫 수출됩니다. 최근 일본 수출길이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황금빛으로 익어가고 있는 고흥 유잡니다. 부드러운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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