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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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서울시, 우호교류 협약 체결
    구례군과 서울시가 우호교류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지자체는 농수산물 소비 확대와 귀농귀촌 활성화에 서로 협력하고, 우수 정책과 인력을 교류할 계획입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과 구례가 상생해 함께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08-21
  • 여수 아파트 불법 숙박 기승..주민-관광객 마찰도
    여름 휴가철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불법 숙박 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숙박 공유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나 원룸, 단독주택 등 250곳이 숙박시설로 등록하지 않고 영업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공유사이트에 공문을 보내 미신고 업소는 자진 삭제하도록 통보했습니다. 시는 최근 입주를 시작한 새 아파트에서 관광객의 음주와 소음, 주차 등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삭제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08-21
  • 성폭력 피해 상담 뒤 2차 피해 호소 여성, 목사 고소
    같은 교회 목사에게 성폭력 피해 사실을 상담했다가 오히려 2차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해당 목사를 고소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14년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한 피해자를 비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험담해 명예를 훼손하고, 종교인으로서 지켜야 할 비밀을 누설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자는 또 해당 목사의 목사직 박탈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9-08-21
  • 택배 하차 작업 하던 50대 숨진 채 발견
    택배 하차 작업을 하던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1일) 오전 9시쯤 나주시 죽림동의 한 택배영업소에서 하차 작업을 하던 50살 남성이 휴게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하차 작업을 하다 몸이 안좋아져 동료들에게 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8-21
  • 광주 폭염특보 오후6시 해제..내일까지 최고 150mm 비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광주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조금 뒤 6시를 기해 해제됩니다. 지금까지 여수 24mm를 최고로 고흥 도하 23mm, 광주 무등산 15mm 등 20mm 안팎의 비가 내렸는데, 내일 밤까지 50~100mm, 많은 곳은 150mm가 넘는 비가 예상됩니다. 예비 호우특보가 내려진 영광과 장성, 광양, 구례 지역에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30mm가 넘은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2019-08-21
  • 고흥군, 농수산물 83억 수출협약 체결
    고흥군이 80억 원이 넘는 농수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흥군 수출촉진단은 지난 열흘 동안 체코와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홍콩 유통업체를 찾아 유자와 미역, 다시마 등 83억원 상당의 농수산물 수출하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군은 해외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새로운 가공식품과 디자인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2019-08-21
  • 코레일, 추석 연휴 호남선 열차표 예매 시작
    추석을 앞두고 오늘(21일)부터 호남선과 전라선 추석 열차표 예매가 시작됐습니다. 코레일은 오늘(21일)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역 창구 등에서 오후 3시까지 추석 열차 표 예매를 진행해 호남선 좌석의 51.7%, 전라선 좌석의 61.5%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SR도 오는 23일 아침 7시부터 추석 연휴 호남선 열차표 예매를 실시합니다.
    2019-08-21
  • 광주경찰, 주·야간 과속 단속 강화
    경찰이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최근 보행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북구 서암대로와 필문대로 등 사고다발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이동식 과속 단속 장비를 활용해 밤,낮 구분 없이 연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올해 교통 사망사고가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지만 최근 두 달 동안 과속 등 운전자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로 보행자 5명이 사망했습니다.
    2019-08-21
  • 보성 율포 활어잡기 10월까지 이어져
    보성 율포해수풀장에서 활어잡기 페스티벌이 오는 10월까지 이어집니다. 보성군은 폭염과 태풍 등의 이유로 잠시 중단했던 활어잡기 행사를 오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율포해수풀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또 전어철을 맞아 24일부터 사흘동안 제15회 전어축제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19-08-21
  • 여수와 고흥 해역에 적조 예비주의보
    여수와 고흥 해역에 적조 예비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21) 오후 4시를 기해 여수시 돌산도에서 고흥군 봉래면 염포 연안까지 적조 예비주의보를 발령하고 양식어가에 적조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28일 동안 전남 해역에 적조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2019-08-21
  •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하라" 촉구..24일 집회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 등 광주·전남 114개 시민사회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 왜곡과 경제 침략을 자행하는 아베 정권을 규탄하고,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는 24일 저녁 6시 광주 금남로에서 '아베 규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를 위한 2차 광주 시민대회'를 엽니다.
    2019-08-21
  • 광양 매립지 호수에 트럭 추락..운전자 숨져
    오늘 오전 11시 55분쯤 광양국가산업단지 내 동호안 매립지에서 토사 매립 작업을 하던 덤프트럭이 호수에 빠졌습니다. 트럭 운전자 43살 A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8-21
  • 전남 인구 유출 올 상반기만 1만명, 광주도 1천명
    올 상반기에만 전남에서 1만명 가까운 인구가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이동 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광양에서만 5,208명이 빠져나갔고, 목포 1,144명, 구례 702명 등 전남에서 9,799명이 순유출 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는 올 상반기에 911명이 줄었는데, 북구가 3,727명, 서구에서 2,335이 줄었습니다.
    2019-08-21
  • 광주시립미술관, 국제레지던시 입주작가 소통 행사 마련
    광주시립미술관 국제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의 작품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오늘 우리나라 양나희, 조은솔, 대만의 수한 리아오, 쉔차오량 등 국제레시던시 입주 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의 작품과 연구 성과를 설명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2017년 9월 개관한 광주시립미술관 국제레지던시 스튜디오는 지역 청년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08-21
  • 광주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전년比 44.2% ↓
    올해 들어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9% 감소한 가운데, 광주는 43명에서 24명으로 44.2% 줄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전남은 같은 기간 6.7%가 줄었습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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