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성비위 논란' 여성단체 교사 측·교육청 비판
수업 시간 중에 중학생들에게 보여준 단편영화 성비위 논란과 관련해 여성단체가 해당 교사 측과 교육청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교사와 지지 모임이 학생들의 문제 제기를 오해와 편견이라거나 교육청의 조치를 표적 수사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대립 구도를 만들어 약자와 소수자의 목소리를 지우는 방식이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에 대해서도 "지역사회 안에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데도 침묵하며 경찰 조사에만 의존하는 듯한 모습"이라며, "이는 2차 피해를 양산하는 것"이라고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