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오늘은 제74주년 광복절입니다. 광주ㆍ전남 곳곳에서 항일운동에 나선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독립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습니다. 최근 반일감정과 맞물려 독립정신을 기리는 분위기는 여느 때보다 뜨거웠는데요. 특히 일본을 넘어서자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백범 김구 선생의 일생을 설명하는 부모님. 아이들은 '백범일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고사리 손으로 무궁화를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광복절을 맞
등산을 하다 발을 다친 50대 등산객이 2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오늘(15일) 오전 9시 반쯤 해남군 현산면 달마산을 등반하다 다리를 다친 50살 등산객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제 10호 태풍 크로사의 간접 영향으로 헬기가 이륙할 수 없어 구급대원이 산을 올라 등산객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해양분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청사 내에 '더 드림 스마트센터'를 열었습니다. 스마트센터는 벤처기업 운영에 필요한 사무공간과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상담과 교육 등 창업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지역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싸웠던 남도 의병의 후손들이 보성군에 유물을 기탁했습니다. 유물 기탁에 참여한 13명의 의병 후손들은 죽천 박광전 선생과 선거이 장군 등이 남기 편지와 교지, 칼과 화살 등 73점의 유물을 기탁했습니다. 보성군은 유치를 추진 중인 남도의병 역사공원에 기탁된 유물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1. 74주년 광복절 "반일 넘어 극일로" 광복절 74주년을 맞아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일본의 경제 도발을 이겨내고 일본을 넘어서자는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2. "독도는 우리땅" 후손들의 만세 광복절을 맞아 독립 유공자 후손들과 시민들이 독도를 찾아 애국가를 부르고 독립 만세를 외쳤습니다. 대형 태극기를 펼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습니다 3. 일본 노선 축소..무안공항 '다변화' 무안공항의 일본 노선이 축소되면서 공항 활성화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공사 측은 중국과
세계습지연구자학회 아시아지역회의가 오는 19일부터 6일 동안 순천만국제습지센터와 순천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습지와 관련된 149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세계습지연구자학회와 순천시는 '습지보전 및 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한반도 두루미 네트워크는 학술대회 기간 두루미 서식지 현황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한반도 두루미 보전 행동계획'인 '순천 선언문'을 채택할 계획입니다.
원전 전문가들이 원안위의 한빛 1호기 급출력 사고 조사가 졸속으로 작성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원전 전문가 단체인 원자력 안전과 미래는 성명서를 내고 한빛 1호기 급출력 사고가 자격이 없는 정비원의 운전 실수때문이라며 해당 직원을 검찰에 송치한 것은 모든 책임을 현장 정비원에게만 떠넘기려는 갑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원안위가 즉각 해당 정비원에 대한 기소를 철회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를 접수합니다. 재학생들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원서를 작성·제출하고, 검정고시나 타 시·도 졸업생, 기타 학력 인정자는 광주시교육청 별관 1층에 마련된 수능 응시원서 접수처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11월 14일에 치러지며, 성적 통지일은 12월 4일입니다.
새벽 시간 대학교 건물을 돌며 지갑 등 학생들의 물건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월 광주시 용봉동의 한 대학교 학생회실에서 현금 20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치는 등 새벽 시간 대학교 건물을 돌며 학생들의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4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 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소한 지 두 달도 안돼 또다시 수백만 원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5월 광주시 월산동의 한 주택에서 귀금속 등 3백 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4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같은 혐의로 복역하다 지난 4월 출소한지 50여일 만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학원강사들이 42년 만의 열린 재심에서 일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 김태호 판사는 지난 77년 학생들에게 남북이 서로 간첩을 보낸다고 말해 대통령 긴급조치 9호 위반과 반공법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A 등에 대한 재심에서 긴급조치 9호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긴급조치 9호가 당초부터 위헌·무효인 만큼 이들은 무죄라고 판시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지방경찰청이 치안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범죄 발생을 낮추기 위해 2022년까지 총사업비 161억원을 투입해, cctv 천 대와 비상벨 설치, LED가로등 교체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씁니다. 광주경찰청은 범죄 취약지역와 시민들의 요청장소 등을 파악해 치안 인프라 설치장소를 광주시에 제공합니다.
종교적 신념으로 예비군 훈련을 거부한 30대 남성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13년부터 5년 동안 모두 28차례에 걸쳐 예비군훈련 소집통지서를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한 혐의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향후 대체 복무가 마련되면 이행하겠다고 다짐하는 등 법에서 인정하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라고 보여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장우권 전남대 학생독립운동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8월 15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들이 정부 수립 초기 어수선한 상황에서 정해진 서훈 등급 때문에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건국훈장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조국 독립과 건국에 공로가 있는 선열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수여한 서훈으로 모두 5등급으로 분류돼 있는데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올 여름 전남 서남해안 연안여객선의 이용객이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올 여름철 특별수송기간인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전남 서남해안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39만2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7만8천여 명에 비해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목포해수청은 지난 4월 신안 압해와 암태를 잇는 천사대교 개통으로 목포-암태항로 운항이 중단됐고 태풍 레끼마 영향 등 기상 여건 악화로 상당기간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