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없는 날 동참해주세요".. 택배 주문 최소화
【 앵커멘트 】 일주일에 6일, 하루 평균 14시간 씩 일하는 게 택배 노동자들의 현실입니다. 가족과 함께 식사는 물론 맘 편히 쉬지 못하는 택배 노동자들이 오는 16일과 17일, 이틀 만이라도 휴가를 갈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택배 없는 날'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 기자 】 쉴 틈 없이 옮겨지는 택배 상자들. 택배 기사 경력 9년차, 김영홍 씨가 하룻동안 배송해야할 물품입니다. 월요일은 주말 이후라 그나마 230개 정도. 평소엔 300개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