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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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황금 바둑판 만든다며 189㎏ 순금 매입 추진 논란
    신안군이 황금 바둑판을 만든다며 200킬로그램에 가까운 순금을 매입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바둑의 고향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순금 189kg을 매입해 가로 42cm, 세로 45cm, 두께 5㎝의 황금 바둑판을 제작하기로 하고 '황금 바둑판 조성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안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어려운 지자체 재정 상황에서 무리한 마케팅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안군측은 함평의 황금박쥐처럼 황금 바둑판을 만든 순금은 사라지는 것이
    2019-08-11
  • '보조금 논란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차질 우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이 수백억 원의 보조금 지원 논란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광주시는 당초 내일(12일) 오전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투자자 모집, 투자금 입금, 주주 간 협약 등 합작법인 설립 일정을 설명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합작법인 설립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면서 협의회를 연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산업은행의 요구로 광주시가 합작법인에 수백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계획을 세웠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019-08-11
  • 목포해경, 풍랑주의보 속 갯바위 고립자 4명 구조
    해안가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4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오늘(11일) 아침 6시 10분쯤 영광군 가마미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조개 채취 등을 하던 주민 4명이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목포해경이 출동해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 상황에서 물때를 놓쳐 고립됐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9-08-11
  • 태풍 레끼마 간접영향…전남 서·남해안 강풍주의보
    중국 해안선을 따라 북상하는 태풍 '레끼마'의 간접 영향으로 전남 해안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목포 여수 순천 해남 등 전남 16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순간 초속 20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서해와 남해 앞바다 전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남부 북쪽 먼바다와 서해남부 남쪽 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져 있고 40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태풍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유입하면서 오는 13일 새벽까
    2019-08-11
  • 완도 60대 실종자, 8일만에 숨진 채 발견
    완도군 신지도에서 실종된 62살 A씨가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어제(10일) 낮 완도군 신지대교 북쪽 800미터 지점 가두리 양식장에서 전복먹이를 주던 어민이 실종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함에 따라 경비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일 새벽 1시 쯤 자신의 차를 이용, 지인을 귀가시킨 뒤 신지도 송곡리 선착장으로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된 것을 마지막으로 실종됐습니다.
    2019-08-11
  • 섬의 날 '썸 페스티벌' 폐막..15만 명 방문
    목포에서 열린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섬의 날 기념식은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후 올해 처음으로 지난 8일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열렸고, 나흘동안 기념 축제인 썸 페스티벌에 1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의 섬 주민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섬 삶의 애환과 성공스토리 등을 공유하고 섬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섬 주민대회와 학술대회도 비상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2019-08-11
  • 마스터즈 수구 경기 참가 70대 미국 선수 사망
    어제(10일) 광주 세계수영마스터즈 대회 수구경기 중 쓰러져 병원에 이송된 70대 미국인 선수가 결국 숨졌습니다. 어제(10일) 오후 2시 40분쯤 광주 남부대 수영장에서 열린 미국과 호주의 남자 수구경기 도중 심정지로 갑자기 쓰러진 70살 미국인 선수가 오늘 새벽 숨졌습니다. 고인은 평소 협심증을 앓아왔으며, 수영대회 조직위는 시신을 미국으로 운구하는 절차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2019-08-11
  • 광주 금남로서 일본 아베 정권 규탄 대규모 집회 열려
    【 앵커멘트 】 일본 아베 정권이 과거사 반성없이 수출 규제 등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 보복에 반발해 광주시민들이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부터 학생까지 2천여 이 모였데요.. 다음주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 아베 정권 규탄 움직임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제 침탈 아베를 규탄한다" 광주 금남로가 아베 정권 규탄 피켓을 든 시민들로 가득찼습니다. 오늘 오후 6시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의 경제 도발을 규탄하기 위한 대규
    2019-08-10
  • A형 간염.지난해 4~5배..예방접종이 최선
    【 앵커멘트 】 올들어 전국적으로 A형 간염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7월까지 환자가 만 명을 넘어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5배에 달합니다. A형 간염은 잠복기가 한 달이나 돼 감염 원인을 찾기가 어려운데 최근에는 중국산 조개젓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광주전남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지만 지난해보다 환자가 4~5배 이상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3월부터 2천4백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한 대전과 충남.
    2019-08-10
  • 광주 서구, 상무지구 주ㆍ정차 금지구역 해제 논의
    【 앵커멘트 】 주차난으로 악명 높은 광주 상무지구의 한 도로입니다. 보시다시피 도로 양쪽 모두 차들이 빽빽하게 주차되어 있는데요. 광주 서구청이 주차난 해소를 위한 방법으로 도로에 주차를 허용하려고 해 논란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주차 금지를 뜻하는 황색실선을 따라 차들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습니다. 주ㆍ정차 금지 표지판과 단속 카메라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 싱크 : 인근 주민 - "여기는 저녁에 보면 2중, 3중으로 불법주차를 해요. (주차)
    2019-08-10
  • 호국사찰에서 하룻밤 "나라사랑 배워요"
    【 앵커멘트 】 임진왜란 때 스님들이 이순신 장군을 도와 왜적을 무찔렀다는 여수 흥국사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호국사찰인데요. 최근 반일정서가 확산하면서 흥국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호국사찰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선조들의 나라 사랑을 배우는 템플스테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요했던 사찰이 사람들로 북적이기 시작합니다. 스님들의 식사 방식인 발우공양을 따라하고, 가부좌를 틀고 차담을 나눕니다. 절
    2019-08-10
  • 여수서 바다낚시 하던 50대 파도에 휩쓸려 숨져
    바다낚시를 하던 50대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10일) 오전 10시 20분쯤 여수시 남면 안도리 몽돌해변에서 후배와 함께 낚시를 하던 53살 남성이 바다에 빠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파도에 휩쓸렸다는 후배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8-10
  • 마스터즈 수구 경기 중 70대 미국 선수 심정지 병원 이송
    광주 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 수구경기 중 70대 미국인 선수가 심정지 증상을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0분쯤 광주 남부대 수영장에서 미국과 호주의 남자 수구경기 도중 70살의 미국인 선수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거친 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는 70세부터 79세까지 수영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최고령자 대횝니다.
    2019-08-10
  • 여수 콜라텍 업소에서 화재..1,800만원 재산피해
    어젯밤(9일) 10시쯤 여수의 한 건물 4층에 있는 콜라텍 업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업소 내부 주방과 냉장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8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지만, 화재 당시 업소가 영업을 하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8-10
  • 광주전남 전 지역 폭염특보..내일 오후부터 비
    주말인 오늘도 광주ㆍ전남지역은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광주ㆍ전남 5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에 남해안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밤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5에서 20밀리미텁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29~31도로 예상되는 등 폭염의 기세도 주춤하겠습니다.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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