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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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유해물질 불법배출 진상촉구
    여수산단 유해물질 불법배출 사건과 관련해 진상공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산단범시민대책위원회는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이 알려진 뒤 석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번 사건의 공개와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29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또 기업 최고경영자의 사과와 유해물질 국정조사, 환경개선특별법 제정 등도 주장했습니다.
    2019-07-31
  • 나주 다도 35.1도..내일 광주·나주·곡성 폭염경보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사흘째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35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나주 다도 35.1도를 최고로 곡성 옥과 34.9도 광주 풍암 34.5도, 순천 황전 34도 등 낮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1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오전 10시를 기해 광주와 나주, 곡성지역은 폭염경보로 상향되고 목포에 추가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집니다. 동부내륙에는 천둥번개와 함께 5~30mm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겠
    2019-07-31
  • '성추행' 수영대회 외국선수 벌금 300만 원 약식기소
    클럽에서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외국인 선수가 벌금 300만 원에 약식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8일 광주시 치평동의 한 클럽에서 한국인 여성의 신체 일부를 수 차례 만진 혐의로 송치된 헝가리 수영대표 A선수에 대해 벌금 3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선수에 대한 출국금지 조처는 보관금 300만 원을 사전 납부해 해제됐습니다.
    2019-07-31
  • 문찬석 광주지검장 취임 "부정부패·사회적 약자 범죄 엄정 대응"
    문찬석 광주지방검찰청장이 취임했습니다. 신임 문찬석 광주지검장은 취임식에서 수사 과정에서 국민의 기본권을 과도하게 희생하거나 소홀히 해선 안 되지만 지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부정부패와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선 더욱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지검장은 영광 출신으로 인천지검 특수부장과 대검 기획조정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배성범 전임 광주지검장은 서울중앙지검으로, 박균택 광주고검장은 법무연수원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19-07-31
  • 마스터즈수영대회 기간 '무등산 그린 로드' 운영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기간 '무등산 그린 로드'가 운영됩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마스터즈수영대회 참가자를 위해 '무등산 그린 로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산 그린 로드'는 무등산국립공원 내 편백숲과 단풍터널 등 자연 군락형 식생이 발달한 탐방로를 걸으며 안정과 치유를 찾는 환경부 인증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입니다.
    2019-07-31
  • 채팅앱으로 남성 유인해 돈 뺏은 10대 일당 붙잡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성매수 남성을 유인한 뒤 금품을 뜯어낸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31) 새벽 6시쯤 광주시 임동의 한 모텔에서 미성년자 성매수를 하려는 30대 남성을 집단 폭행한 뒤 7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0대 일당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남성을 유인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31
  •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직 고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명함관리 앱 운영사 드라마앤컴퍼니가 직장인 2천 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75%는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직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중복응답)은 연봉이 71.2%로 가장 많았고, 업무적합도가 69.6%, 일과 생활의 균형이 47.9%, 동료직원 46.1% 등 순이었습니다. 한 회사의 적정 근속 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5~10년이 64.4%로 가장 많았고, 평생 직장이라고 답한 직장인은
    2019-07-31
  • 광주·전남 사흘째 폭염특보..낮기온 33도↑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 18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광주의 낮기온 33도까지 오르는 등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33도를 웃돌면서 매우 덥겠고 밤사이엔 열대야도 이어지겠습니다. 전남 일부 지역엔 오후 한때 천둥·번개와 함께 5~30mm의 소나기 오는 곳 있겠습니다.
    2019-07-31
  • 폭염특보 계속..광주 전남 18개 시군 폭염주의보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 18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사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도 광주 낮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고 밤사이엔 열대야도 이어지겠습니다. 동부내륙에는 오후 한때 천둥번개와 함께 5~30mm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수위가 높은 만조기를 맞아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9-07-31
  • 8자리 차량 번호판..주차장 90% 인식 못해
    8자리 차량 번호판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번호판 자동인식이 가능한 곳은 10곳 중 1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업데이트가 필요한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를 운영 중인 시설은 전국적으로 2만 1천 762곳으로, 이 가운데 자동인식 업데이트를 완료한 곳은 공공시설의 10.1%, 민간시설은 2.6%에 불과합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경우 차량번호 자동인식 업데이트를 완료한 시설은 각각 10.3%, 전남은 19.8%로 조사됐습니다.
    2019-07-31
  • 7/31(수) 모닝730 날씨2
    【 기자 】 오늘도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여전히 광주를 비롯한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낮 동안에는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고요. 밤에도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 보면, 광주와 순천이 33도까지 오르겠고요. 목포는 31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동부내륙은 오후에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비의 양은 최고 30mm가 되겠고요. 돌풍과 함께 벼락을 동
    2019-07-31
  • 7/31(수) 모닝730 날씨1
    오늘도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여전히 광주를 비롯한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낮 동안에는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고요. 밤에도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 보면, 광주와 순천이 33도까지 오르겠고요. 목포는 31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동부내륙은 오후에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비의 양은 최고 30mm가 되겠고요. 돌풍과 함께 벼락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내
    2019-07-31
  • 연일 고수온...양식장 관리 비상
    【 앵커멘트 】 장마가 끝나자 마자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바닷물 온도도 급격히 오르면서 고수온에, 적조 발생 우려마저 커지고 있는데요.. 지난해 폭염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남해안 양식장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가두리양식장입니다. 어민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이물질이 낀 그물망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데 한창입니다. 조류소통을 원활하게 해 높아진 바다수온을 조금이나마 낮추기 위해섭니다. ▶ 인터뷰 : 이창구
    2019-07-31
  • 전남 시단위 유일 출생아 증가, 비결은?
    【 앵커멘트 】 전남의 연간 출생아 수는 2015년 만 5천여 명을 정점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데요. 광양시의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가 전남 시단위 중 유일하게 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직장생활을 하는 강선옥 씨는 지난해 3월 셋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첫째와 둘째를 돌보느라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하지만 지자체 도움을 받아 셋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출산 이후 저렴한 비용으로 조리원을 이용했고,
    2019-07-31
  • [탐사]호남 구석기 시대 유물도 '방치·훼손'
    【 앵커멘트 】 일본에 가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영산강 유역 고분의 실태와 문제점, 연속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호남지역 구석기 유적도 마찬가집니다.. 관리가 안된 채 훼손되고 있는 사이, 오히려 일본에서는 역사적 가치에 주목하며 적극적인 연구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수천 기의 태양광 패널 뼈대가 하천을 따라 끝없이 펼쳐져 있는 이곳은 순천 평지들유적입니다. 지난해부터 태양광 설치 공사가 진행되면서 높이 2m가 훌쩍 넘는 고인돌과, 후기구석기 유물이 모두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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