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지난 주말 광주의 한 클럽 복층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2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는 불법과 부실이 뒤엉켜 있었습니다. 불법 증축이 이뤄진 것도 모자라, 증축하는 과정에서 자격증도 없는 업주의 지인이 엉터리로 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CG 지난 주말 복층이 무너진 클럽 내부 구조입니다. 지난해 6월, 오른쪽 2층에 서있던 25살 여성이 강화유리가 빠지며 추락해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일년 뒤인 지난 27일
【 앵커멘트 】 지금 보시는 것은 하천 옆에 설치된 평범한 태양광 발전시설입니다. 그런데 이 시설이 설치된 곳은 다름아닌 구석기시대 수많은 유물들이 발견된 유적지입니다. 보성강 유역에는 이처럼 수많은 구석기 시대 유적지가 있는데 kbc 취재진이 살펴보니 상당수 훼손돼 있었습니다. 일본에 가려진 호남의 고대사 탐사보도, 오늘은 구석기 시대 유적의 관리 실태를 고발합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수천 기의 태양광 패널 뼈대가 하천을 따라 끝없이 펼쳐져 있는 이곳은 순천 평지들유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무너진 광주의 한 클럽 복층 구조물입니다. 이 복층 구조물, 경찰이 왜 무너졌는지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 불법인 것도 모자라 처음부터 허술하게 시공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접 자격증이 없는 업주의 지인이 아무렇게나 만들었던 겁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CG 지난 주말 복층이 무너진 클럽 내부 구조입니다. 지난해 6월, 오른쪽 2층에 서있던 25살 여성이 강화유리가 빠지며 추락해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
【 앵커멘트 】 장마전선이 물러가고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찾아오면서 이틀째 광주ㆍ전남 18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CG)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평균 기온이 2.7도 낮지만,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폭염피해도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농가에선 가축폐사를 막기 위해 비상이 걸렸고,무더위에 온열환자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폭염에 지친 소들 위로 시원한 물안개가 쏟아집니다. 이 농가는 무더위로
【 앵커멘트 】 지난 여름 물고기 수십만 마리가 허연 배를 드러낸 채 죽어있는 여수의 한 양식장입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쏟아졌던 지난해 여름 전남에서는 양식장 물고기 5400만 마리가 폐사해 4백70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올해도 장마가 소멸한 뒤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양식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가두리양식장입니다. 어민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이물질이 낀 그물망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데 한창입니다.
해남에서 승용차와 화물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나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0) 오전 10시쯤 해남군 북평면의 한 사거리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76살 A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 기온이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나주 34.2도를 최고로 광주와 광양이 33.7도, 곡성이 33도를 기록하는 등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어제(29일) 발효된 폭염특보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나주, 광양은 폭염경보가, 무안과 장흥, 화순 등 전남 1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여수시의회가 6·25전쟁 초기 발생한 이야포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6·25전쟁 때 민간인 다수가 미군에 의해 희생된 이야포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해 국회와 정당, 청와대와 국방부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야포 사건은 1950년 8월 3일, 여수 안도리 해상에서 미군 전투기 4대가 피난민 선박에 4차례 기총사격을 가해 피난민 350여명 가운데 150여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부상당한 현대사의 비극중 하나입니다.
나주 SRF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한국지역난방공사에 합의안 수용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는 전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지역난방공사 측이 거버넌스 합의안대로 환경영향성 조사와 주민수용성 조사에 우선 합의하고 연료사용 방식 변경에 따른 손실비용 부담 주체는 별도로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긴급 이사회에서 발전소 연료를 100% 액화천연가스 로 전환할 경우 발생하는 손실비용을 누가 부담할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으면 합의문에 서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여수시와 공무원연금공단이 은퇴자 공동체 마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수 돌산에 체류형 주거공간 제공과 공무원연금생활자 귀농귀촌 지원 등 은퇴자 공동체 마을을 조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탐방과 농어촌 체험활동, 일손돕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은퇴 공무원들에게 전남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오는 9월부터 전남 사립유치원 졸업반 원아들이 급식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전남도내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만 5세 원아 3천백여 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기 위해 사업비 5억8천여만 원을 추경 예산으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공립유치원의 경우 누리과정 지원비로 급식비를 충당하고 있지만 운영비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일부 사립유치원은 학부모로부터 급식비를 추가로 받고 있었습니다.
완도와 여수 고흥 일대 해상에 고수온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완도와 여수, 고흥 일대 해상의 수온이 25.6도에서 25.9도까지 올라 고수온 관심 단계가 내려졌으며, 폭염이 지속될 경우 28도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전남 해안에서는 두달여 간 지속된 폭염으로 바다 수온이 28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7개 시군 553 어가에서 어폐류 등이 집단 폐사해 471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