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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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광주청 보안수사대 사찰 의혹 규명해야"
    시민단체가 광주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의 사찰 의혹과 관련해 진상 조사와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6.15 공동선언실천 광주본부와 전국농민회 광주시회 등은 오늘(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가 시민단체 6곳을 '인적위해단체'로 규정하고, 사찰을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진실을 밝혀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찰을 지시한 시간대로 볼 때 활동가들의 개인 생활을 사찰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심각한 범죄라고 비판했습니다.
    2018-07-17
  • 여수 해상서 어선간 충돌..8명 부상
    낚시배와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18분쯤 여수시 월호도 남쪽 해상에서 낚시어선과 소형어선이 충돌해 8명이 부상을 입었고, 지난 9일에는 고흥 앞바다에서 소형어선과 낚시배가 충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여수해경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주로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 운항에 주의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18-07-17
  • 6.13 선거법 위반 행위, 이전 선거 2/3 수준으로 줄어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적발된 전남지역 선거법 위반 행위가 이전 선거의 2/3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와 관련한 선거법 위반 행위 조치 건수는 고발 45건, 수사 의뢰 16건, 경고 2백32건 등 모두 2백9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4백41건보다 148건이 줄어든 것으로 금품이나 음식물 제공 사례는 감소한 반면 여론조사 관련 위법 행위는 늘어났습니다.
    2018-07-17
  • 국내 첫 화학방제함 건조..여수와 울산에 배치
    국내 첫 화학방제함 2척이 건조돼 여수와 울산에 배치됩니다. 500t급인 화학방제함은 길이 44m 폭 10m 규모로 최대 13노트까지 속력을 낼 수 있고 각종 방제장비를 탑재해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화학방제함은 시험운항을 거쳐 다음달과 오는 9월 유해화학물질 물동량이 많은 여수와 울산에 각각 배치됩니다.
    2018-07-17
  • 전남도, 고수온에 양식장 피해예방 강화
    전남도가 고수온 장기화에 대비해 양식장 피해예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는 바다수온이 28도 이상이 되는 고수온 현상이 지난해보다 일찍 나타나고 오래 지속될 거승로 보인다며 시군 현장 대응반을 운영하고 양식장별 피해예방 현장 지도를 강화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여기에 유해성 적조가 2년만인 이달말쯤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육상 수조양식에서는 넙치와 전복이 해상 가두리양식에서는 조피볼락과 우럭 등의 어종 피해가 우려됩니다.
    2018-07-17
  • 무안 회산백련지서 다음달 9~12일 연꽃축제
    무안 회산백련지에서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연꽃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무안연꽃축제는 '사랑 소망 그리고 인연'을 주제로 소망등 달기와 백련 가래떡 나눔잔치, 사랑과 화합의 대행진 등 8개 분야 85종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해 꽁꽁 언 얼음으로 놀이터 등을 만들어 큰 호응을 받았던 얼음나라 i-쿨존은 대폭 확대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18-07-17
  • 연일 계속되는 폭염, 가축 농작물 피해도 잇따라
    【 앵커멘트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가축과 농작물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축 7만여 마리가 폭염으로 폐사했고, 농작물도 제대로 자라지 못하면서 농민들의 한 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푸르른 잎사귀로 가득 차야할 콩밭이 수분기 하나 없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쩍쩍 갈라져 있습니다. 불과 열흘 전 태풍피해를 입은데다 35도를 넘는 폭염까지 겹치면서 농민들은 망연자실입니다. ▶ 인터뷰 : 김희남 / 무안 콩 농가 - "앞으로 더 가뭄이 심해지면 지하수가
    2018-07-17
  • 연일 계속되는 폭염, 가축 농작물 피해도 잇따라
    【 앵커멘트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가축과 농작물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축 7만여 마리가 폭염으로 폐사했고, 농작물도 제대로 자라지 못하면서 농민들의 한 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푸르른 잎사귀로 가득 차야할 콩밭이 수분기 하나 없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쩍쩍 갈라져 있습니다. 불과 열흘 전 태풍피해를 입은데다 35도를 넘는 폭염까지 겹치면서 농민들은 망연자실입니다. ▶ 인터뷰 : 김희남 / 무안 콩 농가 - "앞으로 더 가뭄이 심해지면 지하수가
    2018-07-17
  • 자살 교사 "학교는 지옥이다"
    【 앵커멘트 】 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구례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유서를 kbc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유서에는 '형벌을 받고 있다, 학교는 지옥이다'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유족들은 우울증이 아닌, 과도한 업무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제대로 된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0일 구례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A 교사가 남긴 유섭니다. cg. '매일매일 지옥문으로 들어서는 것이 힘들다. 나에게 학교는 지옥이다. 형벌을 받고 있는 것
    2018-07-17
  • 자살 교사 "학교는 지옥이다"
    【 앵커멘트 】 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구례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유서를 kbc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유서에는 '형벌을 받고 있다, 학교는 지옥이다'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유족들은 우울증이 아닌, 과도한 업무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제대로 된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0일 구례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A 교사가 남긴 유섭니다. cg. '매일매일 지옥문으로 들어서는 것이 힘들다. 나에게 학교는 지옥이다. 형벌을 받고 있는 것
    2018-07-17
  • 고 3 시험지 유출 파장..전 과목 유출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 고 3 시험지 유출 파문이 날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초 알려진 4과목이 아닌, 전 과목의 시험지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중간고사 때도 유출된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행정실장 김 모 씨가 빼낸 시험지는 처음 알려진 4개 과목이 아닌 9개 모든 과목이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학교 행정실장은 인쇄실에 방치된 시험지를 빼낸 후, 전 과목의 복사본을 학교운영위원장이자 학부모인 신 모 씨에게 전
    2018-07-17
  • 고 3 시험지 유출 파장..전 과목 유출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 고 3 시험지 유출 파문이 날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초 알려진 4과목이 아닌, 전 과목의 시험지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중간고사 때도 유출된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행정실장 김 모 씨가 빼낸 시험지는 처음 알려진 4개 과목이 아닌 9개 모든 과목이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학교 행정실장은 인쇄실에 방치된 시험지를 빼낸 후, 전 과목의 복사본을 학교운영위원장이자 학부모인 신 모 씨에게 전
    2018-07-17
  • 술에 취해 상습 행패 70대 남성 붙잡혀
    술에 취해 상인 등에게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려 온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광주시 대인동 화상 경마장에서 술에 취해 경비원을 때리는 등 지난 3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대인동 일대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72살 임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전과 25범인 임 씨는 지난해 출소한 뒤 또다시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07-17
  • 교통사고 잇따라..1명 사망ㆍ14명 부상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습니다. 16일 오후 4시 50분쯤 나주시 대호동의 한 도로에서 31살 이 모 씨가 몰던 25톤 탱크로리가 앞서가던 광역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승객 등 14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오후 3시 반쯤에는 완도군 약산면의 한 도로에서 51살 김 모 씨의 3.5톤 화물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불이 나 김 씨가 숨졌습니다.
    2018-07-17
  • 한빛원전 2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
    한빛원전 2호기가 전력 생산을 중단하고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어제(16일) 오전 10시부터 한빛원전 2호기의 발전을 멈추고 원전 연료 교체와 정비 및 설비개선 업무 등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 2호기는 정기검사를 마친 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발전을 재개하게 됩니다.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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