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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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5.18기념재단 검찰 고발할 것"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적정 운영 실태가 드러난 5.18기념재단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은 '5.18재단 정상화를 위한 광주시민사회 입장'을 발표하고 계약직 채용 남용과 수당 미지급 등 재단의 부적절한 운영에 책임을 지고 이사장과 상임이사가 동반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이사장과 상임이사의 사퇴 없이는 재단 정상화가 불가능하다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재단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7-04
  • 조선대병원, 호남권 최초 인공지능 진료 도입
    조선대병원이 호남권 최초로 암 진료에 인공지능 컴퓨터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조선대병원은 IBM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슈퍼컴퓨터인 '왓슨 포 온콜로지'를 도입해 환자의 건강 상태와 방대한 최신 의학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암 치료법을 결정하는 진료시스템을 다음달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진료를 위한 인공지능 도입은 호남권에서 처음이고, 전국적으로 인천 가천대병원, 부산대병원 등 5곳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7-07-04
  •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 시험센터 기공식 열려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 시험센터 건립 공사가 작됐습니다. 전남도와 곡성군이 국비 230억원 등 총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해 건립하는 직류기기 시험센터는 연면적 7천8백제곱미터에 지상 3층 규모로 준공돼 운영을 맡은 한국 기계전지전자 연구원의 직원 등 백여 명이 상주할 예정입니다.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는 태양광발전과 전기자동차 등에 활용되는 부품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맞물려 빠른 성장이 기대됩니다.
    2017-07-04
  • 여수*고흥 호우특보..태풍 영향
    【 앵커멘트 】 새벽부터 여수와 고흥 등 전남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3호 태풍 난마돌의 북상으로 인한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오늘 오전까지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제부터 시작된 빗줄기는 밤사이 더욱 굵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전남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고흥에는 호우경보가, 여수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특히 고흥은 시간당 100mm가 넘는 기록적인 강수량을 보이며 현재까지 169m
    2017-07-04
  • '일주일에 고작 5mm' 애타는 농심
    【 앵커멘트 】 이처럼 비소식이 이어지고 있지만, 가뭄이 심한 전남 남해안은 이 비마저 비켜가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저수지와 지하수가 바닥나 밭작물은 힘없이 말라 가고 간척지마다 염분 피해로 모가 고사 직전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최대 170만톤의 용수를 저장할 수 있는 저수지가 완전히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장마가 시작됐지만 일주일 전보다 상황은 더 심각해 졌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지난주 내내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이어졌지만 이곳
    2017-07-04
  • 순천서 사고 처리하던 운전자 친 50대 뺑소니범 붙잡혀
    교통사고 처리를 하던 40대 운전자를 치고 달아난 50대 뺑소니범이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어제 오전 순천시 조례동의 한 도로에서 40살 이 모씨를 치여 다치게 하고 도주한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58살 이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도로에 나와 교통사고를 처리하던 피해자를 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7-03
  • 여수시-금융권, 서민 빚 백억 원 탕감
    여수시와 지역 금융권이 서민 빚 탕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여수시와 수협, 여천신협, 새마을금고 등 지역 10개 금융기관은 협약을 맺고 소멸시효가 지난 장기 부실채권 100억 원을 주빌리 은행에 기부해 서민 빚을 탕감해주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주빌리 은행은 채무자의 새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채무자 구제활동 단체입니다.
    2017-07-03
  • 고흥군 벼 재해보험 가입 전남 최고
    고흥군의 벼 재해보험 가입률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흥군의 벼 재배보험 가입률은 전남 평균 50%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93%로 전남 최고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영광 84%, 함평군 72%, 신안군 6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07-03
  • 광양시, 불법주정차 문자 알림서비스 실시
    광양시가 다음달부터 불법 주정차 운전자에게 단속 지역임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 발송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스마트폰 앱이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에 가입한 운전자는 단속 지역 메시지를 받고 7분 안에 차량을 이동하면 과태료 부과를 피할 수 있습니다.
    2017-07-03
  • 권은희 의원, 광주 경찰 간담회서 '중부서' 신설 논의
    국민의당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광주 경찰들과 경찰 개혁과 경찰서 신설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권은희, 최경환, 김경진 의원은 광주에서 경찰들과 간담회를 갖고, 첨단과 수완지구를 관할하는 가칭 중부경찰서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수사권 독립 등 경찰 개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자치경찰제를 도입할 때 처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7-07-03
  • '죽음을 넘어~' 개정증보판 5월 영령에 헌정해
    5.18 민주화운동 최초의 기록물을 5월 영령들에게 바치는 헌정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전남 민주화운동동지회는 어제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헌정식을 갖고, 32년만에 개정증보판이 출간된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책자를 5월의 영령들에게 바쳤습니다. 또 오는 7일 출간 기념 토크콘서트를 열어 향후 5.18의 과제와 대응 방향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07-03
  • 벌교파출소, 희망의 돌담 쌓기 봉사활동
    보성벌교파출소가 희망의 돌담 쌓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벌교파출소는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와 함께 장마철 산사태 피해발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주택을 찾아 무너진 돌담을 보수한 뒤 쌀과 선풍기 등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벌교파출소와 생활안접협의회는 마을골목 벽화그리기와 생계형 범죄자 집고쳐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2017-07-03
  • 광주*전남 이번주 내내 비소식..태풍 북상
    【 앵커멘트 】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이번 주 내내 이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밤에 장맛비가 다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상 중인 제3호 태풍 난마돌도 변숩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이른 아침부터 광주와 전남지역에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구례 25.5밀리미터를 최고로, 화순 20.5, 담양과 무안 17.5밀리미터 등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장맛
    2017-07-03
  • 아파트 주민 60명 주택재개발조합원 자격 요구
    광주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주택재개발조합에서 부당하게 제외됐다며 조합원 자격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 광천동 주민 60여 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가 재개발지역에 포함됐지만 관할 구청이 입주민들을 조합원으로 인정하지 않은채 조합설립인가를 내주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기존 재개발조합과 관할 구청이 자신들의 조합 참여를 방해하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2017-07-03
  • 순천서 사고 처리하던 운전자 친 50대 뺑소니범 붙잡혀
    교통사고 처리를 하던 40대 운전자를 치고 달아난 50대 뺑소니범이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45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도로에서 40살 이 모씨를 치여 다치게 하고 도주한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58살 이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도로에 나와 교통사고를 처리하던 피해자를 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고우리 기자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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