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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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전남도청 복원 요구 농성 300일
    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 요구 점검 농성 300일을 맞아, 범시민 대책위원회가 보고와 결의대회를 갖습니다. 5월 단체와 오월 어머니들은 지난해 9월 7일부터 옛 전남도청 방송실과 총탄 자국 등 원형 복원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여왔는데, 내일(3일) 3백 일 째를 맞아, 대책위가 그동안의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대책위는 정부가 옛 전남도청 복원 문제를 광주시와 협의하고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다음달 말까지 광주시와 함께 최종 복원 안을 만들어 정부에 제출하
    2017-07-02
  • '가짜 폭발물' 택배 발송 20대 실형
    가짜 폭발물이 든 택배를 정부 서울청사에 발송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4월 17일 광주의 한 우체국에서 폭죽 60여 개를 검은색 테이프로 감아 폭발물처럼 만든 뒤, 자신의 친척 이름으로 정부 서울청사로 보낸 25살 박 모 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과거 허위 폭발물 신고로 실형을 선고받은 박씨가 누범 기간 중에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2017-07-02
  • 무안서 주택 화재..U-케어 대상 80대 노인 사망
    오늘 새벽 4시쯤 무안군 청계면 85살 박 모 씨의 집에 불이 나, 박씨가 숨졌습니다. 혼자 살던 박씨는 U-케어 대상자로 집에 화재감지시스템이 설치돼 있어, 119가 불이 났다는 자동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집 안에 쓰러져 있던 박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방 TV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부엌에 설치된 화재감지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됐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7-02
  • 7월 첫 휴일 장마권..가뭄 해갈 기대
    【 앵커멘트 】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든 영광과 신안 등 전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부턴 본격적으로 장맛비가 내려 모레까지 최대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수확철을 맞아 푸른 배춧잎들로 가득해야 할 밭에 바싹 말라 비틀어진 이파리들이 흉물스럽게 널렸습니다. 작황이 좋지 않아 상품성을 잃은 배추를 밭주인이 포기한 겁니다. ▶ 인터뷰 : 백영례 / 나주시 남평읍 - "배추밭을 날이 가물어서 물을 못 대니까
    2017-07-01
  • 전남 유망 중소기업 42개 선정 지원
    전라남도가 유망 중소기업 42곳을 선정해 지원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30억원 이상인 중소기업 가운데 고용과 매출액, 수출 증가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2곳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자금과 판로, 수출 등에서 전라남도의 지원뿐 아니라 인터넷 오픈마켓 입점과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선정에서도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7-07-01
  • 전남도, 유해성분 검출 공공체육시설 교체
    유해성분이 검출된 공공체육시설 27곳이 올해 안에 교체됩니다. 전라남도는 공공체육시설 중 유해성분이 검출된 우레탄 트랙과 인조잔디 시설 등의 개보수 사업과 관련해 국비 108억 원을 추가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보수 사업으로 유해성이 판명된 우레탄 트랙 36개 중 21개소, 인조잔디 시설은 6곳이 모두 교체됩니다.
    2017-07-01
  • 고속도로 뺑소니 사망 사고 경찰 수사 나서
    고속도로에서 뺑소니 사망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4시 10분쯤 광양시 진상면 남해고속도로에서 전복된 승용차에서 빠져 나오던 25살 김모씨가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요금소 CCTV 등을 분석해 용의 차량을 쫓고 있습니다.
    2017-06-30
  • 승용차 지하차도 추락...운전자 사망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10미터 아래 지하차도로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광주시 신가동의 한 도로에서 48살 주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10미터 아래 지하차도로 추락해 운전자 주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6-30
  • 장맛비만 기다려..애타는 가뭄 현장
    【 앵커멘트 】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광주와 전남 내륙지역에도 본격적인 장맛비가 시작됐습니다.. 농촌에서는 논에 물을 가두고 밭작물을 돌보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비는 내일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뒤, 일요일부터 다시 내릴 것으로 예상돼, 극심했던 가뭄도 어느 정도 해갈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모가 듬성듬성 보이는 논에서 트랙터로 로터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장맛비가 내리면서 말라 죽은 모를 갈아엎고 새 모를 다시 심기 위해섭니다. 이웃
    2017-06-30
  • 한국형발사체 개발 탄력..달 탐사 '성큼'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지도 4년이 지났습니다. 나로우주센터에선 한국형발사체 개발이 차질없이 이뤄지는데 달 탐사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나로우주센터를 다녀왔습니다. 【 기자 】 75톤 로켓엔진이 시뻘건 화염을 내뿜습니다. 3천도까지 달궈진 엔진은 분사방향을 조금씩 바꿔가며 안정적인 작동을 이어갑니다. 한국형발사체가 대기권을 뚫고 계획된 우주궤도에 진입하기 위해선 분사방향 제어가 필수인데 이 핵심 기술시험에 성
    2017-06-30
  • 이용주 의원, 전통시장 소상공인 간담회
    국민의당 이용주 국회의원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모색하는 소상공인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의원은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여수전통시장 소상공인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전통시장 현대화 등에 대해 설명하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2017-06-30
  • 에너지자립 도시*정원 '잰걸음'
    【 앵커멘트 】 한여름에 접어들면서 가정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게 바로 전기요금일텐데요. 에너지자립 마을과 국가정원에서는 태양광 발전을 이용해 획기적으로 전기요금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주택 지붕마다 햇빛을 모으는 태양광 발전 설비가 빼곡합니다. 에너지자립 마을로 선정된 순천 야흥마을입니다. 태양광 발전 설비 80여 대로 전체 사용량보다 많은 한해 6천 5백만 원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재진 /
    2017-06-30
  • '산업기능요원 부당 착취'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kbc 광주방송 탐사보도팀의 '산업기능요원 부당착취'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kbc는 산업기능요원들이 부당 노동을 강요당하고 작업 도중 다쳐도 산재를 신청할 수 없는 현실을 고발해, 병무청과 노동청의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내는 등 산업기능요원의 처우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2017-06-30
  • "전국 첫 우주항공 관광벨트 만든다."
    【 앵커멘트 】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우주항공 관광벨트가 고흥에 만들어집니다. 나로우주센터를 기반으로 한 우주항공 체험, 체류시설이 들어서면서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승용차로 10분 거리인 우주랜드 부지입니다. 민간기업이 1,300억 원을 투입해 2019년까지 우주를 테마로 한 호텔과 빌라, 상가, 해상케이블카 등이 있는 복합휴양단지를 조성합니다. 나로우주센터와
    2017-06-30
  • 승용차 지하차도 추락...운전자 사망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10미터 아래 지하차도로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광주시 신가동의 한 도로에서 48살 주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10미터 아래 지하차도로 추락해 운전자 주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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