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 피해 속출...방재시설 강화해야
【 앵커멘트 】 반면, 전남 고흥지역에는 1시간 만에 100밀리미터가 넘는, 말 그대로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이같은 국지성 호우로, 곳곳에서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해가 갈수록 기상 이변이 심각해지고 있지만, 대비는 아직 부족하기만 합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눈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 광산구에 155.5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함평과 고흥에서도 각각 169.5, 165.7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201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