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19대 대선 벽보 훼손 남성들 벌금형 선고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벽보를 훼손한 남성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5월 대선을 앞두고 일부 후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원과 아파트, 농협 공판장에 부착된 선거 벽보를 손으로 뜯어내거나 불을 질러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 4명에게 각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선거 벽보 훼손이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점에서 죄책이 가볍지는 않지만 정치적 의도나 목적이 없었다는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06-25
  • 덜 익은 복분자 '억대 소득'
    【 앵커멘트 】 덜 익은 토종 복분자가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았습니다. 덜 익었을 때 항산화 물질이 더 많이 추출돼 다 익은 것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른 키만큼 자란 줄기에 콩알만한 열매가 알알이 달렸습니다. 야생에서 자라는 우량종을 옮겨 심은 토종 복분자 재배단집니다. 열매가 익으려면 2~3주 기다려야 하지만 덜 익은 상태에서 약효가 더 뛰어나 수확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김성기 / 복분자 재배 농
    2017-06-24
  • 나주*여수서 인명사고 잇따라
    저수지에서 수영을 하다 실종됐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낮 1시쯤 나주시 다도면 저수지에 한 남성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 구조대원 20여 명이 7시간 가까이 수색에 나서 62살 김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에도 여수시 남산동 수산물종합시장 앞 바다에서 40대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017-06-24
  • 스쿨존 불법주정차, 사고 키운다
    【 앵커멘트 】 얼마 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즉 스쿨존 사고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스쿨존 사고 원인의 대부분은 불법 주정차들 때문입니다. 하지만 cc-tv가 설치된 곳이 전체 스쿨존의 2%에 불과한 데다, 단속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수업이 끝나고 학생들이 하교길에 나선 오후 2시. 광주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롭니다. 불법 주정차들 사이로 학생들이 쏜살같이 달려 길을 건넙니다. 아차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2017-06-23
  • 장마 다가오는데..붕괴 위험지는?
    【 앵커멘트 】 올 여름 장마는 다음달 초쯤 시작될 것이란 예본데요.. 가뭄 해갈에는 반가운 장마지만 걱정도 있습니다. 바로 절개지 등 붕괴 위험지역들인데요. 신민지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6월 촬영한 절개집니다. 깎아지른 절벽 아랫쪽에 커다란 돌덩이가 쌓여 있습니다. 붕괴 위험 D등급을 받은 곳입니다. ------------------- 1년이 지난 뒤 다시 찾아가 봤습니다. 철조망이 새로 세워졌지만 절개지 상단에
    2017-06-23
  • '제3회 호남 호국충의사의 날' 열려
    호남 의병의 날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역 유림 등 6백여 명은 어제 담양 창평에서 '제 3회 호남 호국충의사의 날'추모제를 열고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활동하다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담양에는 호남 최초로 의병청이 설치됐고, 가장 많은 6천여 명의 의병이 조직됐습니다.
    2017-06-23
  • 빈산소수괴 여수 해역까지 확산
    산소가 부족한 물 덩어리, 빈산소수괴가 여수 해역까지 확산돼 양식장 피해가 우려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진해만에서 처음 발생한 빈산소수괴가 여수 가막만과 통영 북신만에서도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양식장 먹이 공급을 조절하고, 밀식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17-06-23
  • 고흥군, 혈액사업 우수기관 선정
    고흥군이 2년 연속 혈액사업 분야 전라남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받았습니다. 고흥에서는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195명이 헌혈에 참여해 전남 최다 인원을 기록했습니다.
    2017-06-23
  • 대선 때 '문재인 치매설' 유포 20대 벌금 300만원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민주당 후보에게 치매설을 제기하며 비방글을 올린 네티즌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8살 김 모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전파 가능성이 매우 큰 인터넷 블로그에 비방 내용의 글을 올린 점은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7-06-23
  • 대선 때 '문재인 치매설' 유포 20대 벌금 300만원
    19대 대선때 문재인 민주당 후보에게 치매설을 제기하며 비방글을 올린 네티즌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이상훈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8살 김 모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전파 가능성이 매우 큰 인터넷 블로그에 비방하는 내용의 글을 게시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6-23
  • '제3회 호남 호국충의사의 날' 열려
    호남 의병의 날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담양 창평면에서는 지역유림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회 호남 호국충의사의 날 추모제가 열려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담양에는 호남 최초로 의병청이 설치됐고, 가장 많은 6천여명의 의병이 조직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6-23
  • 전두환, "회고록 재판 서울서 받게 해달라" 요청
    지난 4월 회고록을 출간했다가 5*18 단체로부터 소송을 당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서울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이송 신청서를 냈습니다. 광주지법에 따르면 5*18 피해자들이 '전두환 회고록'의 출판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전 전 대통령 측은 지난 21일 관할 법원을 서울 서부지법으로 옮겨달라'는 이송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광주지법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5*18 기념재단은 해당 소송은 광주에서 진행돼야 한다며 법원에 반박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2017-06-23
  • 가뭄으로 식수난 겪는 전남 5개 마을에 먹는 물 지원
    가뭄으로 지하수가 고갈된 전남 5개 산간 도서 마을에 식수가 공급됩니다. 전라남도는 재해구호협회와 제주 개발공사의 도움을 받아 보성 득량면 호동마을과 진도 조도면 대마마을 등 5곳의 산간, 도서 마을 2백 14가구에 생수 13톤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남에서 광역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은 산간, 도서 지역은 가뭄 때가 되면 식수난을 겪지만 지하수 개발 등의 대책은 예산 문제 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6-23
  • 광주시 청사 앞 잔디광장에 그늘막과 텐트 제공
    광주시 청사 앞 잔디광장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그늘막과 텐트가 제공됩니다. 광주시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8월 15일까지 시청 잔디광장에 캠핑 해먹과 그늘막, 텐트 등을 설치해 무더운 여름밤을 가족 단위 시민들이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6~7월달 주말에만 운영했지만, 시민들의 호응이 높자 올해는 매일 운영키로 했습니다. 휴대용 버너를 이용한 간단한 취사는 가능하지만 화재위험이 높은 숯, 땔감, 번개탄 사용과 식기세척은 금지됩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7-06-23
  • 광주·전남 4∼6월 강수량 평년대비 44%
    지난 4월부터 3개월 간 광주*전남지역 강수량이 평년의 40%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우리 지역 평균기온은 17.7도로 평년보다 1.2도 높았고, 강수량은 128㎜로 평년의 44%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청은 향후 3개월 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많은 수준으로 회복하고,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6-2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