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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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저폐수 몰래 버린 외국 화물선 검거
    해상에 기름이 섞인 배 밑바닥 폐수를 몰래 버리고 달아난 외국 화물선이 붙잡혔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달 17일 오전 9시 20분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 선저 폐수 780리터를 몰래 버리고 중국으로 달아났던 파나마 화물선을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화물선 기관실에서 채취한 시료와 해상에 버려진 오염 물질이 일치함에 따라, 기관장을 해양환경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2017-06-19
  • 장성 야산서 화재..임야 0.2ha 소실
    폭염 속에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임야 0.2ha를 태우고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낮에는 장성군 동화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등 0.2헥타르를 태우는 등 폭염과 함께 산불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2017-06-19
  • 나흘째 폭염 특보..이번주도 "덥다"
    【 앵커멘트 】 오늘도 무척 더우셨을텐데요.. 광주*전남지역에 나흘째 폭염 특보가 계속됐습니다. 폭염 경보가 내려진 광주는 낮 기온이 35.4도까지 치솟았는데, 이번 주 내내 비소식이 없이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얼음 잘리는 소리) 광주의 한 얼음공장. 틀에서 나온 얼음 덩어리들을 작게 잘라 창고로 옮기느라 분주합니다. 빗발치는 주문에 가득 쌓인 얼음은 금새 바닥을 드러냅니다. ▶ 인터뷰 : 문재선 / 호남
    2017-06-19
  • LG화학 여수공장, 고교 환경동아리 지원
    여수산단 LG화학이 지역 고등학교 환경동아리 활동을 지원합니다. LG화학은 내년 2월까지 한달에 한 번씩 9개 지역 고등학교 환경동아리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화학과 재활용, 에너지 절약 등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다양한 현장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7-06-19
  • 순천만 천문대, 하지 관측 프로그램 운영
    순천만 천문대가 24절기 중 하나인 하지를 맞아 태양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순천만 천문대는 오늘(20)부터 나흘 동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순천만습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태양의 위치에 따라 변하는 절기의 원리를 설명하고, 고도 측정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2017-06-19
  • 법인 명의 대포통장 대량 유통시킨 조폭 등 구속
    【 앵커멘트 】 보이스피싱과 도박 사이트에 쓰이는 불법 대포통장을 대량으로 유통시킨 조폭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노숙자 이름으로 대포통장을 만들기 어려워지자, 이름 뿐인 유령 회사까지 차렸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조직폭력배 28살 김모 씨 등 15명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1년 동안 무려 19개의 회사를 차렸습니다. 인터넷 쇼핑몰과 핸드폰 가게 등으로 등록했지만 사실은 이름 뿐인 유령 회사였습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이들은 실제 거주하지도
    2017-06-19
  • '물과의 전쟁' 야속한 비는 언제쯤?
    【 앵커멘트 】 이처럼 이번 주에도 기다리던 비소식은 없습니다.. 가뭄이 길어지면서 피해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말라가는 논밭에 물을 대기 위해 지하수를 끌어올리고 4단계 양수를 하는 등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팔뚝 높이로 자라야 할 대파가 겨우 손가락 크기만 할 정돕니다. 급한대로 지하수에서 물을 끌어 보지만 20분을 채 버티지 못합니다. ▶ 인터뷰 : 박종원 / 대파 농가 - "할 수 없지 어떻게 해, 내 밭도 다 말라
    2017-06-19
  • 나흘째 폭염..다음주까지 불볕더위 지속
    광주*전남지역에 나흘째 폭염이 이어지고 가운데 일부 시*군에 폭염 특보가 이틀째 발효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광주는 폭염경보가, 나주*담양*곡성 등 전남 1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어제부터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4도, 순천이 33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3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폭염은 다음주 월요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면서 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6-19
  • 도로 건너던 70대 뺑소니로 숨져..경찰 수사
    도로를 건너던 70대 노인이 뺑소니 차량에 치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광주시 도산동의 한 사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78살 유 모 씨가 뺑소니 차량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유 씨를 치고 달아난 회색 SUV 차량 운전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6-19
  • '홍삼까지 싹쓸이' 상습 빈집 절도 40대 구속
    주택가 빈 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40대가 구속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주택가를 돌며 20여 차례에 걸쳐 2천 7백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1살 조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조씨는 자신이 거주했던 주택가 빈 집을 미리 파악한 뒤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은 물론 홍삼과 생필품까지 싹쓸이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7-06-19
  • 세월호 수색현장 부두 바닥서 치아 1점 발견
    세월호 객실 수색이 이뤄지고 있는 목포 신항의 부두 바닥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치아가 발견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어제(18일) 오전 9시 20분쯤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미 인근 구역에서 치아 1점이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치아는 객실부에서 꺼낸 지장물 사이에 끼어있다가 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 치아를 원주 본원으로 보내 수습된 희생자 3명의 턱 부위와 대조를 벌일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6-19
  • 선저폐수 몰래 버린 외국 화물선 검거
    해상에 기름이 섞인 배 밑바닥 폐수를 몰래 버리고 도주한 외국 화물선이 검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달 17일 오전 9시 24분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 선저폐수 780 리터를 몰래 버리고 중국으로 도주한 파나마 화물선을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화물선 기관실에서 채취한 시료와 해상에 버려진 오염물질이 일치한다는 사실을 추궁해 기관장을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6-19
  • 광주 광산구의회, 동네서점 살리기 조례 발의
    자치구 의회가 동네서점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기로 해 주목됩니다. 광주광산구의회 김동권 의원은 공공기관이 책을 살 때 지역 서점을 우선 이용하고, 지역 서점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내용의 '광산구 지역 서점 활성화와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동네서점의 운영에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동네서점이 지역 내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6-19
  • 광주 북부경찰, 절도형 보이스피싱 인출책 구속
    경찰관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노인을 속여 1억원 대 돈을 훔쳐 달아난 보이스피싱 조직의 인출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9일 광주시 임동의 81살 김모 할머니에게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은행에서 돈을 찾아 집에 보관하라고 한 뒤 2천 2백만원을 훔쳐 달아난 중국인 29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인출책으로, 지난 4월부터 경찰관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노인을 속여 7차례에 걸쳐 1억 6천 7백만원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6-19
  • 채팅앱 이용 가짜 마약 판매 일당 구속
    스마트폰 채팅앱을 이용해 가짜 마약을 판매한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3일 광주시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38살 이 모 씨에게 2백80만 원을 받고 백반 성분의 가짜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25살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채팅앱을 통해 필로폰 판매 글을 올린뒤 판매자를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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