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 살해..범인은 딸 전 동거남
【 앵커멘트 】 며칠 전 광주의 한 아파트 베란다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된 80대 노인은, 딸의 헤어진 40대 동거남에게 살해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에 앙심을 품고, 동거녀의 노모를 찾아가 살해한 뒤 유기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주위를 살피며 아무일 없다는 듯 걸어갑니다. 잠시 후, 불안한 모습의 이 남성은 황급히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갑니다. 지난 6일 새벽, 광주시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43살 이 모 씨가 헤어진 동거
201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