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에 몰래 들어가 상습적으로 어획물을 훔친 50대가 붙잡혔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달 3일부터 최근까지 여수시 국동항에 계류 중인 어선에 침입해 낙지 백60마리를 훔치는 등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백 30만 원의 어획물을 훔친 혐의로 53살 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 조사결과 유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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