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쇼트트랙 계주 8년만에 금메달 탈환 나선다

작성 : 2026-02-18 13:46:28 수정 : 2026-02-18 16:37:50
▲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계주 대표팀 [연합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계주 대표팀이 8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 탈환에 나섭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3,000m 계주 결승전에 출전합니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입니다.

우리나라는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부터 2006년 토리노 대회까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2014년 소치와 2018년 평창 대회에서도 2연패를 달성하며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대표팀은 이번 밀라노에서 다시 정상에 서겠다는 각오입니다.

대표팀은 이번 시즌 월드투어 1차 대회 계주 우승을 차지하며 전력을 회복했으며, 이번 올림픽 준결승에서도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하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승전에는 준결승에서 역전 레이스를 선보인 간판스타 최민정과 1,000m 동메달리스트 김길리가 주축으로 나설 전망입니다.

한편 이날 다른 종목의 경기도 이어집니다.

오후 6시 30분에는 이승훈과 문희성이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하며, 오후 10시 5분에는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캐나다와 라운드로빈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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