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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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춘' 광주·전남 아침 '쌀쌀'…일교차 매우 커
    절기상 '봄이 온다'는 입춘(立春)이자 수요일인 오늘(4일) 광주와 전남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1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2026-02-0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에게 묻는다'…KBC, 3차례 타운홀 미팅 생중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지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대규모 장이 마련됩니다. KBC광주방송은 2월 4일(수)과, 6일(금), 11일(수) 세 차례에 걸쳐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합니다. 이번 타운홀미팅 90분의 전 과정은 KBC에서 생중계되며 시청자들은 유튜브 채널 'KBC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 담론을 관공서 담장 밖으
    2026-02-02
  • 덴마크 1년 이상 징역형 이주민 '추방' 추진
    덴마크가 중범죄로 1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주민은 가차없이 추방을 추진하는 등 이민정책 강화에 나선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덴마크 정부는 30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담은 추방 제도 개편안을 발표하고 "가중 폭행이나 강간 같은 중범죄로 1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외국인 범죄자들은 원칙적으로 추방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덴마크는 사생활을 보호와 비인도적 처우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국제협약을 준수하는 까닭에 현재까지는 이주민이 중범죄를 저질렀다고 해도 자동 추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민부에 따
    2026-01-31
  • 베이조스 블루 오리진, 우주 관광 사업 중단 달 착륙 '집중'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 착륙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우주 관광 사업을 잠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블루오리진은 이날 우주인을 다시 달로 보내기 위한 NASA의 임무에 집중하기 위해 최소 2년간 뉴 셰퍼드 발사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뉴 셰퍼드는 블루오리진이 개발한 유인 우주선입니다. 지구와 우주의 경계인 고도 100㎞ '카르만 라인'을 넘어 탑승자들이 몇 분 동안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게 하는 우주여행
    2026-01-31
  • 강훈식 비서실장 "캐나다 잠수함 수주 자신감...길게는 1년 내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에 다녀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31일 귀국하면서 '잠수함 수주전'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귀국길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우리 잠수함 기술력이 훨씬 낫다고 평가하고 있고, 향후 캐나다와 산업 협력을 통해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부뿐 아니라 민간까지 함께 가서 실질적인 경제협력,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인 건 매우 의미 있는 지점"이라며 "마크 카니 총리를 기업들과 같이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
    2026-01-31
  • 李 대통령, 故 이해찬 총리 영결식서 눈물 흘리며 애도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을 입고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서 영결식장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이후 유족과 나란히 앉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하는 고인의 약력을 들었고, 약력 낭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대통령은 고인의 배우자 김정옥 여사의 손을 붙잡고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같은 줄 좌석에는
    2026-01-31
  •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 계속...한낮 광주 2도·여수 5도
    금요일인 오늘(30일)도 광주와 전남은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이 영하 8도, 구례와 화순 영하 7도, 광주 영하 5도 등으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낮게 출발하겠고, 한낮에도 영광이 0도, 광주와 장성 2도, 여수 4도 등에 그치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2026-01-30
  • 광주·전남 추위 계속...낮 기온 2~6도
    오늘도 광주·전남지역은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북극의 찬 공기를 머금은 북풍의 영향으로 오늘도 추위가 이어지면서 낮 최고기온은 2~6도 분포에 머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전남 동부권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5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1-29
  • 국세청장, 여수서 기업인 만나 "법인세 기한 연장"
    국세청이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에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법인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오늘(28일) 석유화학단지의 구조적 어려움에 직격탄을 맞은 여수에서 지역 중소기업인과 만나 이같은 위기 지역 세정지원책을 밝혔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광주지방국세청은 여수 석유화학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세정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정기적인 방문 세무 상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6-01-28
  • 아침 출근길 영하 7도 추위...산불 주의
    수요일인 오늘(28일) 광주와 전남은 아침 출근길 기온이 영하 7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순천 영하 7도, 광주 영하 5도, 목포와 여수 영하 3도 등으로 어제(27일)보다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목포 1도, 나주 2도, 광주와 순천 3도, 여수 5도 등 1도에서 6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만큼 산불과 화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28
  • 강진청자축제 출연 예정 황영웅 "학폭 없었다"
    다음달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무대 복귀를 예정한 가수 황영웅이 다신 한번 학폭 논란이 일자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가수 황영웅 소속사는 오늘(27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과거 경연 프로그램 하차는 방송과 다른 경연자들의 피해를 우려한 결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3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무대에 서며 우승후보로까지 꼽혔던 황영웅은 학폭논란 등으로 자진하차 했으며, 다음달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2026-01-27
  • 행정통합 민간 추진기구 "광주시 자치구 일반시 전환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민간 추진 기구가 광주 5개 자치구의 일반시 전환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는 오늘(2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5개 자치구를 독립적인 자치권과 재정권을 갖춘 '거점 일반시'로 전환해 전남 시·군과 대등한 행정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자치구 명칭을 동광주시·서광주시·남광주시·북광주시·광주광산시로 바꾸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2026-01-27
  • 복귀 앞둔 '트로트 가수' 황영웅 생기부 공개하며 "학폭 논란 사실 아냐"
    트로트가수 황영웅의 강진청자축제 출연을 두고 찬반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학교생활기록부를 공개하며 학폭 의혹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습니다. 당초 황영웅은 2월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항의 민원이 빗발치자 주최 측은 출연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강진청자축제 측은 "현재 출연이 확정적으로 무산된 것은 아니며 다각도로 검토 중인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황영웅 소속사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과거 사과문이 의혹 전체를 인정한 것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2026-01-27
  • 광주·전남 출근길 영하권...눈·비 내리는 곳도
    화요일인 오늘(27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4~1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2~6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2026-01-27
  •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 계속...한낮 1~8도 머물러
    월요일인 오늘(26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가 영하 5도, 순천 영하 8도, 영광 영하 6도 등으로 어제(25일)보다 2도가량 낮게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광주와 장성 3도, 목포와 함평 2도, 여수 6도 등으로 1~8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고, 출근길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 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2026-01-26
  • '피싱 수사' 검찰, 비트코인 700억 원 피싱에 낚여
    광주지검이 압수해 보관 중이던 수백억 원대의 비트코인을 사기로 잃어버린 것을 두고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철창은 압수물로 보관 중이던 수백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피싱 사이트에 잘못 접속했다 사라진 것을 지난해 12월 파악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법사위 서영교 의원은 "피싱을 수사하는 검찰이 피싱을 당했다는 소식은 실소를 넘어 허탈감을 준다"며 " 분실 경위부터 책임자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엄중히 문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1-25
  •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단속 과정 경찰 추락까지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이 나포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지난 24일 밤 7시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약 103km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범장망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야간에 우리 수역에서 게릴라식 조업을 하는 불법 어선 검거를 위해 항공기와 경비 함정을 동시에 투입해 작전을 전개했는데, 중국 선원이 흉기를 들고 격렬히 저항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이 고속 단정에 추락해 다치기도 했습니다.
    2026-01-25
  • '광주전남특별시' 명칭 가닥·통합교육감 선출키로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의 이름이 '광주전남특별시'로 가닥이 잡혔고, 시도 교육감도 1명만 선출키로 합의됐습니다.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를 앞두고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시도 교육감과 지방의회 관계자들은 오늘(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또 통합 특별시의 청사는 현 광주청사와 무안청사, 동부청사를 균형있게 유지하되 주된 청사는 전남으로 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2026-01-25
  • 김대중 교육감 "교육통합 4년 뒤? 책임 미루는 핑계"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통합교육감 선출을 미루자는 '속도조절론'에 대해 "당장의 책임을 미래로 떠넘기는 핑계에 불과할 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25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행정통합의 설계도 위에 교육을 함께 올려놓지 않는다면, 특별시는 만들어질지 몰라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미래는 요원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광주 교육계를 중심으로 교육통합은 충분한 공론화와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신중론이 확산하고 있는 데 따른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2026-01-25
  • 이해찬 전 총리 별세…향년 73세
    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현지에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치료 중 25일 별세했습니다. 제36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향년 73세에 베트남에서 별세했습니다. 1952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해 1972년 10월 유신을 계기로 학생운동에 투신한 1세대 운동권 출신입니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 1980년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으로 복역한 뒤 1988년 13대 총선 서울 관악을 지역구에서 36세 나이로 국회에 입성한 뒤 관악에서 5선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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