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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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사지 업소 종사자에게 마약 판 외국인 근로자 구속
    광주지방경찰청은 마사지 업소 종사자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태국 국적 외국인 근로자 4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채팅앱을 통해 마사지 업소 종사자에게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3g, 싯가로 천 300만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채팅앱을 사용했고 현금으로만 거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6-08
  • 광주 우치동물원, AI 확산으로 조류관 일부 폐쇄
    조류 인플루엔자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광주 우치동물원이 조류관 일부를 폐쇄했습니다.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관람객과 조류의 접촉으로 인한 동물원 내 AI감염을 막기 위해 열대조류관을 폐쇄하고, 다른 조류관에는 관람객 접근 제한선을 설치했습니다. 또 매일 모든 사육장을 소독하고 무인차량소독기를 설치하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치동물원은 지난해 12월 20일 AI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100일 동안 폐쇄한 바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2017-06-08
  • 선저폐수 1260ℓ 무단 방류 어선 적발
    기름이 섞인 선저폐수를 무단 방류한 어선 기관장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여수시 장군도 인근 바다에 선저폐수 천 260ℓ를 배출하고 달아난 혐의로 어선 기관장 41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 4척과 방제선을 동원해 2시간 만에 방제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6-08
  • 채무자 사무실서 컴퓨터 80대 훔친 40대 검거
    빚을 갚지 않는 채무자의 사무실에서 컴퓨터 80대를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4월 말 광주시 송산동 47살 오 모 씨의 사무실에서 천 7백 6만 원 상당의 컴퓨터 80대를 훔친 혐의로 44살 송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송 씨는 오 씨가 천만 원을 빌려간 뒤 갚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6-08
  • 80대 노인 타살 의혹..질식사로 추정
    지난 6일 아파트 베란다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된 80대 노인이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돼 경찰이 타살 여부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82살 임 모 씨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직접 사인이 질식사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스스로 기도가 막혀 숨졌을 가능성도 있지만 사망 경위에 의문점이 많아 타살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7-06-08
  • '모내기도 못 했는데' 재해 보상도 외면
    【 앵커멘트 】 극심한 가뭄으로 물이 없어서 아예 모내기도 못하는 논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농가들은 작물 피해로 인정하지 않아 재해 보험금도 받을 수 없는 처지여서 농민들이 큰 시름에 빠졌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논바닥 곳곳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 졌습니다. 물 한방울 찾아 볼수 없고 흙만 덩그러니 남아 논인지 밭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 주변에 관정을 파서 물 공급에 나섰지만 지하수도 대부분 매말라 모내기를 포기해야 할 처집니다.
    2017-06-08
  • 대학병원 건물서 또 투신 소동
    광주의 한 대학병원 건물 옥상에서 이틀째 투신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조선대 병원 지하주차장 건물 난간에서 환자 48살 황 모씨가 뛰어내리겠다며 난동을 피우다가 20분 만에 경찰과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황 씨는 지병을 비관해 소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대병원에서는 어제 낮에도 40대 환자가 옥상에서 투신소동을 벌였습니다.
    2017-06-08
  • 광주 우치동물원, AI 확산으로 조류관 일부 폐쇄
    조류 인플루엔자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광주 우치동물원이 조류관 일부를 폐쇄했습니다.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관람객과 조류의 접촉으로 인한 동물원 내 AI감염을 막기 위해 열대조류관을 폐쇄하고, 다른 조류관에는 관람객 접근 제한선을 설치했습니다. 또 매일 모든 사육장을 소독하고 무인차량소독기를 설치하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치동물원은 지난해 12월 20일 AI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100일 동안 폐쇄한 바 있습니다.
    2017-06-08
  • 고흥서 제주 가던 여객선 엔진 고장으로 회항
    오늘 오전 9시 고흥 녹동항을 출발해 제주로 가던 3천 7백 톤급 여객선이 출항 40여 분 만에 엔진 고장을 일으켜 돌아왔습니다. 여객선에는 승객 68명과 선원 14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비함정 2척을 보내 여객선을 녹동항까지 호송한 해경은 엔진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6-08
  • 전남서 교통사고 잇따라..2명 숨져
    전남에서 잇단 교통사고로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 쯤 강진군 성전면의 한 도로에서 60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반대 차선의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 이 씨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엔 영광군 대마면의 한 도로에어 51살 심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조수석에 타고 있던 56살 윤 모씨가 숨지고 심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2017-06-08
  • <6/8(목) 모닝730 타이틀+주요뉴스>
    1.(국정기획위-시도지사) 지방 분권 논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시·도지사들을 만나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역 공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2.(농협 하나로마트 갑질)..임차인 "억울") 농협 하나로마트가 입점해 있던 빵집에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명확한 이유도 없이 일방적인 계약 해지에 직원 10여 명이 졸지에 직장을 잃게 됐습니다. 3.(보이스피싱)..젊은층도 속수무책) 검찰과 금융감
    2017-06-07
  • 농협 하나로마트 갑질..임차인 "억울하다"
    【 앵커멘트 】 농협 하나로마트가 입점해 있던 빵집에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매년 높은 수수료를 인상해 오다가, 급기야 아예 나가라고 한 겁니다. 명확한 이유도 없이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에, 직원 10여 명이 졸지에 직장을 잃게 될 상황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3년 9월, 농협 하나로마트에 있는 빵 가게를 넘겨받은 45살 김 모 씨, 80만 원에 불과하던 월 매출을 수천만 원에 달하는 빵집으로 변모시켰습니다. 그런데 농협 측
    2017-06-07
  • 철도 관사마을, 관광지로 탈바꿈
    【 앵커멘트 】 1930년대 주택 원형이 그대로 남아있는 순천의 철도 '관사마을'이 또 하나의 관광지로 변신합니다. 일본식 주택은 게스트하우스로 바뀌고, 철도 박물관과 체험시설도 들어섭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한 지붕에 두 세대가 살아 땅콩 주택으로 불리는 일본식 전통 가옥입니다. 삼나무 기둥은 세월이 무색하게 여전히 단단하고, 마루와 창은 일본 전통방식 그대롭니다. 1930년대 전라선 개통과 함께 조성된 철도국 직원들의 관삽니다. 관사마을로 불린
    2017-06-07
  • 보이스피싱..젊은층도 속수무책으로 당해
    【 앵커멘트 】 검찰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두 달 만에 3억6천만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피해자들은 예상 외로, 모두 20대 직장 여성들이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 지,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가방에서 서류를 꺼내 맞은 편 여성에게 보여줍니다. 서류를 확인한 여성은 가방에서 현금 다발을 빼내 순순히 건네줍니다. 보이스 피싱의 범죄 현장입니다. 피해자들에게서 돈을 건네받아
    2017-06-07
  • 유학생 국적 다변화 나선 지역 대학
    【 앵커멘트 】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들이 중국에 편중됐던 유학생들의 국적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일부 대학은 우즈베키스탄과 인도, 파키스탄 등 서아시아 지역까지 학생 유치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대에서 영어영문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있는 22살 바호드르존 씨.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지난해 3월 학부 신입생으로 입학해 유학 생활 2년쨉니다. ▶ 인터뷰 : 바호드르존 /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 "전남대가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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