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이 섞인 선저폐수를 무단 방류한 어선 기관장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여수시 장군도 인근 바다에 선저폐수 천 260ℓ를 배출하고
달아난 혐의로 어선 기관장 41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 4척과 방제선을 동원해
2시간 만에 방제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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