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질' 근로자 검거...6년간 4천만원 뜯어내
【 앵커멘트 】 영세업체에 위장 취업한 뒤, 불법적인 근로 여건을 신고하겠다며 업주를 협박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뜯어낸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년 동안 피해 업체만 36개 곳에, 4천 만원이 넘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작업장에 들어 온 한 남성이 휴대폰를 꺼내 들더니 촬영을 시작합니다. 업무시간도 아랑곳 않고 증거를 수집하듯 촬영을 이어갑니다. // 42살 조 모 씨가 자신이 일하는 작업장의 불법 근로 여건을 찍는 장면입니다. 조씨는 이
201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