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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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오피스텔 분양사기 35억원 추징 보전
    오피스텔 중복 분양 사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피해자 구제를 위해 35억원을 추징 보전 조치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수백억원 대 피해가 난 골든힐스타워 중복 분양 사기 사건과 관련해 주범 박 모씨의 부동산과 시행사 계좌 등 9건, 35억원을 동결 조치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 구제를 위해 먼저 추징 보전 조치했다며, 피해자들이 민사 소송을 통해 일부를 보전받을 수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골든힐스타워 중복 분양 사기로 532명이 363억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2017-05-25
  • '甲질' 근로자 검거...6년간 4천만원 뜯어내
    【 앵커멘트 】 영세업체에 위장 취업한 뒤, 불법적인 근로 여건을 신고하겠다며 업주를 협박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뜯어낸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년 동안 피해 업체만 36개 곳에, 4천 만원이 넘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작업장에 들어 온 한 남성이 휴대폰를 꺼내 들더니 촬영을 시작합니다. 업무시간도 아랑곳 않고 증거를 수집하듯 촬영을 이어갑니다. // 42살 조 모 씨가 자신이 일하는 작업장의 불법 근로 여건을 찍는 장면입니다. 조씨는 이
    2017-05-25
  • 매실 수확 한창, 풍작이 오히려 근심
    【 앵커멘트 】 초록빛 보약으로 불리는 매실이 제철을 맞았습니다. 전국 최대 산지인 전남에서는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 전망이지만 농민들은 되레 풍작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올해 처음 수확한 매실이 선별기 안으로 가득 쏟아집니다. 크기와 모양에 따라 등급을 나누고, 상자에 포장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천현식 / 농협 전남지역본부 - "첫 출하임에도 불구하고 알이 튼실하고 불량품이 작년보다
    2017-05-25
  • 보성삼베 주문 폭주.."바쁘다 바빠"
    【 앵커멘트 】 다음달 말부터 윤 5월이 시작되는데요.. 3년 만에 돌아오는 윤달을 앞두고, 보성 삼베가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명품 삼베를 구입하려는 주문이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보풀이 인 실에 풀을 먹여 고르게 하는 베메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베메기가 끝난 삼베는 비로소 베틀에 올려져 명장의 정교한 손길을 거칩니다. (이펙트) 능숙한 솜씨로 한올 한올 줄을 얽혀나가자 황금빛 삼베 천이 제 모습을 갖춰갑니다.
    2017-05-25
  • 광주 건설사 경영진 4명 업무상 횡령 혐의로 영장신청
    회사 돈을 횡령하고 협력업체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은 건설사 경영진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업무상 배임과 사기 혐의로 광주지역 한 건설사 회장 77살 신모 씨 등 경영진 3명과 간부 직원 한 명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회사 자금 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협력업체로부터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같은 기간 회사 돈 수억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5-25
  • kbc 소쇄원 '엉터리' 보수 보도...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kbc 광주방송이 보도한 '담양 소쇄원엉터리 보수공사' 연속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이달의 방송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kbc 보도는 소쇄원의 엉터리 보수공사 실태를 폭로해 주먹구구식 문화재 보수 공사의 민낯을 드러내고 관련 기관에 개선책을 마련하게 함으로써 조선 최고의 정원인 소쇄원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7-05-25
  • 광주지검, 19대 대선 벽보 훼손 3명 기소
    19대 대선과 관련해 후보자 벽보를 훼손한 3명이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19대 대통령 선거 벽보를 훼손한 40살 하 모 씨와 22살 김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기소는 대검의 양형 기준에 따라 조치된 것이라며 현재 수사중인 17건 24명에 대해서도 경중을 따져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5-25
  • 배수로 빠진 천연기념물 원앙 14마리 구조
    도심 속 배수로에 빠진 천연기념물 원앙 14마리가 구조됐습니다. 광주 북부소방서는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시 용봉동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주변 배수로에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 14마리가 빠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구조대에서 원앙을 인계받은 광주 북구청은 원앙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전남대 용지 호수로 돌려보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5-25
  • 세월호 4층서 수습된 유골 단원고 조은화 양 확인
    세월호 4층 선미에서 수습된 유골은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4층 선미 8인실 부근에서 수습된 유골의 유전자 시료를 분석한 결과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신원이 공식 확인된 사람은 조은화 양과 허다윤양, 침몰해역에서 수습된 고창석 교사 등 3명이며 3층 선미에서 발견된 유골은 일반인 이영숙 씨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5-25
  • 화재피해 막은 특전여단 부사관 표창
    신속한 화재 진압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공수 특전여단 부사관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 동부소방서는 지난달 22일 광주시 황금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을 목격하고 직접 진화에 나서 피해 확산을 막은 11공수 특전여단 김록영 하사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화재 현장은 폐자재와 에어컨 실외기,전선 등이 엉켜 신속한 대응이 없었다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5-25
  • 영세업체 약점 잡아 돈 뜯어낸 40대 구속
    영세업체에 취업한 뒤 불법 행위를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영세 제조업체 36곳을 돌며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휴게시간 미보장 등 불법 행위를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업주들로부터 4천 백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42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짧게는 이틀, 길게는 한 달 정도 근무한 뒤 지역을 옮기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5-25
  • 시민단체, 강사료 지급기준 개선 촉구
    학력과 직급 등에 따라 강사료를 차등 지급하는 것은 차별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시교육청이 고용한 강사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강사료를 차등지급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지급기준을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이같은 차별 탓에 사회 구성원들의 학력 과잉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5-25
  • 광주지검, 19대 대선 벽보 훼손 3명 기소
    19대 대선과 관련해 후보자 벽보를 훼손한 3명이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19대 대통령 선거 벽보를 훼손한 40살 하 모 씨와 22살 김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기소는 대검의 양형 기준에 따라 조치된 것이라며 현재 수사중인 17건 24명에 대해서도 경중을 따져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17-05-25
  • kbc 소쇄원 '엉터리' 보수 보도...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kbc 광주방송이 보도한 '담양 소쇄원엉터리 보수공사' 연속보도가 한국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이달의 방송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kbc 보도는 소쇄원의 엉터리 보수공사 실태를 폭로해 주먹구구식 문화재 보수 공사의 민낯을 드러내고 관련 기관에 개선책을 마련하게 함으로써 조선 최고의 정원인 소쇄원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7-05-25
  • 영세업체 약점 잡아 돈 뜯어낸 40대 구속
    영세업체에 취업한 뒤 불법 행위를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영세 제조업체 36곳을 돌며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휴게시간 미보장 등 불법 행위를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업주들로부터 4천 백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42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짧게는 이틀, 길게는 한 달 정도 근무한 뒤 지역을 옮기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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