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배수로 빠진 천연기념물 원앙 14마리 구조
    도심 속 배수로에 빠진 천연기념물 원앙 14마리가 구조됐습니다. 광주 북부소방서는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시 용봉동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주변 배수로에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 14마리가 빠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구조대에서 원앙을 인계받은 광주 북구청은 원앙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전남대 용지 호수로 돌려보냈습니다.
    2017-05-25
  • 화재피해 막은 특전여단 부사관 표창
    신속한 화재 진압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공수 특전여단 부사관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 동부소방서는 지난달 22일 광주시 황금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을 목격하고 직접 진화에 나서 피해 확산을 막은 11공수 특전여단 김록영 하사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화재 현장은 폐자재와 에어컨 실외기,전선 등이 엉켜 신속한 대응이 없었다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5-25
  • 세월호 4층서 수습된 유골 단원고 조은화 양 확인
    세월호 4층 선미에서 수습된 유골은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4층 선미 8인실 부근에서 수습된 유골의 유전자 시료를 분석한 결과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신원이 공식 확인된 사람은 조은화 양과 허다윤양, 침몰해역에서 수습된 고창석 교사 등 3명이며 3층 선미에서 발견된 유골은 일반인 이영숙 씨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17-05-25
  • 다툼 끝에 동료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 검거
    다툼 끝에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성경찰서는 지난 23일 밤 자신이 다니던 보성의 한 퇴비공장 창고에서 직장 동료 53살 김 모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60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임 씨가 숨진 김씨와 작업 문제로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17-05-25
  • "미국, 518 발포 명령 알고도 묵인"
    【 앵커멘트 】 80년 5*18 당시, 미국이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사전에 알고도 묵인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또 신군부가 미국의 지지를 얻기 위해, 5*18이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거짓 정보를 제공한 사실도 다시 확인됐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980년 5월 21일 작성된 미국 국방정보부의 극비 문섭니다. '필요하거나 위험한 상황이라면 계엄군은 발포 권한을 허가받았다.'고 나와있습니다.//// 실제로 같은 날, 도청앞 시민들에게 계엄군은
    2017-05-24
  • 미성년자 성추행 전 칠레 외교관 불구속 기소
    칠레에서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외교관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9월 칠레에서 12살 된 미성년자를 강제 추행해 외교부로부터 파면 처분된 전 외교관 박 모씨를 성폭력 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씨는 주 칠레 대사관에서 참사관으로 일하면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러 온 학생 등 4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5-24
  • 고의 교통사고 내고 보험금 받아 챙긴 일당 60명 검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받아 챙긴 조직폭력배와 택시기사 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광주 도심을 돌며 고의로 사고를 낸 뒤 3억 원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광주 지역 조직폭력배 36살 김 모 씨 등 6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고액의 보험금을 받아내기 위해 자신들의 차량에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외국산 타이어와 휠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5-24
  • 금연..작심삼일? 과학적으로 끊는다
    【 앵커멘트 】 시작도 어렵지만 참는 게 더 힘든 것이 금연이라고 하죠.. 전문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률을 크게 높인 금연캠프가 화젭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40년 간 담배를 피워 온 63살 이연형씨는 담배 값과 건강 걱정에 여러차례 금연을 결심했지만 그 때마다 실패로 끝났습니다. 결국 이 씨는 대학병원이 운영하는 4박5의 금연캠프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이연형 / 금연캠프 참가자 - "실패한다라고 아직까지는 생각하지 않죠. 내
    2017-05-24
  • 팀 셔록 "미국, 518발포 명령 알고도 묵인"
    80년 5*18 당시 계엄군이 집단발포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미국이 묵인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5*18을 탐사 보도한 미국 저널리스트 팀 셔록은 1980년 5월21일 미국 국방 정보국이 작성한 '광주상황'이라는 문서에 '계엄군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거나 생명이 위태로울 때 발포 권한을 승인받았다'고 적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도청앞 집단 발포 당일, 미국이 발포 명령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도 이를 묵인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군부가 거짓 정보를 흘려 미국의 지지를 이끌어내려 했던
    2017-05-24
  • 생후 7일된 갓난아기 유기한 지적장애인 검거
    자신이 낳은 갓난아기를 주택가 골목길에 유기한 지적장애 여성과 가족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태어난 지 7일 된 갓난아기를 모포로 덮어 목포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 버린 혐의로 27살 김씨와 아기를 유기하는데 가담한 어머니와 친언니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는 상황에서 아이를 키우기 어려워 유기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7-05-24
  • 퇴비공장서 직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보성의 한 퇴비공장에서 5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보성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쯤 퇴비공장 직원 53살 김 모 씨가 출근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공장 창고에서 숨져 있는 김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김 씨와 말다툼을 한 뒤 연락이 끊긴 동료 직원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뒤쫓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5-24
  • 광주 시내버스 5년 동안 민원 3천7백여 건 발생
    지난 5년 동안 광주 시내버스 서비스에 대한 민원이 4천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김영남 의원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정류장 무정차와 승하차 거부 등 시내버스 서비스에 대한 불편신고가 3천7백여 건이나 됐다며, 민원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내버스 교통사고도 해마다 천 건 안팎이 발생하고 있다며, 교통사고를 줄이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5-24
  • 미성년자 성추행 전 칠레 외교관 불구속 기소
    칠레에서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외교관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9월 칠레에서 12살 된 미성년자를 강제 추행해 외교부로부터 파면 처분된 전 외교관 박 모씨를 성폭력 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씨는 주 칠레 대사관에서 참사관으로 일하면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러 온 학생 등 4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5-24
  • 고의 교통사고 내고 보험금 받아 챙긴 일당 60명 검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받아 챙긴 조직폭력배와 택시기사 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광주 도심을 돌며 고의로 사고를 낸 뒤 3억 원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광주 지역 조직폭력배 36살 김 모 씨 등 6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고액의 보험금을 받아내기 위해 자신들의 차량에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외국산 타이어와 휠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5-24
  • 풍영정천에 화학물질 무단 방출한 업체 직원 구속
    광주 풍영정천에 화학물질을 흘려보내 물고기 수천 마리를 폐사시킨 업체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시 특별사법경찰관은 지난달 17일 공장에 보관하고 있던 폐계면활성제 300리터를 고의로 우수관로에 버려 풍영정천 물고기 수천마리를 떼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하남산단 친환경 농자재 생산업체 직원을 구속하고, 이 직원과 업체 대표를 함께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업체는 2012년쯤부터 허가 없이 폐수 배출 시설을 설치해 운영했을 뿐 아니라 폐수를 우수로로 무단 방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5-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