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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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억대 불법 대출, 농협 직원 구속기소
    건설업자에게 불법 대출을 해주고 금품을 챙긴 혐의로 농협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건설업자 등 3명에게 30억 7천만 원의 불법 대출을 해주고 4천 5백만 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로 여수의 한 농협 직원 45살 유 모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유 씨는 대출 심사를 피하기 위해 대출 명의자를 다수 모집하거나 담보 인정 비율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5-17
  • 여수 오동도 앞바다 기름 유출..해경 방제
    오늘 오전 9시 13분쯤 여수시 오동도 북동쪽 1.5km 해상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오염 범위는 0.3㎢ 규모로 해경은 방제정과 경비함정 8척을 동원해 흑갈색 유막을 제거했습니다. 해경은 선박 항적 자료를 토대로 기름 유출 선박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2017-05-17
  • 광주 금남로서 37주년 5.18 전야제 열려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가 열립니다. 잠시 뒤 6시부터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촛불로 잇는 오월, 다시 타오르는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기념식 전야제가 열려 '임을 위한 행진곡'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연이 끝난 다음에는 구 전남도청 외벽을 스크린으로 사용하는 미디어 파사드 공연이 펼쳐져 80년 5월 당시의 기억을 생생히 재현합니다.
    2017-05-17
  • 올해 5.18 기념식..비표 없이 누구나 입장 가능
    내일 5.18 기념식장에는 비표 없이 누구나 입장할 수 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내일 오전 10시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개최되는 제37주년 5.18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초청장이나 비표가 없는 일반 시민들도 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2천 9년부터 합창곡으로 불렸던 '님을 위한 행진곡'은 올해 참석자 모두 일어서서 부르는 '제창' 방식으로 변경됐고, 기념식 시간도 50분으로 대폭 늘었습니다.
    2017-05-17
  • 5·18 37주년 추모제…"의로운 정신 올바로 평가받을 것"
    5*18 광주민주화운동 37주년을 하루 앞두고 오월 영령을 기리는 추모제가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렸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추모제는 5월 단체의 전통제례로 치러졌고 추모사에 이어 추모시 낭송과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정춘식 5*18유족회장은 "의로운 정신이 역사 앞에 올바르게 평가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017-05-17
  • 수중 수색 중 발견된 뼈 신원은 단원고 고창석 교사
    지난 5일 세월호 수중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뼈의 신원은 미수습자인 단원고 고창석 교사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5일 수중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뼈 1점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 의뢰한 결과 해당 뼈의 신원은 미수습자인 단원고 고창석 교사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뼈의 신원이 공식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며 최근 1주일 사이 선체 내 6곳에서 잇따라 발견된 뼈들의 신원도 조만간 확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05-17
  • 대법원, 박철환 해남군수 징역 1년 6개월 확정
    박철환 해남군수가 대법원에서 실형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대법원 3부는 지난 2012년부터 군청 간부들에게 자신이 정한 순위에 맞춰 근무평가를 하도록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해남군은 지난 95년 민선 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 5명의 군수 중 3명이 중도에 하차하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2017-05-17
  • 무안서 트럭끼리 충돌..5명 사상
    트럭 두 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무안군 운남면의 한 교차로에서 80살 김 모 씨가 몰던 소형 트럭과 51살 기 모 씨가 몰던 소형 트럭이 부딪혀 김 씨가 숨지고, 기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5-17
  • 폐건물서 장난 치다..10대 4층서 추락
    【 앵커멘트 】 술을 마신 뒤, 광주 도심의 한 폐건물에서 이른바 공포체험을 하던 10대가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이같은 대형 폐건축물이 광주에만 7곳이나 방치되면서, 청소년 탈선과 함께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주월동의 한 폐건축물. 건축 과정에서 사업주의 부도로 30년 가까이 방치돼 오면서 늘 10대들의 탈선과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 외부인의 출입을 막기 위해 사방이 차단벽으로 둘러싸
    2017-05-16
  • 폐건물서 장난 치다..10대 4층서 추락
    【 앵커멘트 】 술을 마신 뒤, 광주 도심의 한 폐건물에서 이른바 공포체험을 하던 10대가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이같은 대형 폐건축물이 광주에만 7곳이나 방치되면서, 청소년 탈선과 함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주월동의 한 폐건축물. 건축 과정에서 사업주의 부도로 30년 가까이 방치돼 오면서 늘 10대들의 탈선과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 외부인의 출입을 막기 위해 사방이 차단벽으로 둘러싸여
    2017-05-16
  • [모닝] 내일 5.18기념식...추모 분위기 고조
    【 앵커멘트 】 37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립 518민주묘지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오늘 밤에는 전야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 37주년을 앞두고 국립 5*18 민주묘지는 깨끗이 단장됐습니다. 희생자들이 잠든 묘역에는 추모객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초중고생들은 묘비 앞에서 깊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정부의 기념식 준비도
    2017-05-16
  • 보성군, 도시가스 2020년까지 공급
    보성지역에 도시가스가 2020년까지 공급됩니다. 보성군과 전남도시가스는 업무협약을 맺고 벌교읍은 내년까지 12km 길이의 가스배관을 설치해 2천세대에 공급하고 보성읍은 정부의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맞춰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2017-05-16
  • '병역 이행' 약점 잡아 일상적인 부당노동행위
    【 앵커멘트 】 일을 하다가 다쳐도, 부당 해고를 당해도 하소연할 수 없는 산업기능요원의 실태, 연속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과도한 노동을 시키면서 최저 임금도 주지 않는, 일상화된 병역 특례업체들의 노동착취 실태를 고발합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일을 하다 프레스기계에 손을 다쳤지만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했던 산업기능요원 이 모 씨. 이 씨는 산재보다 일상적인 노동 착취가 더 큰 문제라고 말합니다. 평일 밤 10시까지 이어지는 잔업은 물론이고 휴일에도 출근하는
    2017-05-16
  • 여수시, 지방소득세 1,110억 '역대 최고'
    여수시의 법인 지방소득세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의 지난해 법인 지방소득세는 1,110억원으로 전년보다 330억 원이 증가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여수시는 여수산단 내 일부 석유화학업체의 영업이익이 크게 늘면서 지방소득세가 증가한 걸로 분석했습니다.
    2017-05-16
  • 환자 의료정보 유출..'내부 협조자' 있었다
    【 앵커멘트 】 조선대병원의 환자 의료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됐다는 보도, 어제 해드렸는데요.. 퇴임한 전직 교수의 전화 한 통에 모든 게 이뤄진 걸로 드러났습니다. 조선대병원 내부 의료진이 유출을 도왔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조선대병원의 환자 의료 정보를 무단 열람한 의사는 이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 2월 말 사직했습니다. 개인병원에 취업한 해당 의사는 대학 전공의로 있는 제자에게 전화를 걸어 49살 이 모씨의 의료 기록을 보게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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