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병원 전직 교수에 환자 기록 무단 유출
【 앵커멘트 】 조선대병원의 환자 진료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퇴직한 뒤 개인병원에 취업한 전직 교수에게 환자의 동의없이 무단으로 유출됐습니다. 명백한 불법이지만, 병원이나 해당 의사 모두 진료 편의를 위한 것이라며, 별 일 아니라는 태돕니다. 김재현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조선대 병원에서 3년 동안 신경과 치료를 받던 한 여성은 자신을 담당하던 교수가 이직을 하자 교수가 새로 옮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의사가 여성의 증상을 설명하면서 보여준 혈액 사
201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