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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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도입
    광양시가 계량기를 눈으로 보지 않아도 수도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원격검침시스템은 검침원이 계량기에 다가가면 디지털 장비에 사용량이 자동으로 작성되는 방식으로 가정에 사람이 없어도 검침이 가능합니다. 광양시는 올해 5천만 원을 투입해 199세대에 원격검침 장비를 설치하고, 점차 전체 세대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017-05-16
  • "수산강국에게 배운다"..기르는 어업이 해답
    【 앵커멘트 】 수산강국 노르웨이의 양식산업을 배우고 전남 현실에 맞게 접목시키는 연구가 시작됐습니다. 한계에 부딪힌 전남 수산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노르웨이 남부해안에 위치한 연어양식장입니다. 철저한 수산자원 관리와 최고의 양식기술력을 축적해 자연산보다 3배나 성장이 빠르고 질병에도 강한 양식연어를 생산하고있습니다. 연간 수출액만 6조원으로 전 세계 연어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
    2017-05-16
  • '야속한 비 소식' 농사철 앞두고 가뭄 비상
    【 앵커멘트 】 본격적인 모내기철이 다가왔지만, 올해도 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비가 예년의 1/3도 내리지 않아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농민들의 마음도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진도 군내면 일대 3백 여ha의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저수집니다. 겨우 발목이 잠길 정도로 수위가 내려갔고 훤히 모습을 드러낸 저수지 바닥은 거북이 등처럼 갈라졌습니다. 평년에 3분의 1에도 못 미칠 정도로 비가 내리지 않아 저수율이 18%까지 떨어져
    2017-05-16
  • 세월호 3층서 사흘째 유골 발견, 수색 확대
    세월호 선내에서 사흘째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수색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3층 객실 중앙부에 대한 수색에서 사람뼈로 추정되는 유골 11점이, 4층 선미쪽에서 수거한 진흙의 세척 과정에서 2점이 각각 발견됐습니다. . 이에 따라 수습팀은 3층 중앙과 선미쪽 2곳에 진입로를 추가로 확보하고 격실을 절단해 수색범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2017-05-16
  • 경관 치고 달아난 음주 뺑소니범, 시민이 검거
    음주운전 단속현장에서 경찰을 치고 달아난 20대 운전자를 시민들이 뒤쫓아 붙잡았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광주시 삼각동 음주단속 현장에서 27살 박 모씨가 단속 경찰 57살 김모 경위를 승용차 범퍼로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장면을 본 택시 기사 31살 김 모씨 등 시민 2명이 7킬로미터를 쫓아가 차안에 있던 박씨를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검거 당시 박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93%였고, 지난달 초 음주 운전에 적발돼 무면허 상태로 운전했던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2017-05-16
  • 음주단속 경찰관 치고 달아난 20대 영장
    음주단속을 하는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반쯤, 광주시 오치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57살 김 모 경위를 승용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로 27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5-16
  • 천주교 광주대교구, 5.18 추모 미사 열어
    천주교 광주대교구가 5*18민중항쟁 37주기를 맞아 추모 미사를 열었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광주남동성당에서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희중 대주교의 주례로 5월의 영령을 기리는 제 37회 5.18 추모미사를 진행했습니다. 광주대교구 소속 사제들과 신도들은 미사가 끝난 뒤 옛 전남도청 앞 민주광장까지 촛불행진을 벌였습니다.
    2017-05-15
  • "전일빌딩 헬기사격, 신군부 사전계획 확인"
    【 앵커멘트 】 5.18 당시 전일빌딩에 대한 헬기 사격은 도청 진압을 위한 신군부의 치밀한 계획 아래 이뤄진 것이라고, 광주시가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발포 명령자 등 정부 차원의 진실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80년 5월 22일 아침, 신군부가 장악한 육군본부 작전 참모부에서 각 부대에 내린 작전 지침섭니다. 고층건물에서 사격해 올 경우 헬기 작전에 나서 무장폭도들을 사격해 소탕하라는 지시가 담겼습니다. 사실상 발포
    2017-05-15
  • 조선대 병원 전직 교수에 환자 기록 무단 유출
    【 앵커멘트 】 조선대병원의 환자 진료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퇴직한 뒤 개인병원에 취업한 전직 교수에게 환자의 동의없이 무단으로 유출됐습니다. 명백한 불법이지만, 병원이나 해당 의사 모두 진료 편의를 위한 것이라며, 별 일 아니라는 태돕니다. 김재현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조선대 병원에서 3년 동안 신경과 치료를 받던 한 여성은 자신을 담당하던 교수가 이직을 하자 교수가 새로 옮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의사가 여성의 증상을 설명하면서 보여준 혈액 사
    2017-05-15
  • [새 정부에 바란다] "살맛나는 농어촌 만들어지길.."
    【 앵커멘트 】 KBC 기획보도 '새 정부에 바란다', 오늘은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쌀값 하락과 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은 현장으로 한 발 더 들어오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모내기 준비에 여념이 없는 65살 김영석 씨.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요즘, 희망과 기대는 커녕 한숨부터 나옵니다. ▶ 인터뷰 : 김영석 / 농민 - "65세까지 농사를 지어봤어도 근래 몇 년같이 힘든 해가 없을
    2017-05-15
  • 보성군, 참다래 친환경유통센터 9월 완공
    보성지역 특산품인 참다래 산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유통센터가 건립됩니다. 보성군은 국비 20억 원을 투입해 조성면 농공단지 천 제곱미터 부지에 참다래 선별시스템과 저온저장고 등을 갖춘 참다래 친환경유통센터를 오는 9월 완공할 계획입니다. 보성군은 친환경참다래 육성 계획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현재의 5배인 2,800톤의 참다래를 생산해 국내외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2017-05-15
  • 산업재해 신청만 못하나..손쉬운 해고도 문제
    【 앵커멘트 】 일을 하다 다쳐도 산업재해 신청은 커녕, 치료비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산업기능요원의 실태, 보도해드렸는데요.. 업체들의 갑질은 이 뿐이 아니었습니다.. 병역과 직결돼 있다는 점을 악용해, 맘대로 해고나 사직까지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산업기능요원으로 일하기 위해 지난해 부산에서 광주로 이사온 24살 이 모 씨. 광주의 한 IT회사에서 일을 시작한 이 씨는 1년간 수당 한 푼 받지 못하고 야근과 주말 근무를 해왔습니다. 그러다 지난달 중순
    2017-05-15
  • 남해화학, 사회적 책임 공동 실천
    국내의 대표적인 농자개기업인 남해화학이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남해화학과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사회적 책임 실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무리한 하도급 단가 인하를 지양하고 계약비용을 적기 집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남해화학 노사는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노조 설립 40년만에 처음으로 임금협약을 사측이 일임하기로 했습니다.
    2017-05-15
  • 광양시,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광양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광양시는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저열량*고영양 급식 공급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광양시는 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확대로 안전한 먹거리와 소비문화를 조성해왔습니다.
    2017-05-15
  • 세월호 3층 객실서 사람뼈 추정 유골 잇따라 발견
    세월호 미수습자 중 일반인이 머문 3층 객실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3층 중앙부 우현 객실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 12점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골이 발견된 곳은 일반인들이 주로 머물렀던 객실로 지난달 28일에는 미수습자인 권혁규 군의 어머니이자 권재근 씨 부인의 가방이 인근 복도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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