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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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경찰, 성폭행 혐의 현직 경찰관 입건
    함께 술을 마신 여대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어제 새벽 여수시 자신의 집에서 여대생인 19살 A 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여수경찰서 소속 26살 김 모 순경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순경이 성관계에 강제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7-05-15
  • "5·18 헬기사격 육본 작전지침 따른 것…M-60 사격"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일빌딩에 대한 계엄군 헬기사격이 전남도청 진입작전으로 전개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5·18 헬기사격 종합보고' 기자회견을 열어 전일빌딩 헬기사격을 한 부대는 육군본부 예하 61항공단 202·203대대 소속 수송 헬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시장은 헬기사격이 M-60 기관총으로 이뤄졌으며 11공수여단 점령 목표였던 전일빌딩에 시민군과 자동화기가 배치돼 있어 진압작전상 발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7-05-15
  • 검찰, 고리사채 광양시의원 불구속 기소
    고리사채 논란을 빚었던 광양시의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015년 7월 지인에게 3천만 원을 빌려주고 연이율 최고 48%를 적용해 천 7백만 원을 챙긴 혐의로 광양시의회 45살 이 모 의원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3월 제명됐지만 광주지법이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현재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7-05-15
  • 공공비정규직노조, 亞문화전당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요구
    공공비정규직 노조가 아시아문화전당 비정규직 해고자의 복직과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공공비정규직노조 광주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문화전당 경비ㆍ청소직으로 일하다 해고당한 비정규직 근로자 6명에 대해 전남지방노동위원회가 부당해고로 판정했다며 해고자 복직과 정규직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지부는 지난해부터 계약 만료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는 1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7-05-15
  • 바다 빠진 50대..시민 신고로 5분만에 구조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50대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어제 저녁 8시 15분쯤 여수시 종화동 앞 공원에서 산책을 나왔던 52살 이 모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구조대를 보내 이 씨를 5분 만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2017-05-15
  • 통학버스 옆으로 쓰러져 초등학생 등 12명 부상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넘어져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아침 8시 반쯤 고흥 금산면의 한 도로에서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도로 옆 논으로 넘어져 학생들과 인솔자 등 1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버스 운전기사 72살 김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5-15
  • 광주 부부 아너 7호 한상원-박일선, 2억 원 완납
    한상원 회장 부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약속한 기부금 2억 원을 모두 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광주에서 7번째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자인 한상원 동아에스텍 회장과 부인 박일선 동아세라믹 대표가 지난해 6월 약속한 기부금 2억 원을 납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상원 회장 부부는 지난 2002년부터 청소년교육원과 노인요양시설 등에 3억 원이 넘는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7-05-15
  • "바다를 배경으로"..전남 골프관광 '붐'
    【 앵커멘트 】 전남지역 골프장을 찾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골프장이 탁 트인 바다 등 수려한 자연과 어우려져, 운동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의 작은 섬에 조성된 한 골프장입니다. 평일인데도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골퍼들로 북적입니다. 탁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수도권과 경상도 골퍼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효주 / 경상남도 창원시
    2017-05-15
  • 청소년 10명중 3명 "518 잘 모른다"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3명이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이 올해 초 전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3%와 청소년 27%가 5*18을 잘 모른다고 답했고, 5*18과 북한이 연결됐냐는 질문에는 성인 12%, 청소년 8%가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기념재단은 지난 정부에서 5*18 왜곡과 폄하가 이뤄지면서 일부 국민들이 왜곡된 시각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며 5*18 알리기가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2017-05-15
  • 술 취해 식당 영업 방해한 50대 영장 신청
    술에 취해 식당 영업을 방해한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그저께 오후 4시쯤 광주시 오치동의 한 음식점에서 술에 취해 음식물을 쏟고 소란을 피우는 등 이틀 동안 총 4차례에 걸쳐 장사를 방해한 혐의로 53살 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지나가는 행인을 추행한 범인도 정 씨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2017-05-15
  • 술 취해 어선 몬 30대 선장 붙잡혀
    술에 취해 배를 몰던 어선 선장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3일 밤 9시 40분쯤 완도군 노화읍 선착장 앞 해상에서 술에 취해 1.68톤급 어선을 운항한 혐의로 선장 37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적발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094퍼센트로 단속기준을 훨씬 초과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5-14
  • 황금알 마이스.."인프라-전략 시급"
    【 앵커멘트 】 국제회의, 전시,관광을 결합해 경제파급효과를 가져오는‘마이스산업’의 적지로 전남에서는 여수와 순천이 꼽혔습니다. 하지만 대형 회의장 같은 인프라가 부족해 국제회의나 전시 개최실적은 전국의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뽑은 마이스하기 좋은 도시는 전국 15곳. 전남에선 여수와 순천 2곳이 꼽혔습니다 . 하지만 개최 실적은 전체 5%에 불과합니다. ▶ 인터뷰 : 이창재 / 여수박람회재
    2017-05-14
  • 불법현수막 과태료가 '광고료'?
    【 앵커멘트 】 도시미관을 해치고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불법현수막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이 불법현수막 업체에 수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지만, 업체들은 마치 과태료를 광고료로 여기며 단속에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천변 도로가 불법현수막으로 가득 찼습니다. 구청에선 매일 3백개가 넘는 불법현수막을 제거하고 있지만, 그때뿐입니다. 광주 서구청은 지난해 상습 불법현수막 의뢰업체 64곳을 적발해 15억 6천만원의
    2017-05-14
  • 세월호 3층에서 사람 뼈 추정 3점 추가발견
    세월호 3층에서 '사람 뼈' 3점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오전 10시40분쯤 세월호 3층 객실 중앙부 우현에서 뼈 '한점'을 발견했으며 오후 4시20분쯤 같은 장소에서 뼈 2점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국과수전가문가 유관감식결과 사람뼈로 추정되어 정밀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2017-05-14
  • 내일 구름 많음, 광주 낮 최고 23도
    끝으로 날씹니다. 내일 광주*전남지역은 대체로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7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가 23도 등 광주 * 전남 대부분이 20도에서 24도로 분포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해안과 내륙 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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