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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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 비탈길 굴러 떨어져 부부 숨져
    야산애서 승용차가 비탈길에 굴러 떨어져 부부가 숨졌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구례군 산동면의 한 야산에서 산길을 주행하던 73살 기 모 씨의 승용차가 도로 옆 언덕 아래로 3미터 가량 굴러 떨어져 기 씨와 아내 64살 유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나물을 캐기 위해 산을 찾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5-08
  • 광주선관위, 투표용지 훼손 유권자 검찰 고발
    선관위가 사전 투표 용지를 훼손한 60대 유권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오전 10시 반광주시내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한 혐의로 66살 최 모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 조사에서 최씨는 기표를 잘못했다며 현장 관리자에게 투표용지를 재발급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이를 거절당하자 홧김에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직선거법은 투표지를 훼손하는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게 돼 있습니다. kbc 광주방
    2017-05-08
  • 제45회 어버이날 기념식...25명 포상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등에게 포상과 표창을 주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갖고 부모를 극진히 모셔 귀감이 된 차경숙 씨와, 아내와 사별한 뒤 두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김종귀 씨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또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단체 등 25명에게 정부포상과 광주시장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5-08
  • 불법체류 여성 성매매 업소 적발
    불법 체류자 신분인 태국 여성들을 고용한 성매매업소가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불법 체류 태국 여성 7명을 고용해 여수시 학동의 한 건물에서 성매매 마사지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4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태국 여성들을 출입국관리소에 넘기고, 성매매업소 카드 전표를 압수해 수익금과 성매수남에 대한 수사도 벌일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5-08
  • 모래 밀반출 수사..공무원 1명 송치
    순천시 준설 모래 밀반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공무원 1명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순천경찰서는 9천㎥의 준설 모래 중 6천 5백㎥의 사용처가 확인되지 않자 관급공사 하청업체에 3천 9백만 원을 변상토록 한 혐의로 순천시 팀장급 공무원 구 모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구 씨가 하청업체에서 모래를 가져갔다는 정확한 확인 없이 변상 처리를 진행했다며 사라진 모래에 대한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5-08
  • 광주 주요 도로 제한속도 하향 조정
    광주시내 주요 도로의 제한 속도가 하향 조정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는 8월부터 임방울대로와 송정로, 송도로 전구간과 동곡로*사암로 일부 구간에 대해 제한속도를 시속 70킬로미터에서 60킬로미터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제한속도를 내려 시험 운영한 결과, 같은 기간보다 사고건수가 2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5-08
  • 시민단체, 예비군 훈련 학력차별 시정 촉구
    대학생들에게만 예비군 훈련시간 단축 등 특별대우를 해주는 것은 차별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1~4년차 병 전역자 중 대학생만 예비군 훈련 보류대상으로 지정해 8시간의 기본훈련만 받도록 조치한 것은 특정학력을 기준으로 한 차별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시정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5-08
  • 김혜순 시인, 5.18문학상 본상 수상 사양
    2017년 5.18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혜순 시인이 수상을 사양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김혜순 시인이 5.18 정신의 무거움을 생각할 때, 시집 '피어라 돼지'에 주어진 5.18문학상 본상을 정중히 사양하는 것이 옳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5-08
  • 대선 하루 앞두고 표심잡기 경쟁
    19대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과 후보진영은 치열한 득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후보가 어제 광주를 찾아 호남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한 데 이어 오늘도 유세를 이어가며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당은 지역 의원들이 유세를 펼치며 안철수 후보의 '뚜벅이 유세'로 '안풍 재점화'가 시작됐다며, 막판 뒤집기를 자신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정의당도 각각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각 당과 후보는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표심 잡기에 당력을 최대한 집중할 것으
    2017-05-08
  • 광주선관위, 투표용지 훼손 유권자 검찰 고발
    선관위가 사전 투표 용지를 훼손한 60대 유권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오전 10시 반광주시내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한 혐의로 66살 최 모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 조사에서 최씨는 기표를 잘못했다며 현장 관리자에게 투표용지를 재발급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이를 거절당하자 홧김에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직선거법은 투표지를 훼손하는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게 돼 있습니다.
    2017-05-08
  • 제45회 어버이날 기념식...25명 포상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등에게 포상과 표창을 주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갖고 부모를 극진히 모셔 귀감이 된 차경숙 씨와, 아내와 사별한 뒤 두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김종귀 씨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또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단체 등 25명에게 정부포상과 광주시장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2017-05-08
  • '조개 중 으뜸' 제철 맞은 순천만 가리맛조개
    【 앵커멘트 】 맛이 좋아 조개 중 으뜸으로 꼽히는 가리맛조개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주산지인 순천만에서는 올해 2백 톤을 생산해 일본 수출로만 20억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뻘배를 탄 어민들이 갯벌에 난 조그만 구멍으로 손을 집어 넣습니다. 힙겹게 잡아 올린 것은 어른 손가락보다 굵고 긴 가리맛조개, 어느새 바구니 한가득 수북이 쌓였습니다. 입자가 고와 천혜의 갯벌로 불리는 순천만 용두해역에서는 전국 가리맛조개 생산량의
    2017-05-08
  • 광주*전남 미세먼지 '매우나쁨'..야외활동 주의
    광주와 전남 지역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강한 미세먼지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에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지면서 광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낮 한 때 '매우나쁨' 수준이 하루종일 유지됐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미세먼지 농도는 다소 옅어지겠지만 여전히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2017-05-07
  •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폐막..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 해조류의 미래 가치를 재조명한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가 24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 연휴를 맞아 전남 지역 축제 현장 곳곳은 나들이객들의 발길로 붐볐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을 주제로 내건 2017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달 14일부터 24일간 열린 박람회는 바다 생태계 체험과 더불어 해조류의 산업적 기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 인터뷰 : 주시현 /
    2017-05-07
  • '선체*수중 교차 수색' 미수습자 찾기 총력
    【 앵커멘트 】 세월호 내 선체 수색이 20일 째를 맞는 가운데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전방위 수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미수습 여학생들이 있었다고 알려진 4층 선미의 진입로 확보 작업이 이어질 계획이고 진도 해역에 대한 교차 수색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선내 수색 20일 째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수습팀은 선내에 쌓인 진흙과 지장물 제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선수쪽 객실 일부 구역은 지장물 제거를 마쳐 수색이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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