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마음...치유의 조각보 만들기
【 앵커멘트 】80년 5월 광주와 세월호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5월 단체와 세월호 유가족들 ,시민들이 손수 조각보 하나하나를 이어붙여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80년 5월,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쓰러진 시민군을 실어나르다 24살 꽃다운 나이에 숨진 아들. 못다 핀 생을 살다 간 아들을 생각하며, 크고 화려한 꽃송이를 조각보에 심었습니다. ▶ 인터뷰 : 김점례 / 오월어머니회 - "다친 사람들 실어나르다가 그렇게 갔거든요. 그
201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