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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괴사고' 화정아이파크 2주기 추모식 엄수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2주기 추모식이 사고 현장에서 엄수됐습니다. 추모식은 오늘(11일) 낮 3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철거 현장에서 희생자 유가족과 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사와 추모 시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2년 전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중 16개 층이 순차적으로 무너져 작업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2024-01-11
  • 검찰, '승진청탁 의혹' 전방위 압수수색
    【 앵커멘트 】 '사건 브로커'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승진 청탁 의혹이 제기된 경찰들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과 일선 경찰서장의 집무실, 그리고 지구대장 사무실 등 말그대로 전방위적 압수수색에 나섰는데요. 브로커들의 사건무마 의혹에서 시작된 수사가 광주경찰청을 겨냥한 인사비리 수사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사건 브로커' 비리를 수사 중인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가 광주경찰청 등을 상대로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대상은 광주경찰청장을 지낸 현직 치안감 A씨의 자
    2024-01-11
  •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 촉구 잇따라
    달빛철도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11일) 성명을 내고 달빛철도 특별법을 상임위 상정조차 하지 못한 것은 국회의 직무유기이자 영·호남 지역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다음 임시회 때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퇴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광주광역시 행정동우회도 여야 정치권과 정부를 싸잡아 비난하고 21대 국회 임기 내에 꼭 통과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2024-01-11
  • "윤석열 정부에 어부지리" 광주·전남 민주당 이낙연 탈당 규탄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정치인들이 이낙연 전 대표의 탈당과 신당 창당을 규탄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 소속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은 오늘(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표의 탈당과 신당 창당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며, 윤석열 정권에 어부지리를 주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저지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데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4-01-11
  • 이낙연 신당 창당 '첫 발'..3지대 연합에 "DJP 연합보다 훨씬 가까워"
    【 앵커멘트 】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결국 탈당과 함께 신당 창당의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앞서 민주당을 탈당한 '원칙과상식' 현역의원 3명은 물론 이준석 신당과의 협력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이낙연 전 대표는 탈당에 앞서 자신의 잘못된 선택에 대해 반성했습니다. 지난 2021년 서울과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서 후보를 냈던 점, 2020년 총선에서 위성정당을 동의한 것도 잘못된 판단이라고 회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민주당은 오랜 당원들에게 낯선 곳이 됐다며 이재명 대표 체제를 강도 높
    2024-01-11
  • 광주 전남 고용률 10년 새 최고?.."청년 일자리는 여전히 바늘구멍"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광주와 전남 모두 인구 감소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결국 청년들의 일자리가 관건인데요, 지난해 광주 전남의 청년 고용률은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청년들을 지역에 붙잡아 둘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학교 4학년 김민서 씨는 취업 준비를 위해 방학에도 이른 아침부터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평소 대학을 나온 광주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해 왔지만, 막상 취업을 하려고 보니 지역 내에서 원하는 일자리
    2024-01-11
  • 광주 인구 감소 가속화..내년 140만 깨지나
    【 앵커멘트 】 광주의 인구 감소 속도도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내년 말에는 140만 명 선마저 무너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특히 청년 인구 유출이 심화하면서 광주광역시가 인구 정책의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기준 광주의 주민등록 인구는 141만 9천여 명입니다. 지난 2014년 147만 5천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꾸준히 내리막길입니다. 인구 감소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요. 문제는 감소세가 최근 몇 년 사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지난 2019
    2024-01-11
  • 울음소리 사라지는 농어촌..출생아 100명 미만 전남 4곳
    【 앵커멘트 】 전남지역에서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 22개 시ㆍ군 가운데 4곳은 신생아 숫자가 100명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다보니 올해 전남에서 폐교하거나 휴교할 초등학교가 22곳에 이릅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진도군 진도읍의 중심 상가 거리. 거리를 돌아다니는 청소년들은 간혹 눈에 띄지만, 초등학생 어린이와 유아를 실은 유모차를 끄는 생기찬 모습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진도군에는 산부인과 병원이 1곳 있음에도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는 78
    2024-01-11
  • 광주예총, 메세나 기금 운용 지역 예술 사업 지원 확대
    11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광주시연합회(광주예총)는 라인문화재단이 발전기금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인문화재단은 광주예총에 지역 예술인을 위해 5년간 10억 원을 기부할 계획입니다. 광주예총은 메세나 기금을 바탕으로 광주 신인 예술상을 포함해 다형 김현승 문학제, 시민예술대학, 아트 페스티벌, 청소년예술제, 광주예총 가족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광주 신인 예술상을 통해 광주예총 산하 10개 협회에서 단체별로 추천받아 선정한 10명과 비회원 10명 등 20명에게 500
    2024-01-11
  • 나주학사, 신규 입사생 40명 선발..수능 응시 예정자도 된대!
    전라남도 나주시가 서울 소재 공공기숙사인 '나주학사' 신규 입사생을 선발합니다. 모집 인원은 남학생 16명, 여학생 24명 총 40명입니다. 모집 대상은 수도권 소재 대학교 또는 대학원 신입·재학생이거나 교환학생, 수능 응시 예정인 입시전문학원 수강생 등입니다. 자격조건으로는 올해 1월 3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합니다. 대학 합격자 발표 대기중인 신입생이나, 2024년 1학기에 복학 예정인 학생도 신규 입사생 모집에 지원해야 학사를 이용할 수 있습니
    2024-01-11
  • "제철 굴·매생이가 기다리는 전남으로 '식도락' 여행 어떠세요"
    전라남도가 '겨울 몸보신 식도락 여행'을 주제로 제철음식을 맛볼 수 있는 지역 4곳을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우선, 여수가막만 일대에서 오는 3월까지 잡히는 새조개의 경우 씨알이 굵고 단백질과 철분 등 영양이 풍부하기로 유명합니다. 싱싱할 때는 회로도 먹지만 해풍을 맞고 자란 돌산 시금치와 함께 적셔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그 국물에 칼국수나 라면을 끓여 먹으면 풍미를 배로 느낄 수 있습니다. 여수 대표 일출 명소인 향일암과 동백꽃 숲길이 아름다운 오동도에서의 새해 여행은 덤입니다. 장흥 굴구이는 용산면 남포마을과 관
    2024-01-11
  • 목포대-전남도립대, 대학 통합 추진 업무협약 체결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대학통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내년 2월 28일까지 통합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완료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또 실질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통합추진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통합실무위원회도 구성해, 각 대학 내·외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등 대학 통합을 위한 절차도 추진합니다. 두 대학교는 이번 통합으로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글로컬 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입니다
    2024-01-11
  • "강위원 자질, 제대로 쓰여야"..민주당원 1천여 명, 공정 검증 촉구
    더불어민주당 당원 1천여 명 등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에 광주 서구갑 출마 예정자인 강위원 당대표 특보에 대한 공정한 검증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광역시민과 민주당 당원 1,100여 명 등 강위원 후보 공정 검증 청원인단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검증위가 특정 출마 예정자에 대한 정치적 공세 때문에 당헌·당규 내 심사기준이 아닌 정무적 판단에 따른 심사를 하게 될 것을 우려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재명 당대표가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들이 바라는 민주당의 혁신을 위해 강위원의 존재
    2024-01-11
  • 총경회의 참석했다 좌천된 이지은 전 총경 '사직'..정치권 가나?
    전남경찰청 119치안종합상황팀장직을 맡고 있던 이지은 전 총경이 지난 5일 사직했습니다. 이 전 총경은 윤석열 정부 들어 경찰국 신설 반대 총경회의에 참석한 후 좌천됐습니다. 10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팀장으로 근무하던 이 전 총경은 지난 5일 퇴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경찰국을 반대하는 총경회의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좌천된 이지은"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내부망에 올린 '경찰 동료분께 드리는 글'에서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할 때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고 스스
    2024-01-11
  • 광주경찰청 압수수색..검찰, '사건 브로커' 관련 추가 강제수사
    '사건 브로커' 승진 청탁 비위를 수사 중인 검찰이 광주경찰청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추가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11일 광주경찰청 등에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광주경찰청장 출신 현직 치안감 자택, 전직 광주청 인사 담당자의 근무지, 광주경찰청 전산정보 서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광주경찰청 근무 후 현재 광주·전남의 일선 경찰서로 발령된 총경들을 대상으로도 압수수색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 광주경찰청에서 인사업무를 담당했거나 인사위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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