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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AI영재고등학교 설립 탄력..GIST법 개정안 국회 통과
    광주 인공지능(AI)영재고등학교 설립의 근거를 담은 '광주과학기술원(GIST)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9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국회 통과로 GIST 부설 AI영재고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대통령의 지역 공약이기도 한 광주 AI영재고 설립 사업은 지난해 2월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련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면서 본격화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AI영재고 실시설계비용으로 국비 31억 8천만 원을 확보했고, 올해 건축 설계 이후 2025년 착공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2024-01-09
  • 흉기로 친구 찔러 죽인 40대 "살해 의도 없었다" 감형
    술자리에서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40대가 항소심에서 '살해의 의도가 없었다'는 점이 인정돼 감형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3부는 9일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44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전남 여수시의 한 술집에서 30년 지기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은 살인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 중형을 선고했지만, 2심에서는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살인죄에 대해 무
    2024-01-09
  • 광주FC, 공격진 보강..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브라질로 복귀한 토마스의 빈자리를 메꿔줄 용병을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습니다. 광주FC는 9일 포르투갈 CF카넬라스 2010(리가3)에서 활약하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22살 가브리엘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브리엘은 182cm, 80kg의 균형잡힌 피지컬을 지녔으며 폭발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공격 자원입니다. 특히 볼을 지킬 줄 알고 동료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과 1대 1 상황에서 높은 자신감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강력한 왼발 슛을 주 무기로 갖췄으며 측면에서 올려
    2024-01-09
  •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서 20대 노동자 추락해 중상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9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21층에서 20대 노동자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21층에서 콘크리트 배관을 설치하던 중 덮개가 없는 개구부를 밟아 2.8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현장점검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아파트
    2024-01-09
  • 강기정 "중앙공원 1지구, 현재로선 선분양 검토 안 해"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되는 광주 중앙공원 1지구에 대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현재로선 선분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사업 시행사인 특수목적법인(SPC)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지난 2021년 중앙공원 1지구에 아파트 39개 동 2,772 세대를 3.3㎡당 1,870만 원에 후분양하는 내용의 협약을 광주시와 체결했습니다. 강 시장은 9일 기자들을 만나 "2021년 작성한 협약서에 고분양가 관리지역 해제 후 선분양을 고려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새로운 협약을 맺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2024-01-09
  • 음주운전으로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30대..시민 신고로 붙잡혀
    음주운전 사고를 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새벽 4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유촌동의 한 거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춰 선 A씨는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A씨의 요구로 채혈 검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습니다. #사건사고 #음주 #교통사고 #술 #광주
    2024-01-09
  • '만취 운전' 가로등 들이받은 해경..시민 신고로 '덜미'
    음주 사고를 낸 뒤 달아나려던 현직 해양경찰관이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6일 새벽 0시 2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삼거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20대 해양 경찰관 A 순경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달아나려다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0%로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목포해경은 A씨를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경찰 #해양경찰 #음주운전
    2024-01-09
  •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 본궤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지역공약으로 반영됐던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국회와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올해 정부예산에 ‘초고속도로 도입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용역비’로 3억 원이 반영돼 국가 차원의 검토 기반을 이끌어냈습니다. 지금까지는 전남도가 자체적으로 용역을 추진했으나, 이번에 정부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초고속도로는 아직 국내에 도입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고속교통망
    2024-01-09
  • 전남학숙 2024년 신규 입사생 157명 모집
    전남 출신 대학생을 위한 전남도립 전남학숙이 2024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총 157명(남 97·여 60)이고,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2월 15일까지입니다. 지원 자격은 광주시와 인접 시군 소재 대학 신입·재학생(대학원생 포함)과 대학 졸업일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졸업생입니다.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학부모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으면 됩니다. 입사를 바라는 학생은 학숙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팩스, 우편 및 방문 신청도 가능합니다. 1년
    2024-01-09
  • 지난해 전남지역 화재 전년보다 10.8% 줄어
    지난해 전남지역 화재 발생 건수가 전년보다 10.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의 화재 발생 건수는 1,608 건으로, 1년 전보다 317건이 줄었고 특히 사망자가 18명으로 전년보다 22명이나 크게 줄었습니다. 발화 요인은 쓰레기 소각과 담배꽁초등 부주의가 절반을 넘었고 그다음이 전기적 요인이 차지했습니다. #화재 #사망자 #감소
    2024-01-09
  • 올해 4월 '수산인의 날' 개최지..완도군으로 결정
    오는 4월에 열리는 수산인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완도군이 결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1,500명의 수산인이 참석해 수산 정책 포럼과 수산물 홍보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제13회 수산인의 날'을 오는 4월 15일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완도군은 전복과 해조류 등 수산물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곳이며 바다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 등을 통해 미래 해양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수산인의날 #완도군 #4월15일
    2024-01-09
  • 광주·전남경찰청 7명, '경찰의 꽃' 총경 승진
    광주와 전남경찰청 소속 경정 7명이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 임용자로 내정됐습니다. 광주경찰청에서는 박흥원 감사계장, 서현우 교통안전계장, 이범형 정보상황계장이, 전남경찰청에서는 이광재 경무계장, 문영상 강력계장, 류관송 홍보계장, 주정재 과학수사대장이 각각 총경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총경은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 경무관 다음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시도경찰청 과장급에 해당합니다.
    2024-01-09
  • 영광 발전소 신축 현장서 '불'..2층 건물 전소
    영광의 열병합발전소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2층 건물이 모두 탔습니다. 어제(8일) 새벽 3시 5분쯤 영광군 홍농읍의 열병합발전소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층 가건물을 모두 태운 뒤 인명피해 없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09
  • 영암군, 외국인 이주민 등에 정착지원금 60만 원씩 지급
    영암군이 외국인 이주민들에게 정착지원금 6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영암군은 법무부의 '지역특화 비자 시범사업'에 따라 우수 외국 인재 등 이주민 116명에게 초기 정착지원금으로 3개월분 60만 원씩을 지역 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습니다. 군은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으로 올해 지역 우수 인재 200명과 재외통포 가족 등 100여 명에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영암 #외국인 #이주민 #정착지원금
    2024-01-09
  • 광주·전남 출근길 '강추위'..오후부터 비 또는 눈
    오늘(9일) 광주·전남은 출근길 강추위가 나타나는 가운데 오후부터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6도, 광주 영하 3도 등 영하 6~0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6~10도 분포로 예보됐습니다.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다가 날이 추워지는 밤부터 차차 눈으로 변하겠습니다. 내일(10일)까지 광주·전남 예상 강수량은 5~20mm, 예상 적설량은 전남동부 내륙에 1~3cm, 광주와 전남중부내륙에 1cm 안팎입니다. 비나 눈이 얼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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