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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수목원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
    전라남도완도수목원이 산림청으로부터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적 중요성을 지닌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표로 희귀·특산식물의 수집·증식·보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산림청이 지정합니다. 완도수목원은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서 희귀식물 90종, 특산식물 24종을 포함한 총 104종의 식물자원을 보존하고 있으며, 관리인력 등 지정조건을 충족해 이번에
    2024-11-20
  • 전라남도 신품종 김 '햇바디1호'..위판가 최고액 경신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자체 개발한 신품종 '햇바디 1호'가 김 위판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11월 초부터 김 생산이 시작된 가운데 지난 6일 진도위판장에서 '햇바디 1호'가 108만 원 (1자루 120㎏)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잇바디돌김'의 2배가 넘는 가격입니다. '햇바디 1호'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잇바디돌김의 안정적 생산을 목표로 2016년부터 전남해역에서 자생하는 우량 엽체를 선발 육종하고 품종 개발 연구에 나서 2023년 개발한 신품종입니다. 기존 '잇바디돌김'보다
    2024-11-20
  • '음식 연출가' 이성희 시인 첫 시집 출간
    음식 공간 연출가이자 대학교수인 이성희 시인이 첫 시집 『음식과 연출 그리고 시』(고요 아침)를 출간했습니다. 시집 표제에서 알 수 있듯이 개미진 남도 음식의 풍미를 서정적인 시어로 맛깔스럽게 빚어낸 시집입니다. 이번 시집에는 이 시인이 30여 년 자연의 식재료와 수많은 음식을 연출하면서 내면에 묵혀두었던 생각과 감각을 꺼내어 구성진 가락으로 엮어낸 시편들이 담겨 있습니다. ◇ 한국 음식문화를 예술의 차원으로 이 시인은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한국 음식문화를 예술의 차원으로 바꾸는 음식 전령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만드
    2024-11-20
  • 2024 김대중 마라톤 대회 24일 목포서 열려
    김대중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와 목포육상연맹이 마련한 제6회 김대중 마라톤 대회가 24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정신을 계승하고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목포에서는 매년 김대중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故 김대중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으로 여느 때보다 뜻깊게 진행됩니다. 안전상의 문제로 2,000여 명을 참가자를 제한했던 예년과 달리 이번 대회는 많은 참여자가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코스개편을 진행해 4,000여 명이 수용가능한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출발해 목포해양대학교와 대양산단 등으로
    2024-11-20
  • 나주시, 전남도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서비스 1위
    나주시의 교통약자지원센터가 전라남도가 개최한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성과보고회에서 최고센터상을 수상했습니다. 나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전남도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운전원 교육 참여도, 이용자 만족도, 광역이동지원센터와의 협력도 등 모든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나주시는 중증보행장애인,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 편의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 16대와 바우처 택시 18대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2024-11-20
  • 강진 반값 여행..경제적 파급효과 ↑
    강진군이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반값 여행'이 큰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목포대 관광학과 심원섭 교수는 지난 10개월 동안 '반값 여행'으로 강진을 찾은 관광객의 소비금액이 37억 6,000만 원, 돌려받은 정산금 사용액이 12억 4,000원, 생산유발효과 15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60억 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24-11-20
  • 오시아노관광단지에 4성급 해남126호텔 오늘 개장
    해남군 화원 오시아노관광단지에서 4성급 해남126호텔이 어제(19일)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건립한 해남126호텔은 지상 5층에 120객실 규모로, 모든 객실에서 바다 풍경을 볼 수 있고 연회장과 인피니티풀, 루프탑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4-11-20
  • 화순군·장성군, 300억 규모의 공모 사업 선정
    전남 화순군과 장성군이 전라남도의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화순군은 '한국난 산업화단지'를, 장성군은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습니다. 화순군과 장성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각각 300억 원을 확보하게 되며, 화순군은 내년부터 화순 이양면에, 장성군은 2026년 장성 북하면 장성호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4-11-20
  • 승객 실수로 여객기 비상구 임의 개방..운항 차질
    광주공항에서 승객이 여객기 비상구를 임의로 개방해 운행이 지연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19일) 저녁 7시 13분쯤 광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향하는 한 여객기에서 20대 승객 A씨가 비상구를 강제로 개방해 운항이 1시간 가까이 지연됐습니다. 공항 측은 A씨가 비상구 문을 객실로 들어가는 문으로 착각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1-20
  • ACC, 한국 현대사진 선구자 '구본창 개인전' 예고
    한국 현대사진의 선구자인 사진작가 구본창의 개인전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막을 올립니다. ACC가 세계적인 아시아 현대미술 거장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준비한 이번 전시는 '구본창: 사물의 초상'이라는 제목 아래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ACC 복합전시 3·4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작가의 주요 사물 연작 속에 담긴 한국성과 아시아적 정서에 집중하는 이번 전시는 미공개 영상 최초 공개와 아카이브 자료 전시 등 다양한 구성으로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2024-11-20
  • 광주 대표 놀거리 대인예술시장 올해 관람객 20만 명
    광주 대표 놀거리인 대인예술시장 야시장이 올해 관람객 20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5월 시즌1을 시작으로 지난 16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시즌4까지 진행된 대인예술시장에 총 2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해외 관광객 대상 '전통시장 투어 도슨트' 프로그램과 각광 받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 '한평갤러리' 등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4-11-20
  • 구름 많고 일부 빗방울..낮 최고 13~16도
    수요일인 오늘(20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4~9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높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13~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남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0.1mm 안팎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으며 일부 내륙에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2024-11-20
  • 5·18 투입 이후 PTSD 겪은 공수부대원 '국가유공자 인정'
    5·18 민주화운동에 투입돼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로 고통받았던 공수부대원이 법원에서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행정1부는 66살 최영수 씨가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 등록 거부 처분 취소 행정소송에서 1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뒤집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1980년 11공수여단 소속 군인이었던 최 씨는 5·18 민주화운동을 불법 시위·소요 사태 등으로 규정한 군 상부의 진압 명령에 따라 경계·정찰 등 임무에 투입됐습니다. 그곳에서 시위
    2024-11-20
  • 실수로 비행기 비상구 연 승객..이륙 지연 해프닝
    여객기 탑승 과정에서 20대 승객이 착오로 비상구를 열었다가 이륙이 지연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19일 광주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광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던 여객기 내에서 승객 A씨가 출입문을 개방했습니다. 이 모습을 목격한 객실 승무원이 제지하자 곧바로 행동을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다른 승객들이 여객기에 탑승하고 있던 어수선한 상황에서 문 너머에도 객실이 있을 것으로 오인하고 출입문을 개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에 나선 공항 관계기관은 A씨가 고의성 없는
    2024-11-19
  • 김영록 전남지사 목포대·순천대 통합 합의에 감사 방문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 목포대와 순천대 총장을 만나 통합 합의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의 통합대학이 정부 정책을 선도하고, 전국 최초의 글로벌 거점 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는 22일까지 '통합의대'를 정부에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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