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의견 수렴, 19일 첫 공청회 영암서 열린다

작성 : 2026-01-18 09:54:55
▲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전라남도]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9일 영암군을 시작으로 22개 시군을 돌며 도민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도와 22개 시군,시군교육청,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도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다중집합장소에서 열립니다.

참가 희망자는 도민 공청회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합니다.

공청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 추진 경과, 향후 계획, 주요 특례 등을 도민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열리는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수용성 제고와 공감대 확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도민들과도 행정통합 추진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전남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방송됩니다.

전남도는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도민 의견을 세밀하게 검토해 통합 논의 과정과 향후 정책 설계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군 지역·농어촌 지역 등 낙후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적·재정적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또한 시도민을 대표하는 각계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를 운영을 통해 숙의·공론장을 만들고, 온라인 소통 플랫폼 등 연계를 통해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창구를 만들 예정입니다.

김영록 지사는"이재명 정부가 호남 발전에 획기적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로 전폭 지원하겠다는 최고의 기회를 반드시 잡겠다"며"무엇보다 도민 의견 수렴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번 도민공청회를 시작으로 도민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도민과 함께하는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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