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0월 19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수돗물의 가격이 지역별로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는 기삽니다. 지난해 전국 수돗물 가격은 강원 평창군이 m³당 1,466원으로 가장 비쌌고, 서울이 568원으로 가장 저렴했는데요. 수돗물 가격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대도시보다 농어촌 지역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도시지역이 인구밀집도가 높아 상수도의 유지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지역별로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습니다. 2. 동아일봅니다. 3년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