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의 생산규모를 62만 대로
증산하려는 계획이 좌초 위기에 빠졌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이
올해 말까지 62만대로 증산하기 위해서는
지난 1월부터 1 * 2공장 증축과
라인 공사가 진행돼야 하지만,
노사간의 협상이 지지부진 하면서
측량과 지질 검사만 진행된 상탭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기존 노조와 현 노조 사이에 촉발된
노노 갈등이 주된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노조 측은 증설에 따른 인력 채용
계획안 등을 사측이 내놓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19 11:18
"다른 남자 만나지?" 연인 폭행해 죽게 만든 불법체류 중국인
2025-06-19 10:22
장난감 자석 쥐고 '켁켁'..23개월 아이 뱃속에 자석 33개 '긴급수술'
2025-06-19 09:29
달리던 덤프트럭서 빠진 바퀴 여고생 덮쳐..46일째 의식불명
2025-06-19 09:08
조은석 내란특검, 김용현 기소..추가 구속영장 발부 요청할 듯
2025-06-19 07:20
경찰, 3차 소환 통보 '최후통첩'.. 尹 소환 불응할 듯
댓글
(0)